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국 전 대표가 이른바 일베 논란, 그러니까 일베 간별법 이 얘기를 했습니다.
00:07걸그룹의 원희 씨가 무섭노라고 한 발언을 두고 이거 사투리가 아니다.
00:13이건 경남 사투리가 아니라 일베 표현이다라고 했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0:18대표적인 경남 사투리에 뭐라카노 이런 게 지금 조국 당대표 뭐라카입니까?
00:24뭐라카노 노 자 많이 쓰죠. 그런데 아마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 폄훼하는 것 아니냐 이런 취지 같은데
00:31정말 하늘에 계신 노무현 대통령이 알면 통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00:36무슨 이런 논란을 벌입니까? 그리고 아마 이분이 거제도 출신이죠 아마?
00:42그래서 이분 때문에 지금 거제도가 관광이 되고 있습니다.
00:45거제도 관광의 부문이라서 지역에서 모처럼 이분이 자기 고향 거제도를 향해서 야호 불렀다고
00:51거제도 야호인가 이게 하나의 구호가 되어서 사람들이 거제도 가보자.
00:56거제도 월낙 유명한 곳이지만.
00:57의원님 유튜브 많이 보시나 봐요.
00:59아니, 그건 유명한 이야기니까. 그런데.
01:02모르시는 분들도 많아서.
01:03그런데 뭐라카노 이런 건 참 유명한 이야기다.
01:07뭐 한오.
01:07사투리로 흔하게 쓰이는 표현이다.
01:09많이 쓰는데요. 그렇죠. 그런데 이걸 가지고 너무 정치화하는 게 저는 이런 게 걱정스럽습니다.
01:14뭐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편을 갈라야 전당대에서도 표를 가지고.
01:17보십시오. 지금 민주당 전당대 위험에 보이는 까닭이.
01:21뭐 이런 식으로 해서 이제 자꾸 이제 편을 가르는 겁니다.
01:25그래서 자기 편. 왜냐. 민주당 전당대에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것도 아니고
01:28당원 중에 아주 전부가 참여하는 것도 아닙니다.
01:31그렇다면은 뭐 검수완박에 이어서 수사권 완전 보완수사권 박탈.
01:36다음에 뭐 공소취소 특검법 추진.
01:39이런 민주당에게 결코 유리하지 않은 이런 문제를 극단적으로 밀어붙이는
01:44주장하는 세력들이 결국 똘똘 한 20, 30% 뭉쳐서 당대표를 뽑는 선건데.
01:49그러다 보니까 국무총리를 하던 분도 대통령은 지금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살아야
01:55형사사건을 빨리 해결하고 범죄 피해도 빨리 구제할 수 있다 이 생각을 하는데.
01:59지금 여기 저 당심 저 20% 이상 얻겠다고 김민석 총 전 총리까지도 자기도 보완수사권
02:07원래부터 반대했다 이렇게 하니 이 나라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02:11걱정이 이만점만이 아닙니다.
02:12박지원 의원은 조국 전 대표의 이런 표현에 대해서 오늘 언론 인터뷰에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2:18잠시 들어보시죠.
02:22조국 전 대표가 호동하고 외로운 것 같아요.
02:26그냥 참고 기다리나갔어요.
02:27정치적 기회가 올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것이 정치인인지
02:31전화유로운 계기로 삼아서 절대 좌절하지 않고
02:35앞으로 길이 일시 창창한 분 아니에요.
02:39그런 불필요한 것을 얘기해가지고
02:41사람이 외롭고 고등할 때는 좀 참는 그런 지혜를 가지고 있어야
02:46큰 사람 됐다고 말씀 전하세요.
02:48조국 전 대표가 호동해서 국회에는 한번 하려고 출마한 게 아니잖아요.
02:59제작진이 음악도 참 쓸쓸한 음악을 깔았는데
03:02조국 전 대표가 외롭고 고독한 것 같다.
03:07박지원 의원이 이런 얘기를 해주셨는데
03:08평택 선거도 좀 떨어지고 언론의 관심도 많이 멀어지고 하다 보니까
03:13조국 전 대표가 조급한 거 아니냐.
03:15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3:16정치 선배로서 좀 얘기 좀 해주시죠.
03:17뭐 그럴 수도 있죠.
03:19사실 그리고 평택 선거에서의 패배는 아마 본인의 정치적인 과정에서
03:25엄청난 충격과 괴로움이 좀 있었을 것 같아요.
03:29그래서 그 괴로움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시기인 것 같고
03:33그 속에서 잘했으면 좋겠다는 게 많은 사람들의 생각인데
03:37저는 와그라노, 노자를 가지고 이렇게 너무 심하게 비약해서 하는 것보다는
03:44저는 그런 비하 발언 이런 부분들은 사실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하면서
03:50그것이 왜곡과 모욕으로 전환이 됐을 때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적정하지.
03:56그렇게 한 번 이렇게 그런 정도의 발언을 가지고 일배다 이렇게 칭하는 것 자체는
04:01또 너무 과하게 얘기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04:04저는 그래서 그런 정도는 저는 아까 얘기했던 이병태 교수가 얘기했던 표현의 자유
04:09이런 정도로 우리 사회가 인정하고 그것이 더 비약해서 남문을 모욕하거나
04:15폄훼하는 것에 가지 않는다면 저는 뭐 그것까지 저희들이 편을 갈라서
04:20일배다 아니다 이렇게 하는 건 적정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04:23외롭고 고독해도 이러면 안 된다.
04:26얘기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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