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N화가치가 약 40년 만에 최저로 떨어진 가운데 여름휴가철 해외여행에 나서는 일본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00:10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여행사 JTV는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해외여행을 떠날 계획인 일본인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00:21% 감소한 217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00:25일본인의 해외여행 감소는 역대급 N저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00:32N화 가치는 달러당 162엔 수준까지 떨어져 1986년 12월 이후 39년 반 만에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00:41여기에 중동사태의 여파로 일본항공과 전일본공수 등 주요 항공사가 유가 보조금을 인상한 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00:50교도통신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잦아든 2023년 이후 해외여행객 수가 감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00:591인당 해외여행 비용은 평균 32만 3천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01:07여름휴가 여행지로는 한국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고 대만이 뒤를 이었습니다.
01:13항공권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까운 국가들이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01:20반면 올해 초부터 일본과 냉각관계가 이어지는 중국을 여행지로 선택한 일본인은 전체 해외여행자의 10.4%로 예년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01:31일본인의 국내 여행 수요도 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01:35고물가로 소비를 줄이려는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해외여행뿐 아니라 국내 여행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01:43JTV는 이번 휴가철 일본 국내를 행선지로 고른 여행객은 6,900만명으로 전년 대비 4.4%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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