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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가 북중미월드컵 공동 개최국 미국을 꺾고 8강에 합류했습니다.

벨기에는 미국 시애틀 경기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데 케텔라에르의 멀티 골을 앞세워 미국을 4대 1로 이겼습니다.

32강 보스니아전에서 퇴장당한 미국의 공격수 발로건은 FIFA의 이례적인 출전 정지 유예조치로 선발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판티노 FIFA 회장에게 징계 재검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세 나라는 모두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벨기에는 앞서 열린 경기에서 포르투갈을 1대 0으로 이긴 스페인과 LA에서 8강전을 치릅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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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벨기에가 북중미 월드컵 공동개최국 미국을 꺾고 8강에 합류했습니다.
00:05벨기에는 미국 세애틀 경기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대케텔라엘의 멀티골을 앞세워 미국을 4대1로 이겼습니다.
00:1432강 보스니아전에서 퇴장당한 미국의 공격수 발로거는 피파의 이례적인 출전정지 유예 조치로 선발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00:24이로써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세 나라는 모두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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