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최근에 이렇게 발언과 관련한 정치권의 갈등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최근엔 또 무섭노 공방이 벌어졌죠. 단어 뒤에 노를 붙이는 걸
00:09두고 일배식 표현이라는 문제 제기가 나온 뒤에 이제 국민의힘에서는 일배 낙인이다 라고 또 반발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지금 정치권에서
00:18벌어지고 있는 이런 발언 관련 공방들 좀 소모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00:23너무 소모적이죠.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 노를 붙인다는 것이 일배식 표현이라거나 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표현이라는 것 자체를 이번에
00:33처음 알게 됐거든요.
00:35그런데 이 이야기는 결국에는 이제 조국 전 대표 발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인데 이분이 왜 이러한 이야기를 뜬금없이 지금 시점에
00:42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45결국에는 최근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현 대통령의 만남을 가졌죠.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는 빛의 혁명을 이야기를 하시면서
00:55그 연대하는 세력들이 함께 해야 된다라는 메시지를 내셨습니다.
01:00결국에는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염두에 둔 발언이 아니신가. 그리고 정청래 전 대표도 그동안의 합당 추진을 하다가 여러 가지로
01:10또 힘든 부분들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01:12이번 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정청래 대표 역시도 노무현 정신이 1인 1표제로 이어지고 있다. 계속적으로 노무현 정신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01:22이 과정에서 조국 혁신당도 사실상 조국 대표가 평택에서 떨어진 이후에 당에서의 상황들이 언론에서 보도 자체도 거의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기
01:33때문에
01:33좀 약간의 무리수를 두면서 이런 형태로 노무현 정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무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1:41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젊은 아이돌이 완전히 좌표가 찍혀버린 거예요.
01:48남의 인생을 거의 나락으로 보내면서 본인들의 존재감을 올리려고 하는 이런 모습들이 저는 우리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굉장히 좋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01:57들고요.
01:58그리고 이 부분을 또 조국 대표는 나중에 추가적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 표현은 쓰면 않는다라는 얘기를 다시 한 번 하고 있는
02:06부분들이 있거든요.
02:06그리고 이제는 다른 OTT에서의 표현들 나와 있는 것들에 대해서도 계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02:13이런 것들은 어떻게 보면 정청래 후보 입장에서 아직 후보는 아니죠.
02:17정청래 전 대표 입장에서는 부담감이 가는 부분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02:22조국 혁신당이 지금 당이 존폐의 기로에 서 있는 상황에서 마지막 발버둥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02:29조국 전 대표 최근 인기를 끄는 드라마 김부장의 원작 웹툰 대사를 지적하게 됐습니다.
02:355분 23초라는 그 대사에 대해서 노 전 대통령 서거일인 5월 23일을 떠올리게 한다 이런 말을 했는데
02:42조금 전 대변인께서는 조국 혁신당 합당을 염두에 둔 정치적 발언 아닌가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02:49어떤 의견이신가요?
02:50조국 전 대표가 근데 제가 봤을 때 그냥 판단을 좀 잘못하고 계신 것 같아요.
02:55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지금 이제 말을 얹을 시기가 아니다 혹은 이 의혹을 정치권발로 확산시킬 상황이 아니다
03:03라는 점에 대해서 잘 인지를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03:06그러니까 일단 앞에서 나왔던 어떤 그 아이돌 멤버의 발언, 리셋은 원희 씨의 발언에 대해서
03:11사실 그 영상을 쭉 봐도 그렇고 그분이 원래 이제 거제 출신이에요.
03:16이제 거제에서 초중고를 다 나온 분이고 특히 요즘 이제 유튜브를 통해서 인기를 많이 끌고 있는 상황인데
03:21그 사투리를 썼다라고 해서 그것을 일배로 낙인 찍을 수는 없는 것이거든요.
03:27그런데 그렇게 어떤 사실 의혹 제기를 할 만한 근거도 없는 상황에서 의혹 제기가 나왔고
03:33그러니까 최초 의혹 제기자는 다른 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03:37거기에 대해서 조국 전 대표가 참전하게 되면서 사실상 이 논란이 1파만퍼 확산이 된 겁니다.
03:42저는 부적절하다고 보고요.
03:45그렇게 이 아이돌 멤버 원희 씨가 이렇게 공격을 받아야 되는 상황
03:48혹은 일배로 몰려야 되는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3:52제발 멈춰라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
03:54이 뭐 다른 이제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그리고 웹툰 원작에 대해서
03:59이제 또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04:01이 역시도 또 거기에 대해서는 조국 전 대표가
04:04이분은 또 아닌 것 같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04:07또 오히려 또 온라인상에서는 갑론을박이 또 있거든요.
04:10오히려 이건 맞는 것 같다 이런 얘기도 있는 상황입니다.
04:12그렇기 때문에 이게 뭐 무분별하게 어떤 의혹이 확산되는 상황 자체는
04:17적절치 못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
04:19특히나 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04:22그리고 아이돌 멤버의 그 어미 하나를 가지고
04:24일배식 표현이 쓰이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04:27어떤 맥락에 맞지 않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04:29제가 봤을 때 합당까지 고려하고 이런 정치적 이슈를 던지셨다기보다
04:33아무래도 조국 혁신당이 지금 정치적 상황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보니까
04:38여러 가지 이슈들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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