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지적으로 비가 내리는 곳에는 우박과 돌풍까지 동반을 했습니다.
00:04오늘 낮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강풍은 물론 강한 우박이 쏟아지고 있다는 영상 제보가 YTN에 잇따랐는데요.
00:12영상을 함께 보시면 먼저 서울 종로구 서촌의 카페 부근인데 야외에 있는 의자가 쓰러지고 우산에 펴기 어려울 정도로 강한 바람과 함께
00:22비가 쏟아지는 모습입니다.
00:23경기 수원과 포천 일부 지역에서는 거센 빗줄기와 함께 기습적으로 많은 양의 우박이 떨어졌다는 제보도 들어왔습니다.
00:32서울 성북구에는 오후 한때 시간당 26mm에 달하는 호우가 쏟아졌고요.
00:37경기 양주에 시간당 24mm, 서울 동대문에는 19.5mm가 쏟아졌습니다.
00:44이 정도 비하면 우산을 써도 옷이 다 젖을 정도의 양이었습니다.
00:48특보 상황도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데요.
00:51올해 들어 처음으로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는데 서울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와 강풍주의보는 모두 현재는 해제가 됐습니다.
01:00현재 서울 동북서부권과 인천, 경기 부천에 내려졌던 특보는 해제됐고 경기 파주와 충남 부여에 새롭게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01:11강풍주의보는 경기 파주와 충남 공주 부여, 전북 군산에 남아있고요.
01:16오후 6시가 넘으면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01:20충남 부여에는 오후 5시쯤부터 지금까지도 시간당 40mm를 오가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01:27지금 비구름 상황을 보겠습니다.
01:30레이더 화면을 보면 서울은 구름이 모두 빠져나갔고요.
01:33강원 일부와 파주, 충남 남부 등에 점을 찍은 듯이 찬발적으로 구름이 남아있는데 이마저도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01:42기상청은 밤까지 소나기가 오락가락 할 수 있다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비가 내린다면 계곡이나 하천 야영을 자제하고
01:52하천가 산책로나 지하차도는 접근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01:57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박소정입니다.
02:0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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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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