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 #2424
■ 진행 : 정채운 앵커, 박진희 앵커
■ 출연 :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참사 발생 열흘째였던 어제 네팔에서 기적의 생환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한국 기업들이 건설하던발전소 터널에서 중국인 노동자 1명을한국 구조대가 구출했는데요.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을 찾기 위한 수색에도 더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백승주 열린 사이버대 소방 방재학과 교수와 함께 자세한 내용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참사의 상흔은 남아 있지만 그래도 어제 낭보가 들려왔습니다. 우리 긴급구호대가 중국인 1명을 터널에서 극적으로 구조했는데 이게 참사 열흘 만이었잖아요. 어제 구조 상황 어떻게 보셨어요?
[백승주]
절망적인 대형 재난상황에서 규모는 작더라도 생존 소식은 큰 희망을 주기도 하고요. 앞으로의 구조 방향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열흘 만에 발견된 중국인 생존자분께서는 외관으로도 매우 건강한 상태로 보이고요. 더군다나 우리 근로자가 계시는 UT-1 현장이기도 했고요. 위어댐에서 225m 떨어진 곳이고 우리 구호팀도 같이 참여해서 성과를 낸 부분도 있기 때문에 해당 지점도 물론이고 UT-1 전반적으로 생존자 구조 부분에 모멘텀을 실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구조된 중국인 화면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보통 사람이 9일, 10일 정도 물을 마시지 못하고 음식도 먹지 못하면 상태가 굉장히 안 좋아지잖아요. 그런데 생각보다 상태가 양호해 보이는데 터널 안에서 어떻게 버텼을까요?
[백승주]
온도나 여러 가지 영향이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생존에 있어서 산소겠죠. 내부에 큰 공간이 있었고 그리고 고립된 상태에서 골든타임을 72시간으로 보는 것은 물이 공급되지 않는 기준으로 삼습니다. 그 이후가 되면 생존율이 한 자릿수로 급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인데. O와 X의 문제가 아니어서 현재는 혼수상태였기 때문에 앞선 구조대 생존자분도 물이 깨끗한 물이 아니지만 그것을 옷, 천으로 걸러서 조금씩 마셨다고 얘기하거든요. 그런 것처럼 물이 약간이라도 공급된 상태에서 길어진 것으로 보이고 하지만 저런 구조 상태는 걱정되는 부분은 그렇습니다. 구조되었다가 갑자기 음식이 공급...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906082426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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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참사 발생 열흘째였던 어제 네팔에서 기적의 생환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한국 기업들이 건설하던발전소 터널에서 중국인 노동자 1명을한국 구조대가 구출했는데요.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을 찾기 위한 수색에도 더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백승주 열린 사이버대 소방 방재학과 교수와 함께 자세한 내용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참사의 상흔은 남아 있지만 그래도 어제 낭보가 들려왔습니다. 우리 긴급구호대가 중국인 1명을 터널에서 극적으로 구조했는데 이게 참사 열흘 만이었잖아요. 어제 구조 상황 어떻게 보셨어요?
[백승주]
절망적인 대형 재난상황에서 규모는 작더라도 생존 소식은 큰 희망을 주기도 하고요. 앞으로의 구조 방향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열흘 만에 발견된 중국인 생존자분께서는 외관으로도 매우 건강한 상태로 보이고요. 더군다나 우리 근로자가 계시는 UT-1 현장이기도 했고요. 위어댐에서 225m 떨어진 곳이고 우리 구호팀도 같이 참여해서 성과를 낸 부분도 있기 때문에 해당 지점도 물론이고 UT-1 전반적으로 생존자 구조 부분에 모멘텀을 실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구조된 중국인 화면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보통 사람이 9일, 10일 정도 물을 마시지 못하고 음식도 먹지 못하면 상태가 굉장히 안 좋아지잖아요. 그런데 생각보다 상태가 양호해 보이는데 터널 안에서 어떻게 버텼을까요?
[백승주]
온도나 여러 가지 영향이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생존에 있어서 산소겠죠. 내부에 큰 공간이 있었고 그리고 고립된 상태에서 골든타임을 72시간으로 보는 것은 물이 공급되지 않는 기준으로 삼습니다. 그 이후가 되면 생존율이 한 자릿수로 급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인데. O와 X의 문제가 아니어서 현재는 혼수상태였기 때문에 앞선 구조대 생존자분도 물이 깨끗한 물이 아니지만 그것을 옷, 천으로 걸러서 조금씩 마셨다고 얘기하거든요. 그런 것처럼 물이 약간이라도 공급된 상태에서 길어진 것으로 보이고 하지만 저런 구조 상태는 걱정되는 부분은 그렇습니다. 구조되었다가 갑자기 음식이 공급...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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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참사 발생 열흘째였던 어제, 네팔에서 기적의 생환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00:05특히 한국 기업들이 건설하던 발전소 터널에서 주구위 노동자 1명을 한국구조대가 구출했는데요.
