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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지난 2020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구속 당시 신도인 교도관이 특별 관리했다는 의혹에 대해 감찰을 지시했습니다, 정 장관은 SNS에 진상을 밝히기 위한 철저한 감찰과 수감시설 긴급점검에 신속히 착수해, 확인되는 위법에 상응하는 법적·행정적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의혹이 사실이라면 교도관이 엄정한 형 집행을 하는 국민의 공복이 아니라 특정 종교 교주의 집사가 되길 자처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국가의 교정행정을 특정 종교의 사적 이익을 위한 도구로 사용한 것인 데다, 이 총회장이 다시 구속돼있는 상황인 만큼,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 언론사는 이 총회장이 수원구치소에 수감 됐을 당시 신천지 신도인 교도관이 일과를 기록해 지휘부에 전달하고, 병보석을 위해 구치소 안에서 '낙상사고'를 연출하기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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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지난 2020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구속 당시 신도인 교도관이 특별관리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감찰을 지시했습니다.
00:10정 장관은 SNS에 진상을 밝히기 위한 철저한 감찰과 수감시설 긴급점검에 신속히 착수해 확인되는 위법에 상응하는 법적 행정적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00:21밝혔습니다.
00:22정 장관은 의혹이 사실이라면 교도관이 엄정한 형집행을 하는 국민의 공복이 아니라 특정 종교 교주의 집사가 되길 자처한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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