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의 지령을 받은 간첩들이 무기구를 탈취해 계엄군을 공격했다는 허위 내용이 담긴 신문기사입니다.
00:081980년 5월 20일 광주일보의 기사라고 적혀있지만, 당시는 해당 신문사가 설립되기도 전이었습니다.
00:16사진의 우측 아래쪽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만들었다는 표시가 보이는데,
00:21경찰은 이 사진을 SNS에 올린 50대 여성 A씨를 5.18 민주화운동 특별법상 허위사실 유포금지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00:30지난해 10월부터 허위정보유포 등 단속 TF를 운영한 경찰은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계정 74개를 수사해
00:40A씨를 비롯한 9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3명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00:45그날의 실체를 밝히겠다는 제목으로 5.18 민주화운동이 폭동이라는 취지의 허위사실을 블로그에 게시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도 송치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00:56경찰은 이 밖에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계정 67개를 수사해 3명을 검거하고 이 중 1명을 송치했습니다.
01:06또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협약을 백지화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는 허위사실을 퍼뜨린 계정 12개에 대해서도 수사에 나섰습니다.
01:17이와 함께 울산 석유비축기지에 있던 원유 90만 배럴이 북한으로 넘어갔다는 등 중동사태 관련 허위정보를 유포한 혐의로 17명을 검거하고 11명을 검찰에
01:28넘겼습니다.
01:29경찰은 현재 하고 있는 수사를 신속히 진행하고 앞으로도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악의적이고 조직적인 허위정보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39YTN 송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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