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여야 중진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소개를 해 드리죠. 경기 수원병의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오셨고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김영진 의원님은 후반기 국회 행안위원장에 선출되셨더라고요. 축하드립니다.
[김영진]
고맙습니다.
국회 의정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5.18 성역이 됐다, 이런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병태 전 부위원장. 결국 사퇴를 했는데 이게 사실상 경질이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김영진]
이병태 교수 자기의 발언이 성역을 만드는 것 같아요, 제 느낌에는. 저는 5.18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 그 누구도 성역을 만들지 않았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전체 사회가 합의했던 수준의 발언들을 해 나가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광주민주화운동이라고 정확히 지칭을 하고 또 그에 따르는 여러 가지 법률적 조치들을 취해서 우리 사회가 그렇게 진행하고 있는데 거기에 스스로 자기만의 성역을 만들지 않았나, 이병태 교수가.
그 말이 오히려 가두는 말이다?
[김영진]
제가 보기에 이병태 교수의 말이 5.18 자체를 더 성역으로 만드는 과정이었고, 굳이 그것을 논쟁점으로 할 필요가 없는 사안이었다고 봐요. 그래서 과도한 몰입이 부른 참화였고 그에 따라서 책임을 지고 사퇴한 것은 적절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퇴는 적절했다. 이런 생각이시고요. 이병태 전 부위원장이 사퇴와 관련한 입장문도 냈습니다. 어떤 입장인지 보겠습니다. 이번 사퇴와 관련해서 모두에게 성역은 있다. 하지만 자신과 일부 집단의 성역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고요. 자유와 방종의 경계마저 권력과 집단이 자의적으로 정의하기 시작하면 그것이 바로 전체주의의 시작이 아닌가라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그러니까 사퇴는 내가 하는데 입장은 굽히지 않겠다. 사과하지는 않겠다, 이런 뜻 같거든요.
[최형두]
저 말은 우리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새겨들어야 할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07122631587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여야 중진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소개를 해 드리죠. 경기 수원병의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오셨고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김영진 의원님은 후반기 국회 행안위원장에 선출되셨더라고요. 축하드립니다.
[김영진]
고맙습니다.
국회 의정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5.18 성역이 됐다, 이런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병태 전 부위원장. 결국 사퇴를 했는데 이게 사실상 경질이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김영진]
이병태 교수 자기의 발언이 성역을 만드는 것 같아요, 제 느낌에는. 저는 5.18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 그 누구도 성역을 만들지 않았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전체 사회가 합의했던 수준의 발언들을 해 나가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광주민주화운동이라고 정확히 지칭을 하고 또 그에 따르는 여러 가지 법률적 조치들을 취해서 우리 사회가 그렇게 진행하고 있는데 거기에 스스로 자기만의 성역을 만들지 않았나, 이병태 교수가.
그 말이 오히려 가두는 말이다?
[김영진]
제가 보기에 이병태 교수의 말이 5.18 자체를 더 성역으로 만드는 과정이었고, 굳이 그것을 논쟁점으로 할 필요가 없는 사안이었다고 봐요. 그래서 과도한 몰입이 부른 참화였고 그에 따라서 책임을 지고 사퇴한 것은 적절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퇴는 적절했다. 이런 생각이시고요. 이병태 전 부위원장이 사퇴와 관련한 입장문도 냈습니다. 어떤 입장인지 보겠습니다. 이번 사퇴와 관련해서 모두에게 성역은 있다. 하지만 자신과 일부 집단의 성역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고요. 자유와 방종의 경계마저 권력과 집단이 자의적으로 정의하기 시작하면 그것이 바로 전체주의의 시작이 아닌가라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그러니까 사퇴는 내가 하는데 입장은 굽히지 않겠다. 사과하지는 않겠다, 이런 뜻 같거든요.
[최형두]
저 말은 우리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새겨들어야 할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07122631587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각일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4오늘은 여야 중진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7소개를 좀 해드리죠.
00:08경기 수원병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오셨고요.
00:13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최영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00:18어서 오세요.
00:19네 반갑습니다.
00:20우리 김영진 의원님은 후반기에 국회 행안위원장에 또 선출되셨더라고요.
00:24네 그렇습니다.
00:25축하드립니다.
00:26고맙습니다.
00:26네 국회의정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00:31네 5.18의 성역이 됐다 이런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결국 사퇴를 했는데
00:39이게 뭐 사실상 경질이냐 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0:44어떻게 보십니까?
00:47이병태 교수의 발언이 자기의 발언이 성역을 만드는 것 같아요.
00:52저는 5.28 관련한 사안들에 관해서 그 누구도 성역을 만들지 않았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전체 사회가 합의했던 수준의 발언들을 해나가는 부분이었기
01:05때문에
01:06그래서 광주민주화운동이라고 정확히 지칭을 하고 또 그에 따르는 여러 가지 법률적 조치들을 취해서 우리 사회가 그렇게 진행하고 있는데 거기에 스스로
01:18제가 보기에는 자기만의 성역을 만들지 않았나 이병태 교수가.
01:22그 말이 오히려 더 가두는 말이다.
01:24제가 보기에는 이병태 교수의 말이 5.18 자체를 더 성역으로 만드는 그런 과정이었고 굳이 그것을 논쟁점으로 할 필요가 없는 사항이었다고
01:33저는 봐요.
01:34그래서 저는 과도한 몰입이 부른 참화였고 그에 따라서 책임을 지고 사퇴한 것은 적절했다 그런 생각합니다.
01:41사퇴는 적절했다 이런 생각이시고요.
01:44이병태 부위원장이 이제 사퇴와 관련한 입장문도 냈습니다.
01:48어떤 입장인지 보겠습니다.
