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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항의하기 위해 광주경찰청을 찾았지만 책임자를 만나지 못하고 대치 끝에 철수했습니다.

장 대표와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는 오늘(9일) 광주경찰청을 방문해 김영근 광주경찰청장 면담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김 청장이 자리에 없다며 면담에 응하지 않았고, 장 대표 등은 1시간가량 항의하다 철수했습니다.

장 대표는 사건을 은폐하고 조작하려 했던 경찰이 저렇게 떳떳하고 당당하다며 이게 대한민국 경찰의 민낯이자 수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도 입장문을 내고, 책임 있는 설명을 듣기 위해 방문했지만 면담을 회피하고 청사 출입까지 제한했다며, 국회 차원의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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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공군의힘 장동혁 대표가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항의하기 위해 광주경찰청을 찾았지만 책임자를 만나지 못하고 대치 끝에 철수했습니다.
00:09장 대표와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 등 장 지도부는 오늘 광주경찰청을 방문해 김영근 광주경찰청장 면담을 요구했습니다.
00:18하지만 경찰은 김 청장이 자리에 없다며 면담에 응하지 않았고 장 대표 등은 한 시간가량 항의하다 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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