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장마 피해, 그 현장 소식 준비했습니다.
00:06요고생 살인범 장윤기 축소 수사 의혹, 강하게 처벌하자는 수사팀원의 의견이 수용되지 않았다는 소식, 단독 준비했습니다.
00:15국회가 이들을 축구협회 청문회에 부르기도 했습니다. 홍명보 전 감독도 나오겠다고 합니다.
00:21뉴스 시작합니다. 전 동정민입니다.
00:22오늘 한반도 날씨 보면요. 왼쪽엔 파란색,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고요.
00:28오른쪽 영남 지역은 빨간색, 더운 폭염으로 고생했습니다.
00:32비도 오락가락, 더웠다 퍼부었다 혼돈의 장마입니다.
00:35오늘 피해가 속출한 지역에 취재 기자들 나가 있습니다.
00:38먼저 서울입니다. 올여름 첫 호우경보가 내릴 만큼 퍼부었습니다.
00:42첫 침수주의보가 내려졌고, 서울 전체 하천이 통제가 됐는데요.
00:47서울 관악구 도림천에 유준 기자 나가 있습니다.
00:50유 기자, 하천 수위가 아슬아슬하다면서요?
00:56네, 오늘 낮 한때 많은 비가 내리면서 보시다시피 하천의 수위도 높아졌습니다.
01:02비가 그친 지 4시간가량이 이미 지났는데도 여전히 물살도 빠르게 흐르고 있고요.
01:08이곳은 시민들이 출입할 수 있는 통로인데, 아직까지도 차단기가 내려와 있습니다.
01:15오늘 하루 수도권에는 짧은 시간 동안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01:19서울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됐고, 29개 하천 전체가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01:25특히 이곳 도림천과 구로구의 목감천에는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었는데요.
01:30이곳 관악구에는 시간당 최대 39mm의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01:35신대방역과 신림역, 보라매역 일대에 첫 침수주의보도 발령됐습니다.
01:50KTX 경부선 운행도 지연됐고, 한강버스 운항도 중단됐습니다.
01:55경기 지역에도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01:58경기 시흥해안 도로는 갑자기 쏟아진 빗물에 잠겨 바퀴가 반 이상 잠긴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기도 했고요.
02:05오산의 지하차도는 침수 위험에 통제됐고, 하천들도 통제됐습니다.
02:10수도권 비상황, 지금은 소강 상태지만 끝난 게 아닙니다.
02:14자정 전후부터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 다시 강한 비가 올 가능성이 있고요.
02:19내일까지 최대 120mm까지 내릴 수 있어 밤사이 피해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02:25지금까지 서울 관악구 도림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35서울 관악구 도림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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