01:49네 이번 사퇴와 관련해서 모두에게 성역은 있다 하지만 자신과 일부 집단의 성역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회가 돼서는 안 된다라고 밝혔고요.
02:01자유와 방종의 경계마저 권력과 집단이 자의적으로 정의하기 시작하면 그것이 바로 전체주의의 시작이 아닌가 라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02:11그러니까 사퇴는 내가 하는데 입장은 굽히지 않겠다 사과하지는 않겠다 이런 뜻 같거든요.
02:18네 저 말은 사실 우리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좀 체게 들어야 될 말 같습니다.
02:24이 사안을 보면 지금 이 말이 이렇게 된 이유가 배제고등학교 학생들 말을 했던 배제고등학교 학생들에게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가 나왔습니다.
02:35이 중징계에 대해서 비판이 시작된 것인데 사실은 우리가 스타벅스 가야지 라는 구호로 논란을 빚었던 배제고 야구 선수들과 교장 광주일고를 방문하지
02:48않았습니까?
02:48그리고 5.18 민주 묘역도 참배를 했는데 그때 광주일고 학생들이 그리고 교장 선생님, 선생님들이 보여준 태도가 정말 우리 사회에서 눈여겨봐야
03:00될 때문일 것 같습니다.
03:01용서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발절음의 첫걸음을 뗐다.
03:04사실 이렇게 사과하고 잘못된 것을 스스로 깨닫고 또 그것을 더 큰 새로운 어떤 각오의 계기로 삼고 이것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논의의
03:14흐름인데
03:16배제고등학교 학생들 거의 선수 자격을 박탈해서 장례를 가로막을 정도의 심각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03:22여기에 정부 여당의 많은 관계자들까지 과시하고 하니까 이건 좀 심한 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가 나왔던 것이고요.
03:32이 부위원장 역시도 광주민주화운동 참여자와 혜택자들이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다고 지금도 믿는다.
03:38그렇지만 그 5.18에 대한 이렇게 과민반응, 그 어떤 표현을 조롱해서 일체 침묵하게 하고 입을 닥치게 하고
03:46그걸 통해서 처벌을 감수하게 해야 하는 이런 정도의 상황은 아니지 않느냐라는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고요.
03:555.18을 조롱하고 폄훼한 것이 또 안 되겠지만 그러나 표현의 자유를 지켜내는 것도 소중한 가치다 이렇게 하겠습니다.
04:04우리가 생활하는 사회적 가치라는 것은 마음속에서 우러날 만큼 존중받고 이렇게 해서 지켜지는 것이지
04:13그것이 어떤 표현을 하지 마라, 어떤 표현은 억제하고 이렇게 해서 강제로 침묵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04:19그리고 오히려 그런 태도야말로 자꾸 업무론이라든가 잘못된 생각들이
04:24그러니까 우리 자유민주주의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04:29모든 것이 표현의 자유를 통해서 양지에서, 양지에서는 엄섭한 업무론이 이렇게 섬이 될 공간이 없거든요.
04:38햇볕을, 고 김대중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지만 햇볕이야말로, 관용이야말로, 폭넓은 이런 어떤 이해야말로,
04:46그런 포용이야말로 정말 이런 것들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더 단단히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04:52의원님은 그러면 이 사퇴 결정에 대해서는 반대하시는 건가요? 어떻게 보십니까?
04:57그런데 이건 대통령이 중도 인사를 해서 포용 인사로 받아들인 것 아닙니까?
05:05그래서 어제 우리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적절한 말씀하셨는데
05:08생각이 다른 목소리를 들을 자신도 없으면서 왜 이렇게 발탁했느냐.
05:13사실 정부 내에서 지금 몇 분의 국무위원분들이 말하자면
05:19국무회의라는 자리는 찬반도 오가고 폭넓게 논의가 되어지만
05:23이른바 레드팀이라는 게 있어야 안 되겠습니까?
05:26이런 정도의 이야기를 했다고 그것이 정부 여당 내의 큰 압력 요인으로 물러나게 된 것은
05:33스스로의 이재명 정부의 실현과 통합 인사의 한계를 보여준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05:37외연 확장한다더니 국민통합은 허울뿐이다.
05:41국민의힘에서는 이런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05:43그건 어떻게 들으셨어요?
05:44이재명 대통령이 인사를 할 때 진영과 이념을 벗어나서
05:51능력 위주로 진행하겠다라고 하는 원칙에 따라서
05:54사실은 많은 중도 확장의 인사들을 기용을 했잖아요.
05:58그리고 대부분의 분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주요한 역할들을 잘 하고 계세요.
06:03그런데 이번에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연장의 발언은
06:09저는 다른 의견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06:12그거는 저희들이 다름을 존중하고 차이를 존중하지만
06:16그것이 틀리거나 잘못된 의견까지 용인하지는 않는다고 보거든요.
06:22한마디로 표현의 자유를 저희들이 헌법이나
06:26우리 생활에서도 표현의 자유는 전폭적으로 용인하지만
06:31그 표현의 자유가 개인의 인권이나 집단을 모욕한다든지
06:35그 집단의 폄훼와 침해로 이어지는 것까지를 다 허용하는 건 아니고
06:41그것은 대본의 판결에 의해서도 표현의 자료의 범위를
06:45타인에 대한 인권과 모독, 폄훼까지 이르지 않는 범위까지
06:50허용하는 것으로 제가 보기에는 표현의 자유를 헌법적 가치로 인정하는 거잖아요.
06:55그런데 이번에 제가 보기에는 5.18을 탱크데이라든지
06:59이렇게 모욕적이고 폄훼적인 발언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얘기하는 게
07:03마치 그게 표현의 자유로 포섭해서 포용할 수 있는 수준이냐
07:07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07:09그거는 5.18을 탱크데이로 폄훼하고 모독하고 하는 행위 자체는
07:14저는 정확하게 비판해서 앞으로는 다시는 그런 말들이
07:19행행해서 보편적으로 언어로써 사용하면 안 되는 과정 아닙니까?
