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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60대 여성, 전 연인에 흉기 피습
교제폭력으로 접근금지 조치 받았던 50대 남성
50대 남성, 피해 여성의 퇴근길 찾아가 흉기로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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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강력사건 함께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사건 만나보시죠.
00:05두 번째 사건은 스마트워치와 어르신인데
00:10아이고 안타까운 일이 또 벌어졌습니다.
00:12사건 영상이 입수가 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00:20안타까운 비명. 경기 성남시의 주택가 퇴근 후 집으로 돌아가던 여성이
00:24앞에 있는 남성을 발견하고 뒷걸음을 치며 소리를 지른 모습입니다.
00:28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00:31잠시 뒤 경찰이 도착하고 뒤이어 구급대까지 도착합니다.
00:36바닥에 쓰러져 있는 남녀를 급히 병원으로 옮깁니다.
00:39결국 비명을 지렸던 이 여성은 숨졌습니다.
00:43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은 피해자인 50대 여성과 과거 교제했던 사이로
00:48교제폭력과 스토킹 혐의로 고소당한 상태였습니다.
00:52사건 당시 여성은 차고 있던 스마트워치로 경찰에 신고했지만
00:55결국 비극은 막지 못했습니다.
00:57남성에게는 접근 금지 등의 조치는 내려져 있었지만 구급 조치는 취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4경찰은 자의를 해서 병원 치료 중인 남성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01:07스토킹 사례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01:11목격자의 얘기 들어보시죠.
01:172시 반경에 여자분 목소리가
01:20아아 아아
01:23아이오서 소리를 계속 나는 거예요.
01:25남자가 여자를 잡고서 딱 하는 거예요.
01:28그런데 여자가 뒤로 자빠지는 거예요.
01:30뭔가 했더니 자빠지는 순간에 남자 손에서 딱 보이는 거예요.
01:34자기 옷을 딱 걷더니 오른쪽을 딱 찌르더라고.
01:37도망가지도 못하는 거예요, 여자는.
01:39여자가 힘이 없어서 그대로 웅크리고서 그냥 바닥에 눕더라고.
01:44안타까운 사건인데 여성이 60대, 남성이 50대입니까?
01:50네.
01:52아, 이런 패턴들.
01:55저희 강육반에서도 벌써 몇 번째인데 결국 또 안타까운 목숨이 희생됐습니다.
01:59김은 사건은 김은이 다른 성범죄를 통해서 발진을 차고 있었기 때문에
02:04그때 그 발진을 왜 법무부랑 경찰이 소통하지 못했는가가 문제인데
02:09지금 이 거는 이 범인은 어떤 그런 전자팔을 차고 있지 않았어요.
02:15단, 피해자만 스마트워치를 하고 있었는데
02:18그러니까 나타나면 누르라는 거잖아요.
02:21나타나면 누르는데 바로 칼이 들어오는데 어떻게 눌러서 소용이 있습니까?
02:25눌러서 경찰이 빠르게 대처를 해서 4분 만에 도착했습니다.
02:29잘 왔네요.
02:29그런데 4분 동안 돌아가신 거예요.
02:31아이고야.
02:31지금 아까 목격자 말씀하신 거 그때 흉기로 공격받은 거예요.
02:35스마트워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02:37해결책이 아니죠.
02:38그러니까 분명 도움은 됩니다만 저렇게 위험한 52살의 범인한테
02:44저 심야에 누가 보호해 줄 수 있겠습니까?
02:47그러니까 저게 핵심적인 뭔가 좀 비비점이 또 생긴 겁니다.
02:52교제폭력으로 접근 조치가 있었는데
02:54있었죠.
02:56더 센 조치가 없다 보니
02:58이것이 어떤 일종의 어떤 역치의 완화로 작용돼서 결국은 살인갈이 이어지는 범죄 패턴이
03:05돌직구쇼의 강력반에서도 벌써 몇 번이나 반장면했던 것 같아요.
03:08가해자는 경고문 받고 접근 금지 받으면 이게 리우추는 게 아니라 뭐라고 했죠?
03:15제가 말씀드린 게 더.
03:15더 분노하게 되나요?
03:16분노하게 되고.
03:17더 화가 나라 그래서 저기를 계속 밤새 기다린 겁니다 저자가.
03:21그러니까 저렇게 하면 안 되거든요.
03:22다른 조치가 필요한데.
03:24우리 사회에 이런 근본적인 논의가 필요한 것 같고
03:28배선 반장님께서 전문가이시니까 좀 앞장서주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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