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새로운 차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공정과 첨단 기술이 필요합니다.
00:05개발 속도와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가상 환경과 데이터 등이 총동원되고 있습니다.
00:11기현장을 손유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6거대한 270도 공면 스크린에 펼쳐진 도로 앞에 차량 모형이 설치돼 있습니다.
00:23현대차 기아 남양기술연구소에 마련된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스튜디오입니다.
00:30실제 차량을 본뜬 이 모형 운전석에 올라타 직접 주행해보겠습니다.
00:36가상이지만 울퉁불퉁한 도로를 달리는 느낌이 실제 주행과 똑같습니다.
00:42주행 시험장을 1mm 단위로 구현해 도로의 경사와 질감을 그대로 옮겨놓았습니다.
00:49가상 주행만으로 성능을 평가할 수 있어 개발 기간은 단축되고 완성도는 높아졌습니다.
00:55실물 차량 제작 없이 부품 제작 없이 가상 환경에서 차량에 대한 성능이 어떻게 발휘되냐, 어떻게 예측하냐를 저희가 평가하는 그런 공간입니다.
01:08신차 개발 과정 곳곳에 디지털 기반의 혁신 기술이 녹아 있습니다.
01:133차원 장비로 1,000개에 달하는 지점의 치수를 오차 없이 측정해 차량 소음과 누수 문제를 방지하고,
01:213D 프린팅 기술로 금형 없이 다양한 형태와 소재의 부품을 제작합니다.
01:36차량 시스템을 실물로 연결해 소프트웨어 제어 기능도 정교하게 검증할 수 있습니다.
01:43최근 국내 시장에서 테슬라가 월간 판매량 1위에 오르는 등 수입차 업체들의 공세가 그 어느 때보다 거세지고 있는 상황.
01:51현대차는 미래차 개발을 위한 디지털 혁신 기술을 앞세워 완성차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01:59YTN 손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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