07:24그건 저는 우리 사회가 그것을 수십 년의 과정 속에서 합의했던 과정이기 때문에
07:29그 사회적 합의와 상식을 지켜내는 것이 맞다고 보고
07:34그것이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그런 모욕과 폄훼적 발언들이 횡행하고
07:39그것을 허용한다면 우리 사회의 통합과 여러 가지 인권이라든지
07:44여러 가지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통합 자체를 저는 깨는
07:49그런 행위로 가기 때문에 저는 그 범위를 벗어났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07:53이병태 교수의 얘기는 제가 보기에 대단히 편향적이고
07:58극단적인 형태의 표현의 자유를 가지고 대결을
08:02우리 사회의 통합을 깨는 발언으로 가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라는 생각이
08:06그래서 저는 적절하게 사퇴한 것은 잘했다 그런 생각이고
08:09개인으로 돌아가서 공인의 위치가 아니라 개인으로 돌아가서
08:13그런 얘기는 편하게 마음껏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08:16네 의원님 잠시만요 지금 속보가 한 가지 들어와서 속보를 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8:21장윤기 사건 관련해서 지금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08:24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어제 경찰이 긴급 체포를 했죠
08:29증거인멸 혐의입니다
08:31그러니까 장윤기 부친과 수십 차례 통화를 하는 등
08:35여러 가지 정보를 흘리면서 증거인멸을 도운 게 아니냐 그런 혐의인데요
08:40지금 들어온 속보에 따르면 경찰이 장윤기 사건의 수사팀장에 대해서
08:45구속영장을 신청했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08:48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08:49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어제 긴급 체포가 됐고요
08:54증거인멸 혐의를 받고 있죠
08:56장윤기 부친에게 여러 정보를 흘린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09:00지금 구속영장이 신청됐다는 속보가 막 들어왔습니다
09:04자세한 내용은 잠시 뒤에 시사정각 끝나고
09:08취재기자 연결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9:12이병태 부위원장 사퇴에 관련해서 얘기를 좀 나눠보고 있었는데
09:17김영진 의원께서 설명을 좀 해주셨고요
09:20그렇다면 의원님 이재명 정부의 외연 확장 기조
09:25이거는 지금 좀 꺾이는 겁니까? 아니면 그냥 밀고 나가는 겁니까?
09:29저는 외연 확장과 중도 확장을 통해서 사회통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하는
09:35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원칙에는 변함이 없을 것 같아요
09:39그래서 우리 사회에서 주요한 역할을 해왔던 많은 분들이
09:42진영이나 정당 이런 것에 의해서 막히는 것이 아니라
09:47그분들의 역량과 능력이 우리 사회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서 쓰이게 된다면
09:53저는 앞으로도 더 적극적으로 중도 확장 그다음에 외연 확장의 인사들을
09:58저는 진행해 나갈 것이다 그런 생각이 들고
10:00지금도 여러 분야에서 그런 분들이 각자의 영역과 여러 분야에서 사실 역할을 하고
10:06임명이 돼서 활동하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10:08실제로 외연 확장을 통해서 저희들이 농림부 장관도
10:14윤석열 정부에서 일하셨던 분을 재임용해서 하는데
10:17실제로 역량을 가지고 잘 일하고 계시기 때문에
10:20좋은 호평을 받고 있잖아요
10:22저는 그게 전형적인 예다 그런 생각입니다
10:24의도는 그런데 계속 낙마하고 사퇴하면서
10:27좀 잔혹사가 이어지는 거 아니냐 그런 얘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
10:30네 그러니까 이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할 것 같으면
10:33이게 이제 이병태 전 부위원장이 광주 문제를 직접 이야기한 게 아닙니다
10:39광주에 대한 무슨 표현을 이야기한 게 아니고
10:42이런 지지로 사과와 용서로 해결해야 할 학생들의 잘못을
10:46어른들이 앞장서서 증폭시키고 정치권이 가담해서 진영 대립, 인영 검증의 양상으로 몰고 갔는데
10:53이거 지나친 거 아니냐라는 취지로 이야기한 것이고
10:56왜냐하면 이 학생들의 야구 선수들의 미래를 완전히 가로막는
11:006개월 출장 중징계가 내려졌거든요
11:02그것 때문에 그랬고
11:04다음에 이제 실용 중도 인사, 실용 중도 인사는 좋습니다만
11:09저는 그것보다 더 중요하게 이재명 정부가
11:11실용의 중도로 가는구나
11:13국익과 민생을 생각하는구나 하는 국민 인식을 주려고 하면요
11:16당장 지금 하고 있는 공소 취소, 특검
11:20이 노력부터 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신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1:23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이른바 유이재명이라고 불렸던
11:26새로운 중도 지지 세력들이
11:28아 이거 공소 취소를 지방선거 위에 하겠구나라는
11:32이것 때문에 표가 많이 달했다는 거거든요
11:34어쨌든 외연 확장 키워드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도
11:38상당히 좀 화두가 될 것 같고요
11:40김민석 전 총리가 자기 정치로 당정협력에 혼선을 주고 있다
11:45정청래 전 대표를 직격하면서 어제 출마를 공식화했는데요
11:49이번엔 친청계가 치고 나왔습니다
11:52어떤 내용으로 김민석 전 총리를 공격하고 있는지
11:56그래픽을 좀 보면서 얘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59네 김민석 전 총리에 대해서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04이런 공세를 펼쳤습니다
12:06내용을 좀 보여주실까요?
