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 번째 사건 풀어보겠습니다.
00:03세 번째 강력사건의 단서는 가해자된 구조자인데 영상이 입수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1여성이 길가에 쓰러져 있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순찰차 두 대.
00:17골목에서 좌회전을 하더니 갑자기 급정거를 합니다.
00:20도로에 누워있던 여성을 순찰차가 그대로 지나간 사고가 발생한 겁니다.
00:24차에 치인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00:27아이러니하게도 구조를 위해 출동한 순찰자에 의해 이 구조자가 사망하는 일이 벌어진 겁니다.
00:33순찰차 운전자인 20대 순경은 길이 어두워 사람이 누워있는 걸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는데
00:38사고가 발생한 곳은 이면도로로 주택과 빌라가 밀집해 있고 가로등이 설치돼 있지 않았습니다.
00:44구조를 위해 출동한 순찰자가 사고를 낸 만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00:49목격자 얘기 들어보시죠.
00:57여기다 꼼꼼하니까 여기다 대고 여기 누워계시고 의식이 있었고
01:05안타깝네요. 빨리 구조하러 경찰도 갔을 텐데
01:08여기 핵심이 뭐냐 하면 경찰 위에 서치가 있습니다.
01:11서치를 주택가는 못 킵니다.
01:13민원이 들어와서.
01:14그러니까 삐뽀빼뽀랑 서치를 켜서 들어갈 수 있게 보통은 되는데
01:18저게 안 되는 게 관행상 안 하고 들어가다가 경험이 없으니까 틀다가 한 거거든요.
01:24사회 조치, 매뉴얼을 좀 바꿔서라도 저런 긴급 구조자 할 때는 서치를 좀 킬 수 있게 해주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01:30한한 서치등 경제처에 있군요.
01:31네, 위에 있습니다.
01:32그런데 그걸 못 쓰는 겁니다.
01:34저거 킬 수 있게 우리 사회가 허용해 줘야 될 것 같습니다.
01:37오늘도 배상원 반장님과 세 가지 사건 풀어봤습니다.
01:40반장님 감사합니다.
01:4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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