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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어젯밤 대전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3층에 고립된 엄마는 한 살배기 아기를 안고 애타게 구조를 기다렸는데요.

불길이 번지는 긴박한 상황, 소방대원들이 모포를 펼쳐 아기를 구조해냈습니다.

신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주택가에서 시뻘건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솟구칩니다.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난 겁니다.

긴박한 상황에서 소방대원들이 모포를 펼치자 그 위로 사람이 떨어집니다.

불이 난 세대에 고립된 여자 아기입니다.

함께 있던 엄마도 창문 밖으로 몸을 내밀고 에어매트 위로 뛰어내립니다.

불이 난 건 어젯밤 11시 20분쯤.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불길이 크게 확산한 상태로, 화장실 작은 창으로 20대 베트남 국적 여성이 한 살배기 딸과 구조를 요청하고 있었습니다.

에어매트를 펼 때까지 아기가 견딜 수 없을거라 판단한 소방대원들, 구급차에 있던 모포를 활용해 아기를 먼저 구조한 겁니다.

[소방 관계자]
"이분들이 운이 좋으셨죠. 에어매트 펼 시간이 없어서 사람(아기) 받고, 그다음에 엄마는 에어매트 펼쳐서 받고."

이들 모녀를 비롯해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불은 5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취재 : 박기봉(스마트리포터)
영상편집 : 박선욱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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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젯밤 대전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00:033층에 고립된 엄마는 한살백이 아기를 안고 애타게 구조를 기다렸는데요.
00:09불길이 번지는 긴박한 상황, 소방대원들이 모포를 펼쳐 아기를 구조해냈습니다.
00:15신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주택가에서 시뻘건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솟구칩니다.
00:24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난 겁니다.
00:26긴박한 상황에서 소방대원들이 모포를 펼치자 그 위로 사람이 떨어집니다.
00:32불이 난 세대에 고립된 여자아기입니다.
00:36함께 있던 엄마도 창문 밖으로 몸을 내밀고 에어매트 위로 뛰어내립니다.
00:41불이 난 건 어젯밤 11시 20분쯤.
00:44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불길이 크게 확산한 상태로
00:48화장실 작은 창으로 20대 베트남 국정 여성이 한살백이 딸과 구조를 요청하고 있었습니다.
00:56에어매트를 펼 때까지 아기가 견딜 수 없을 거라 판단한 소방대원들.
01:01구급차에 있던 모포를 활용해 아기를 먼저 구조한 겁니다.
01:12이들 모녀를 비롯해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01:16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01:19불은 55분 만에 꺼졌습니다.
01:22경찰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01:25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01:28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01:33햄버거입니다.
01:35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01:36투데이 이슈 기간에 오면
01:36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01:44투데이 이슈 기간에 오면
01:46청정부의 신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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