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해안 멸치조업이 세 달 휴학일을 마치고 재개됐습니다.
00:04어민들은 오른 기름값을 걱정하면서도 만선의 기대 속에 멸치자부위에 나섰습니다.
00:10임형준 기자가 조업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00:15경남 통영 동호항에서 배를 타고 1시간 반 걸려 다다른 사량도 근처 바다.
00:22여러 어선이 함께 조업에 한창입니다.
00:24어선이 작업자들이 연신 끌어올리는 그물엔 눈부신 눈빛 자태를 뽐내며 파닥거리는 싱싱한 멸치가 가득합니다.
00:35갓잡아 올린 멸치는 이렇게 배 위에서 바로 삽습니다.
00:39멸치는 성질이 급하고 폭해가 빨라 금방 죽기 때문에 선도와 상품성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00:47지난해는 고수온이 걱정이었는데 올해는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가 범인에게 큰 걱정거리입니다.
00:54지난해 같은 기관과 비교하면 기름값이 62%가량 올랐습니다.
01:02어민들은 늘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진듯하지만
01:05그렇다고 마냥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어서
01:07만선에 대한 희망으로 마음을 듭게 먹고 힘차게 바다를 가릅니다.
01:13기름값이 올라도 오래도 희망차게 바다를 전진해갖고
01:19업이 잘 유지되어갖고
01:21많이 잡아서 대방 났으면 좋겠습니다.
01:25세 달 법정 휴호기를 마치고 재개된 남해안 권영망 어선 멸치잡이
01:30수협은 올해 위판 목표 금액을 예년과 비슷한 수준인 900억 원으로 잡았습니다.
01:38현재 난자치원은 충분하게 있어서
01:41급격한 바다 상황의 변화
01:44그러니까 갑작스런 수온이 상승이 급하게 일어난다든지 하지 않으면
01:49당분간 어자원 정도는 어느 정도는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1:54일단 7월에서 8월 사이 멸치조업에 유리한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는
02:01남해안 멸치잡이는 내년 3월까지 이어집니다.
02:04YTN 명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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