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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정부의 800조 원 규모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추진안을 두고, 명분 없고 불공정한 '전북 패싱 기만극'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국민의힘 조배숙 전북도당위원장은 오늘(3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소외된 호남에 대한 배려라며 반도체 핵심 인프라를 전남광주에 몰아주고 전북엔 단 한 푼도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전북을 지방소멸의 벼랑 끝으로 떠밀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표리부동한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정부가 도민 앞에 전북이 배제된 경위를 명명백백히 해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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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정부의 800조 원 규모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추진안을 두고
00:06명분 없고 불공정한 전북 백신 기망극이라고 규정했습니다.
00:11국민의힘 조배숙 전북도당 위원장은 어제 국회 기자회견에서
00:15소외된 호남에 대한 배려라며 반도체 핵심 인프라를 전남 광주에 몰아주고
00:21전북엔 단 한 푼도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0:25이어 전북을 지방 소멸의 벼랑 끝으로 터밀고 있는 이재명 정부에
00:29표리부동한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00:32정부가 도민 앞에 전북이 배제된 경위를 명명백백히 해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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