12:09네 김민석 전 총리 계엄 해제 국회 표결에 불참을 했다
12:15왜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나라고 했고요
12:19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12:21감기약을 드시고 주무셨다고 하는데
12:24잠을 자는 사람은 깨울 수 있어도
12:26자는 척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다고 하던데
12:30그런 것인지 김민석 전 총리에게 묻고 싶다라면서
12:35계엄의 밤 김민석 전 총리는 왜 국회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나라고
12:41의문을 제기했습니다
12:43네 김민석 전 총리
12:46친청계의 이런 공세에 대해서
12:49오늘 아침 언론 인터뷰에서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12:52어떻게 답변을 했는지 내용을 좀 들어보시죠
12:57이상현 최고위원이 말씀을 하셨던데
13:01저는 국민의힘에서 누가 얘기하나 사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13:04그래서 무슨 꼭 대장동 때를 보는 것 같다
13:07이런 생각을 했는데요
13:08제가 그때 표결하는 그 시점에 국회 안에 있었고
13:14또 표결 직후에 본회의장에 착석했고
13:19또 그 과정도 이미 다 여러 자리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13:22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질문하실 건이 아닌데
13:26그렇게 질문을 하셔서
13:27일단 허위 사실이기 때문에
13:30이성윤 의원께서 말씀하신 게
13:33심지어 계엄 관련한 전화를 듣고 왜 거기 안 왔냐
13:37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13:39지금 이 시점에서 그렇게 얘기를 하셔서
13:42좀 걱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13:46계엄의 밤에 국회 본회의장에 우리 김영진 의원 계셨잖아요
13:50있었습니다
13:52김인석 전 총리 보셨습니까 그날
13:54그러니까 얘기했듯이 그 당시에 한 170, 180명 정도가
13:58국회 본회의장이 있었기 때문에
14:00누가 왔는지를 사실 확인하기는 어려워요
14:03저도 나중에 김인석 의원이
14:06계엄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얘기를 나중에는 알았지
14:10당시에 제가 보기에는 계엄 표결을
14:13계엄 표결을 했는지 아는지 잘 몰랐어요
14:15그리고 실제로 당시에
14:17일단 명단은 없는 거잖아요
14:18명단은 없었죠 없었으니까 그런 거고
14:20지금 얘기했듯이 국회는 왔었는데 표결하는 그 순간에
14:24본회의장에 착석하지 않아서 표결하지 않았다라고 하는
14:27본인의 얘기가 제가 보기에는 사실인 것 같고요
14:29당시에 대전에서 부산에서 아니면 외국에서 오다가 못 온 사람도 있고
14:34또 국회에 못 들어와서 표결하지 못한 분도 있고
14:37또 왔는데 들어오지 않은 사람도 있고
14:39다양한 형태의 계엄, 비상계엄 해제 표결에 관한 행태들이 좀 있었어요
14:44그래서 저는 그 문제를 사실 관계대로 확인하고
14:48지금 당대표를 선출하는데
14:49저게 무슨 주제가 될까에 대한 그런 것도 있어요
14:54당대표 잘하는 문제와 저 문제가 직접적으로 연관이 될까라고 하는 부분이 좀 있는 것 같아요
15:00하지만 이제 민주당 지지층에게는 또 좀 상징적인 일이 될 수도 있어서
15:05사실 여부는 좀 짚고 넘어가는 것도 좀 필요하다고 보는데
15:10어떻게 보면 영등포울, 국회에 또 국회가 있는 지역구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15:17가까이 있고 그래서 좀 늦게 올 이유가 어떤 게 있었을까
15:22많은 추측을 낮게 하는 것 같긴 하거든요
15:24그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15:25본인이 김민석 의원이 지금 인터뷰에서도 얘기했듯이
15:29국회 안에 와 있었고 표결 당시에 본회장이 착석하지 않았다
15:34그리고 바로 표결 직후에 본회장에 참석을 해서
15:37후속 표결에 참여했다고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15:40저는 그게 객관적인 사실이었고
15:42그 평가들은 제가 보기에는 당원과 국민들이 할 것 같아요
15:46그리고 김민석 의원이 회피하거나 그럴 의도를 가지고 참여하지 않거나
15:55그런 상황은 아니었던 것 같다라는 상황이고
15:58그리고 김민석 의원이 계엄 이전에도 사실은
16:03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의 징조나 우려들이 상당히 있다라고
16:09사전 예고를 하면서 했던 과정도 있었다라고 봐요
16:12그래서 저는 그 적절한 표현에 대해서 평가하고
16:16판단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6:18어쨌든 김민석 전 총리가 당시에 계엄의 예언자라고 할 만큼
16:23계엄을 일으킬 것 같다라는 발언을 반복적으로 했기 때문에
16:27표결을 참여하지 않은 것은 조금 흐름상 이해는 안 간다 하는 분들도 있는데
16:33그건 어떻게 보십니까?
