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회동 이후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정면 충돌은 자제하는 분위기가 역력합니다.
00:08그러나 물밑 신경전은 더 날카로워진 모습인데요.
00:12공식 출마 선언도 임박한 것으로 보여 이번 주부터는 당권 경쟁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00:19백종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3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회동에서 나온 핵심 키워드는 단합이었습니다.
00:30국민 통합으로 나아가려면 역시 당내의 단합, 이게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00:40모두를 대표해서 모두를 위한 정치를 행정해야죠.
00:45그러려면 내부의 단합 금액이 중요하다.
00:49회동 직후 위력 당권 주자들이 한 목소리로 통합으로 화답하며
00:53정면 충돌은 잠잠해진 분위기인데
00:56물밑 신경전은 더 날카로워진 기류도 감지됩니다.
01:00일단 선명성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01:03김민석 전 총리는 이 대통령과 손발을 맞출 수 있는 당대표라는 이미지를 부각하고 있습니다.
01:10당 복귀 첫 지방 일정으로 이 대통령의 충청권 일정에 맞춰
01:14청주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을 찾은 게 대표적입니다.
01:28정청래 전 대표는 당심 밀도가 높은 호남 공들이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01:33특히 지난주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01:37홀데론이 흘러나온 전북을 향한 행보와 발언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01:52송영길 전 대표의 외연 확장 행보도 눈길을 끌고 있는데
01:56일단 당권 경쟁 초반 메시지는 주로 친천계를 향하고 있습니다.
02:11이런 가운데 김 전 총리는 조만간 당 혁신토론회를 열겠다고 예고했고
02:17정 전 대표도 친천계 의원들과 정책토론회를 여는 등
02:21새 규합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02:24이르면 이번 주엔 당권 주자들의 공식 출마 선언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02:29당권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한동안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02:33개파 간 갈등도 다시 격화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02:38YTN 백종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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