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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아시아 선수 최초로 당구 월드컵 통산 5승을 거둔 조명우 선수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습니다.

당구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2030 도하 아시안게임에 대한 기대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월드컵 통산 5승을 확정하는 마지막 1점.

조명우는 그 순간을 하늘이 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조명우 UMB 세계랭킹 1위 : 마지막에 49대 49까지 가서 긴장이 많이 됐는데 마지막에 저에게 찬스가 왔을 때 하늘이 주신 기회다 생각하고 열심히 쳤습니다.]

아시아 선수 최초의 월드컵 5승.

그랜드슬램도 일찌감치 달성했지만 조명우는 여전히 배고픕니다.

2030 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살아 있는 당구 전설들이 목표입니다.

[조명우 UMB 세계랭킹 1위 : 2030년 도하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 당구가) 생겨서 기대 많이 하고 있고, 4대 천왕 선수들이 20년 이상 세계 톱랭커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데 저도 그 이상으로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크고요.]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지금도 하루 8시간 넘게 큐를 잡는 조명우.

난구로 불리는 쉽지 않은 공도 자신 있게 선택하는 이유는 다음 공 배치 때문입니다.

[조명우 UMB 세계랭킹 1위 : 제가 맞힐 수 있는 선에서는 다음 공을 더 생각하는 게 있고요. 그게 아니라면 가장 쉬운 쪽을 선택하긴 하는데, 아마 다음 공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20점 안팎의 당구 동호인에게는 화려한 기술보다 기본기를 조언했습니다.

[조명우 UMB 세계랭킹 1위 : 스트로크가 끝나고 나서 자세 유지하는 거, 스트로크가 흔들리지 않게 연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구가 쿠션에 붙어 있을 때를 빼고는 다 자신 있다는 세계 1위 조명우.

공의 경로가 당구대 위에 그림처럼 그려진다는 세계 1위의 도전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영상기자 : 심원보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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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시아 선수 최초로 당구 월드컵 통산 5승을 거둔 조명호 선수가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습니다.
00:08당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30년 도하 아시안게임에 대한 기대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00:14김동민 기자입니다.
00:18월드컵 통산 5승을 확정하는 마지막 1점. 조명호는 그 순간을 하늘이 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00:25마지막에 49대 49까지 가서 긴장이 많이 됐었는데 마지막에 저한테 찬스가 왔을 때 하늘이 주신 기회다 생각하고 열심히 췄습니다.
00:39아시아 선수 최초의 월드컵 5승.
00:43그랜드슬람도 일찌감치 달성했지만 조명호는 여전히 배가 고픕니다.
00:492030 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살아있는 당구 전설들이 목표입니다.
00:552030년에 도하 아시안게임이 생겨가지고 되게 기대를 많이 하고 있고
01:004대 천왕 선수들이 한 20년 이상 세계 탑랭커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데
01:07저도 그 이상으로 유지를 하고 싶은 마음이 크고요.
01:12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지금도 하루 8시간 넘게 귀를 잡는 조명호.
01:18난구로 불리는 쉽지 않은 공도 자신 있게 선택하는 이유는 다음 공 배치 때문입니다.
01:24제가 맞출 수 있는 선에서는 다음 공을 조금 더 생각하는 게 있고요.
01:32그게 아니라면 항상 가장 쉬운 쪽을 선택을 하긴 하는데
01:38아마 다음 공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01:4120점 안팎의 당구 동호인에게는 화려한 기술보다 기본기를 조언했습니다.
01:46스트로크가 끝나고 나서 자세 유지하는 거나 스트로크가 흔들리지 않게 연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1:58수구가 쿠션에 붙어 있을 때를 빼고는 다 자신 있다는 세계 1위 조명.
02:03공의 경로가 당구대 위에 그림처럼 그려진다는 세계 1위의 도전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02:10YTN 김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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