16:34이게 민주당 내에서 그동안 계엄을 둘러싸고 편가리게 하다가
16:38자충수가 생긴 거죠
16:39그렇게 치면 장동혁 대표는 계엄의 해제 표결에 참여했습니다
16:43일찍 들어가서
16:44그럼 어떻게 편가리게 하실랍니까 지금
16:46그래서 저는 지나치게
16:48그리고 당시에 우리 당 의원들도
16:50민주당 의원들이 많이 들어갔던 것은
16:52다행히 경찰이 한 30분간
16:54국회의원들이 들어가는 걸 막아트나 안 되겠다는 판단 때문에
16:57경찰청장이 풀어준 적이 있습니다
16:59그래서 많이 들어올 수 있었는데
17:00저하고 다른 사람들 들어갈 때는
17:03다시 봉쇄가 강화돼서 담을 넘어가야 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17:06그러면서 우리 당 의원들도 한 50명 정도 당사에 있었거든요
17:10당사에서 계엄 해제를 빨리 하라 그러고
17:14계엄 해제가 된 뒤에 왜 정부는
17:15계엄 해제를 국무회를 열어서
17:17빨리 계엄 해제를 하지 않느냐라고
17:19성명을 낼 만큼
17:21여기에 대해서는 서로 편가리게 할 이유가 없는데
17:23당시에 탄핵하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편가리게 하다가
17:26빚어진 참사가 지금 되풀이되고 있는데
17:29저는 또 하나 걱정되는 것은
17:31정부 여당이 지금 이런 전당대회는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7:34아니 저는 사실은 우리나라 이런 전당대회
17:39우리나라 이런 당대표제도에
17:40최소한 세계에 유례가 없습니다
17:42이런 거 하지 말고
17:43좀 원내에 집중하고
17:45그리고 각 정당이 선거를 잘할 수 있도록
17:48항상 캠페인 정당을 만들고
17:50그리고 후보들은 각각 프라이머리하고
17:52코커스 같은 데서 뽑고
17:53이런 시스템을 잘 갖추면 되는데
17:55도대체 무엇 때문에 당대표 가지고
17:58이렇게 목숨 걸고 여당에서
17:59서로 없는 험집까지 내가면서 이렇게 하는지
18:02이게 정당이라는 것이에요
18:04정당이라는 것이 어쨌든 우리 사회에 양 진영이 있고
18:07이념이 있지 않습니까
18:08그렇다면 한 정당에서 내서라도 통합이 이루어져서
18:11더 큰 통합을 만들려고 기발을 만들어야 되는데
18:14지금 우리 정당은 조그만 정당 내에서 또 부족을 만들어가
18:18정치적 부족끼리 싸우는 이런 양상이 빚어지고 있는데
18:21이게 당대표 제도 때문이다
18:23늘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18:25의원님 근데 이제 민주당 전당대회는 이미 시작됐기 때문에
18:28이때 좀 새로운 대표가 안되가 되면
18:31우리 전당의 지배구조
18:33당의 지도체제를 새로 바꾸겠다
18:35이런 공약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8:37근데 그럼 말씀하신 내용을 좀 들어보면
18:40당시에 그 혼란스러운 상황을 얘기를 하셨는데
18:42그러면 김민석 전 총리가
18:44어떻게 보면 그냥 표결에 단순 지각을 하게 된 거잖아요
18:47그 상황은 충분히 정황상 이해할 수 있다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18:51그렇죠 그 당시에 저는 마침 제가 들어올 때
18:53정동영 장관이랑 옆에 같이 담을 넘어 들어왔습니다
18:57아이고 굉장히 들어가기 힘들더라고요
18:58국회담이 좀 낮아 보이지만
19:00그게 누가 뒤에서 누구나 경찰이 안에서 막아 서서
19:03담을 넘어가려고 하면 떠밀기 때문에
19:06한번 뒤로 넘어져서 다칠 뻔하기도 했는데
19:09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은 봉쇄가 잠깐 풀린 거 외에는
19:14다시 들어가기 힘든 상황이었고
19:16그것 때문에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19:18우리 당에 온 50명처럼 당사에 있은 50명처럼
19:22그런 상황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19:24네 어쨌든 지금 뭐 전당대회가 가열되면서
19:29이런 공방은 이제 계속될 수 있을 것 같고
19:31친청계에서는 아마 토론회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19:34김민석 전 총리에게 집요하게 질문을 하지 않을까
19:37그런 상황이 드는데
19:38김민석 전 총리가 어쨌든 투명하게
19:40좀 더 구체적으로 밝혀야 되지 않을까
19:43그런 생각은 드는데요
19:44김민석 전 총리가 어제 출마를 하면서
19:47정청래 전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19:49자기 정치하다가 굉장히 당을 어렵게 만들었다
19:53이렇게 직격을 했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19:56양 후보자의 입장이라서 제가 대표로 출마하지 않았기 때문에
20:00지금 서로 경쟁하고 있는 후보의 입장을 제가 대변할 수는 없고요
20:04김민석 총리가 바라보는 정청래 대표의 대표식의 활동과 역할에 대한 부분들에 대한 평가적 발언이다
20:14이런 생각이 들고
20:15그거는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을 좀 지고 여러 상징적인 곳에서 지면서
20:23숫자로는 이겼지만 내용적으로 패배한 부분에 관한 이 사항들을 얘기하면서
20:28그런 평가를 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하고
20:31누구나 다 그렇게 평가를 해서 당대표의 경선에 나가기 때문에
20:35김민석 총리에 대한 평가
20:38정청래 당대표 시기에 당대표 1년에 대한 평가들이
20:41아마 전체적으로 다 같이 진행이 되는 과정이다
20:44그 속에서 나온 발언이다
20:45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0:46정청래 전 대표도 조금 전에 SNS에 이 지적과 관련해서 글을 올려서
20:51이 내용도 좀 잠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20:53정청래 전 대표가 자기 정치하고 있는 거 아니냐라는 김민석 전 총리의 비판에 대해서
21:00정청래 전 대표 SNS를 올렸네요
21:02김민석 전 총리한 말로 자기 정치의 대표적 사례다
21:06이렇게 맞받아 쳤습니다
21:07국정에만 전념을 해야 할 국무총리가 TPO에 맞지 않게
21:12당대표가 로망이다 이런 발언을 해서
21:15평지풍파를 일으켰다라면서 김민석 전 총리를 직격했습니다
21:21김영준 의원님 이 글 보니까 일각에서 나오는 불출마설은 사실이 아닐 것 같은데
21:27어떻게 보십니까?
21:28이런 정도면 정청래 대표가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거 아닙니까?
