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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선 학교에서도 누수와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충북 교육청은 청주 용아초등학교가 건물 누수로, 운호중학교와 운호고등학교는 운동장 침수로 오늘(9일) 휴업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아초에서는 교사동 천장과 벽체에 누수가 발생했고, 31개 교실에서 천장 마감재 일부가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청주 남이초와 남성초, 운천초 등에서도 교실·운동장 침수와 수목 전도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창고와 청성초 등은 등교 시간을 늦추거나 하교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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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충북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선 학교에서도 누수와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00:06충북교육청은 청주 용하초등학교가 건물 누수로,
00:09운오중학교와 운오고등학교는 운동장 침수로 오늘 휴업했다고 밝혔습니다.
00:15용하초에서는 교사동 천장과 벽체에 누수가 발생했고,
00:1931개 교실에서 천장 마감제 일부가 떨어진 걸로 파악됐습니다.
00:23또 청주 남이초와 남성초, 운천초 등에서도
00:27교실과 운동장 침수와 수목 전도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00:32오창고등학교와 청성초등학교 등은 등교 시간을 늦추거나 하교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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