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의 5천 톤급 구축함 강건우에서 동해상으로 전략순항미사일이 잇따라 발사됩니다.
00:06지난해 5월 진수식 도중 선체가 넘어지며 좌처됐다가 다시 복구된 함정입니다.
00:12지난 4월에는 서해에서 첫 번째 구축함 최현호가 대대적인 시험사격을 진행했는데
00:18각각 동해와 서해에 배치하려는 의도로 읽힙니다.
00:22이번에 발사한 전략순항미사일은 화살 계열 미사일로 북한은 전수력을 탑재하겠다고 위협해왔습니다.
00:30절대적인 힘을 보유하기 위한 우리의 정치적 의지와 결심을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확언하셨습니다.
00:40다만 진수식 때 넘어졌던 강건우는 당시 선체 일부가 물에 잠겼었던 만큼 실전 배치 시 정상 작동 여부에 대한 의무는 여전합니다.
00:50북한은 앞서 이보다 크거나 같은 구축함을 해마다 두 척 이상 건조하겠다며 해군의 핵무장화는 만족스럽게 수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00지상의 탄도미사일과 함께 해상발사로 핵위협수단을 넓히고 있는 겁니다.
01:05240mm 신형 방사포와 미사일을 섞어 쏜 지난달 김정은 위원장은 남북 국경의 화력태세 변화를 거론하는 등 중국과 러시아와의 관계를 강화하며 무기체계를
01:17끊임없이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01:19YTN 김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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