21:33저는 저도 개인적으로 정청래 대표하고 잘 알고 김민석 총리하고 잘 알지만
21:38현재는 본인이 출마해서 본인의 1년 당대표 활동에 대한 평가를 받겠다라는 얘기를 했고
21:46서로서로 저렇게 날선 각을 가지고 제가 보기에는 발언을 하는 걸 보니
21:51아마 끝까지 갈 것이다 이런 예측이 되네요
21:53두 사람이 사실 오랫동안 민주당에서 20년 이상을 활동해왔기 때문에
21:58그 속에서 공과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있습니다
22:01그리고 많은 정치적 시기 속에서 했던 발언과 행동 판단들이 다 있었기 때문에
22:07그런 부분들이 총체적으로 제가 보기에는 평가를 받고
22:10이번 민주당 당대표가 핵심적인 키워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22:17어떤 역할을 하는 것이 직권 여당 민주당 당대표의 주요한 임무인가에 대한
22:23그것이 가장 중요하게 제가 보기에는 당원과 국민들이 판단하기 때문에
22:28그의 한복적으로 다가가는 사람이 그리고 그의 합당한 능력을 보여주는 사람이
22:34그리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저는 당대표가 될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고
22:39민주당 당원들이나 국민들이 네거티브에 의해서 의사결정을 하거나 그렇지는 않는다
22:45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22:46모범 답안을 얘기해 주셨는데 그러니까 김영진 의원의 마음속에는 특정 후보가 없다
22:50난 중립이다
22:51저는 지금 국회의원으로서 중립의 의무가 있어서 중립을 지키고
22:57정말 좋은 사람이 당대표가 돼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23:01민주당의 28년 총선 승리를 이끌어 나가는
23:04통합과 단결의 민주당의 길을 가는 사람이 저는 이겼으면 좋겠다
23:08그런 생각입니다
23:09방송은 그렇게 하시지만 마음속에는 있으시죠?
23:12중립입니다
23:13중립입니까?
23:14제가 관련해서는 더 이상 질문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23:17민주당 전대 열기도 상당히 뜨겁지만
23:20배제고 사태로 인해서 정치권의 이념 논쟁도 상당히 뜨겁습니다
23:23오늘 마침 경남이 지역구인 최영도 의원이 나오셨는데
23:28조국 전 대표가 이른바 일배 논란
23:34그러니까 일배 간별법 이 얘기를 했습니다
23:36걸그룹의 원희 씨가 무섭노라고 한 발언을 두고
23:41이거 사투리가 아니다
23:42이건 경남 사투리가 아니라 일배 표현이다라고 했는데
23:47어떻게 들으셨습니까?
23:48대표적인 경남 사투리에 뭐라카노
23:50뭐라카노
23:51지금 조국 당대표 뭐라카입니까
23:53뭐라카노 노자 많이 쓰죠
23:56그런데 아마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 폄훼하는 것 아니냐
24:00이런 취지 같은데
24:01정말 하늘에 계신 노무현 대통령이 알면 통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24:05무슨 이런 논란을 벌입니까
24:07그리고 아마 이분이 거제도 출신이죠 아마
24:11그래서 이분 때문에 요즘 거제도가 관광이 되고 있습니다
24:14거제도 관광의 붐이 이뤄서 지역에서 모처럼
24:17이분이 자기 고향 거제도를 향해서 야호 불렀다고
24:21거제야호인가 이게 하나의 구호가 되어서
24:23사람들이 거제도 가보자
24:25거제도 원래 유명한 곳이지만
24:27의원님 유튜브 많이 보시나 봐요
24:28아니 그건 유명한 이야기니까
24:30그런데
24:31모르시는 분들도 많아서
24:32그런데 뭐라카노 이런 건 참 유명한 이야기다
24:36사투리로 흔하게 쓰이는 표현이다
24:38많이 쓰는 요구죠
24:39그런데 이걸 가지고 너무 정치화하는 게 저는 이런 게 걱정스럽습니다
24:43뭐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24:44편을 갈라야 전당대에서도 표를 가지고
24:47보십시오 지금 민주당 전당대 위험에 보이는 까닭이
24:50뭐 이런 식으로 해서 이제 자꾸 이제 편을 가르는 겁니다
24:54그래서 자기 편 왜냐 민주당 전당대에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것도 아니고
24:58당원 중에 아주 전부가 참여하는 것도 아닙니다
25:01그렇다면 뭐 검수완박에 이어서 수사건 완전 보완수사건 박탈
25:05다음에 뭐 공소취소 특검법 추진
25:08이런 민주당에게 결코 유리하지 않은 이런 문제를
25:12극단적으로 밀어붙이는 주장하는 세력들이 결국
25:15똘똘 한 2, 30% 뭉쳐서 당대표를 뽑는 선건데
25:19그러다 보니까 국무총리를 하던 분도
25:22대통령은 지금 검찰의 보완수사건이 살아야
25:25형사사건을 빨리 해결하고 범죄 피해도 빨리 구제할 수 있다
25:28이 생각을 하는데
25:29지금 여기 저 당심 저 20% 이상 없겠다고
25:33김민석 총 전 총리까지도 자기도 보완수사건
25:36원래부터 반대했다 이렇게 하니
25:38이 나라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25:40걱정이 이만점만이 아닙니다
25:41네 박지원 의원은 조국 전 대표의 이런 표현에 대해서
25:45오늘 언론 인터뷰에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5:48잠시 들어보시죠
25:52조국 전 대표가 호동하고 외로운 것 같아요
25:55그냥 참고 기다리나갔어요
25:57정치적 기회가 올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것이 정치인인지
26:01전화해로운 계기로 삼아서 절대 좌절하지 않고
26:05앞으로 길이 청창한 분 아니에요
26:17예예
26:18네 제작진이 음악도 참 쓸쓸한 음악을 깔았는데
26:31조국 전 대표가 외롭고 고독한 것 같다
26:36박지원 의원이 이런 얘기를 해주셨는데
26:37평택 선거도 좀 떨어지고 언론의 관심도 많이 멀어지고 하다 보니까
26:42조국 전 대표가 조급한 거 아니냐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26:45정치 선배로서 좀 얘기 좀 해주시죠
26:47뭐 그럴 수도 있죠
26:48사실 그리고 평택 선거에서의 패배는 아마 본인의 정치적인 과정에서
26:55엄청난 충격과 괴로움이 좀 있었을 것 같아요
26:59그래서 그 괴로움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시기인 것 같고
27:03그 속에서 잘했으면 좋겠다는 게 많은 사람들의 생각인데
27:06저는 와그라노 이렇게 노자를 가지고
27:09그렇게 너무 심하게 비약해서 하는 것보다는
27:14저는 그런 비하 발언 이런 부분들은
27:17사실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하면서
27:20그것이 왜곡과 모욕으로 전환이 됐을 때
27:23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적정하지
27:25그렇게 한 번 이렇게 그런 정도의 발언을 가지고
27:28일배가 이렇게 칭하는 것 자체는
27:30또 너무 과하게 얘기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27:34저는 그래서 그런 정도는 저는 아까 얘기했던
27:36이병태 교수가 얘기했던 표현의 자유
27:39이런 정도로 우리 사회가 인정하고
27:41그것이 더 비약해서 남문을 모욕하거나
27:45폄훼하는 것에 가지 않는다면
27:46저는 뭐 그것까지 저희들이 편을 갈라서
27:50일배다 아니다 이렇게 하는 건 적정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27:52외롭고 고독해도 이러면 안 된다
27:55얘기를 해주셨습니다
27:57끝도로 국민의힘 징계 문제 얘기를 좀 해봐야 될 것 같은데
28:00윤리회가 재가동됐다고 하던데요 의원님
28:03그런데 지금 일각의 보도를 보니까
28:05어제 정족수 못 채워서 못 열렸다 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28:08네 그러게 되다가 우리 김재원 최고위원이
28:11이게 징계라는 걸 통해서 당이 혼란스럽게 되면
28:15그건 징계의 목적과도 은하지 않느냐라는 말만큼
28:18조심스러운 분위기가 많습니다
28:20윤리회가 열린 건 맞아요?
28:22오늘 아마 못 열리지 못했다는 거죠
28:24정족수 미달로
28:25내부적으로는 독립계고니까 확인이 안 되는 건가요?
28:28그렇습니다
28:28저도 언론 보도를 보고 알았습니다
28:30그렇습니까?
28:31물론 하려면 일벌백계를 해야 되고
28:35이렇게 계속 징계로 나가는 것은
28:37더구나 정당은 정치적 통합력과 포용력으로 풀어나가야 되는 곳이지
28:41정당에서 검찰도 아니고 경찰도 아니고
28:46징계하고 수사하고 이런 게 정당의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28:49그래서 물론 신상필벌 잘한 사람한테는 분명히 보상이 주어져야 되고
28:53잘못한 것은 엄격하게 하면 다스려야 되는데
28:56이렇게 징계가 만능이 되어서 벌써 몇 번째 징계의 정치가 이어지느냐
29:00여기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많습니다
29:02어제 언론 인터뷰에서 파멸적 정치다
29:05이렇게도 표현을 하셨던데
29:08정점식 원내대표랑 얼마 전에 중진들 회동이 있었잖아요
29:11이런 부분에 대해서 의견이 모아진 건 없습니까?
29:14그래서 원내대표가 원들에 대한 징계는 신중해야 된다
29:18이야기를 한 것이고요
29:20그리고 장동혁 대표도 나를 비판한 것을 가지고 징계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29:25그건 징계해서도 안 된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29:27지금 문제는 지난번 부산 북구를 선거 때
29:31그때 무소수로 출마한 한동훈 전 대표 의원에 대해서
29:35몇몇 의원들이 선거운동을 제가 보니까 본격적으로 도와준 것도 아니고
29:40치킨같이 먹고 그런 거죠?
29:42그렇죠. 우리가 보면은
29:43그래서 우리 지역에서 보고서 많이들 또 어떤 다른 의견도 말씀하시던데
29:49어쩌다 조우한 적도 있고 상대 후보를 만나더라도 열심히 하세요
29:53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는 것이고 한데
29:55물론 이제 그래서 사실은 대부분의 의원들이 조심했습니다
29:59한동훈 대표 선거 캠프에 가지도 않았고
30:01또 우리 당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서 다들 한 마음으로 뭉쳤고요
30:05그런데 선거 결과가 이렇게 나왔고 부산 북구의 표심이 그런데
30:09그걸 다시 헤집어내어서 어떻게 해부하겠다는 것도
30:13그게 적절하냐에 대한 회의론이 많습니다
30:16네. 일단 징계 명단에 조경태 의원과 박정은 의원도 올라와 있는데요
30:21이 의원들이 오늘 아침 언론 인터뷰에서
30:23이 징계 대상에 거론되는 것을 놓고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30:26들어보시죠
30:30내란 옹호 세력 또는 내란 수계에 대한 탄핵에 반대하는 세력이
30:35국회 부의당이나 국회직에 앉는 게 그게 정상적인 정당이라고 생각하십니까?
30:40저는 아직도 우리 국민의힘이 이해관계를 떠나서
30:43내란 옹호 정당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은 바로 이런 부분이죠
30:48박덕흠 의원한테 표를 줬던 59명의 의원도
30:51그 부분에 대해서 판단을 잘못한 거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 거죠?
30:54저는 탄핵을 반대했던 사람을 국회직으로 앉히는 것이
30:58정당이 저는 정상적인 정당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31:01지금 징계를 받아야 되는 사람이 누군가요?
31:04장동혁 대표 아닌가요?
31:05계엄을 옹호했어요. 그렇죠?
31:07신의 개시가 있었다는 취지의 얘기를 했고요
31:11그리고 윤호개인 세력과 공조를 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31:14다 해당 행위 아닌가요?
31:16그리고요. 명분 없이 미국을 다녀왔어요
31:20지방선거를 앞두고
31:21치킨 먹은 사람 징계한다는데 당비 1억 원 가까이 쓰면서
31:25스테이크 먹고 온 거는 징계감 아닌가요?
31:28그때 국민적 조롱을 받으면서 당 지지율이 15%까지 떨어지지 않았습니까?
31:33민심의 선택이 어땠는지
31:35장동혁 대표는 지금 겸허하게 자신을 돌아볼 때인데
31:39저는 두려움이 그분의 뇌를 지배하고 있다고 봅니다
31:45해당 행위는 누가 있냐
31:47장동혁 대표가 오히려 한 거 아니냐
31:50이런 지금 지적이거든요
31:51저는 정당에서의 정치 행위를
31:55윤리위원회로 회불을 해서 징계하고 심판하는 것 자체는
31:58저는 적정하지 않은 것 같아요
31:59한마디로
32:00전투와 전쟁
32:02이 갈등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사실 정치 행위 아닙니까?
32:06타협과 토론, 합의를 통해서
32:08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게 정치인데
32:10정치의 가장 최첨단인 정당에서
32:13윤리위원회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32:16정치인을 징계하는 것 자체는 저는 타당하지 않은 것 같아요
32:19한마디 윤리위원회를 통해서 징계하는 것은
32:22윤리규범을 위반했거나
32:24명확한 해당 행위가 돼서 나왔다
32:27뭐 이런 정도면 모를까
32:29현재 이 거론되는 그런 정도를 가지고
32:31징계를 정치적 징계를 한다는 것 자체는
32:34타당하지 않다라고 보고요
32:36치킨 먹는 거 그런 걸로 민주당에서는 징계 안 합니까?
32:38저희는 뭐 사실은 상례적으로 부산 북구에서
32:41현장에서 국회의원들과 하정훈 후보가 만나고
32:45또 저도 한동훈 후보를 현장에서 보기도 했는데
32:48가서 인사하는 것 자체를 가지고
32:50그게 해당항이다 이렇게까지 가면
32:52정치가 사라지는 거죠
32:54저는 장동혁 대표나
32:56국민의힘도 그렇고 민주당도 그렇고
32:59정치는 정치로서 해결하는 게 맞지
33:02그걸 법률적 잣대로 처벌한다면
33:04그건 정치가 아니죠
33:05그럼 뭐 판사를 해야죠
33:09판사를 가서 심판을 내리는 거지
33:11정치는 그렇게 진행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33:13이것은 정치가 아니다
33:15이렇게 중진 의원께서 따끔하게 지적을 해주셨는데
33:18끝으로요 간략하게 최영도 의원님
33:20어쨌든 지금 언론에서도 계속
33:22국민의힘 관련해서는 징계밖에 안 다루고 있잖아요
33:25그리고 징계가 현실화가 어느 정도 범위에서 될지 모르겠지만
33:30어쨌든 파장도 클 것 같은데
33:32당의 중진 의원으로서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 거를
33:35좀 어떻게든 좀 의원들이 힘을 모아서 막아야 되는 거 아닌가
33:39이런 시각도 많거든요
33:40중진은 아니고 재선정도인데 지금 걱정이 많습니다
33:44중진들이 걱정이 더 많고요
33:45그래서 이게 이럴 게 아니라 우리 정당 혁신을 하자
33:48지난번에 우리 정말 어려운 선거에서 우리한테 자그마한 희망을 주셨는데
33:52이 희망을 담을 수 있는 정당의 혁신을 하자
33:54당대표를 둘러싸고 이렇게 끄듯이 싸움하는
33:56이런 소모적 논란을 벗던지고 이런 게 있고요
34:01그런 게 커지고 있습니다
34:02그리고 징계를 하게 되면 또 당사자는 가처분 신청을 할 겁니다
34:06그리고 지난번에 우리 윤리위원회가 징계를 했는데
34:08가처분 법원에서 그 가처분이 다 받아들여졌습니다
34:11즉 우리 당의 윤리위원회 징계에 대해서 잘못됐다고 법원이 판결한 것이죠
34:16이런 끊없는 악순환 안 좋다 생각하고
34:19이건 뭐 일정한 수준에서 멈춰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34:21그리고 또 하나 지금 우리가 지금 오늘부터 시행되는
34:25이른바 우리가 말하는 온라인 입틀만법
34:28정보통신망법, 가짜뉴스 방지법
34:30여기 보면 우리가 지키려고 하는 자유가 표현의 자유, 비판의 자유입니다
34:34그리고 권력을 감시하는 것, 당내 권력도 감시해야죠
34:37그리고 우리가 이병태 전 부위원장의 사퇴에 대해서
34:41이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게 뭡니까
34:43그런 정도의 비판도, 그런 정도의 영역도
34:47우리 정부 내에서는 없는 것이냐로 비판하는 것 아닙니까
34:50그런 상황을 우리 당의 입장을
34:52우리 당의 이번 징계 사태에 대해서 한번 비춰보는 거울로 사용해야 될 것 같습니다
34:59어쨌든 국민의힘이 지금 야당으로서 해야 될 일이 상당히 많은데
35:03모든 배시지가 지금 징계 사태 때문에 묻히고 있는 분위기기 때문에
35:07그 문제부터 좀 해결이 돼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35:09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최영도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이었습니다
35:14고맙습니다
35:15네, 감사합니다
35:15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