00:11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을 찾기 위한 수색에도 더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00:16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제학과 교수와 함께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00:22어서 오십시오.
00:23참사의 상은은 계속 남아있지만 그래도 어제 낭보가 들려왔습니다.
00:27우리 긴급구호대가 중국인 1명을 터널에서 극적으로 구조했는데 이게 참사 열흘 만이었잖아요.
00:34먼저 어제 구조 상황 어떻게 지켜보셨어요?
00:37네, 이런 절망적인 대형 재난 상황에서 이런 규모로는 작더라도 이런 생존 소식은 큰 희망을 주기도 하고요.
00:45또 앞으로의 구조 방향을 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00:48열흘 만에 발견된 당초에는 외국인, 중국인 생존자분께서는 외관으로도 지금 매우 건강한 상태로도 보이고요.
00:56또 더군다나 우리 근로자가 계시는 유티원 현장 안이 없고요.
01:02유효댐에서 225m가 떨어진 부분이고 거기다가 우리 구호팀도 같이 참여를 해서 성과를 낸 부분도 있기 때문에
01:10해당 지점도 물론이고 우리 유티원 전반적으로 생존자 구조 부분에 모멘텀을 실어줄 것으로 이렇게 봅니다.
01:20네, 일단 화면으로 조금 전에 지금 어제 구조된 중국인 화면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01:27보통 사람이 9일, 10일 정도 물을 마시지 못하고 음식도 먹지 못하면 상태가 굉장히 안 좋아지잖아요.
01:35그런데 생각보다 상태가 그래도 좀 양호해 보이는데
01:37그 터널 안에서 어떻게 좀 버텼을까요?
01:40네, 온도나 아니면 여러 가지 영향이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생존에 있어서는 산소겠죠.
01:46산소인데 내부에 큰 공간이 있었고
01:49그리고 이런 고립된 상태에서의 골든타임을 72시간으로 보는 것은 물이 공급되지 않는 기준으로 삼습니다.
01:58그래서 그 이후가 되면 생존률이 한 자릿수로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인데
02:02이게 O와 X의 문제가 아니어서 건강 상태에 따르지만 현재는 아무래도 홍수 상태였기 때문에
02:09앞선 구조된 생존자 분도 물이 아무래도 깨끗한 물이 아니지만 물이 있으면
02:15그것을 옷 천으로 걸러서 조금씩 마셨다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02:19그런 것처럼 물이 약간이라도 공급이 된 상태에서 길어진 것으로 보이고요.
02:23하지만 저런 구조 상태는 걱정되는 부분은 그렇습니다.
02:27구조되었다가 갑자기 음식이 공급되거나 안정이 됐을 때는
02:30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충격이 올 수가 있습니다.
02:33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는 호르몬이 많이 나오고 격앙된 상태이기 때문에
02:37건강에 보이시다가도 하기 때문에 의료적인 살핌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02:43이렇게 구조된 중국인이 주변의 생사를 알 수 없지만
02:47근처에 한 명이 더 있다 이렇게 진술을 했는데
02:50터널한 구조가 본격적으로 이뤄질까요?
02:53실제로 지금 바로 근처에 한 분이 있었다는 것은
02:56재난 상황에서 밀어닥치는 토청료의 상황에서 바로 근처에 한 분을 본 거고요.
03:01또 실종자는 인근에서만 해도 훨씬 더 많으셨기 때문에
03:04그 지점을 기준으로 정밀하게 수색할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를 주게 되는 거죠.
03:10생존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03:12이번에 한국에서 급화됐던 우리 긴급구호대가 역할을 해낸 건데
03:16그래도 좀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3:18현지에서 우리 대원들의 구조 활동은 어떻게 진단하세요?
03:22아무래도 초반에 신속대응단에서부터 네팔 당국과의 협조도 매우 중요한
03:28어떤 영향 요소였을 것으로 봅니다.
03:32네팔이 규모는 큰 나라지만 사실은 어떻게 보면
03:351인당 국민소득이 딱 똑같이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03:38북한하고 비슷한 정도 수준이에요.
03:39지금 현재가.
03:40그런데 네팔 당국도 매우 전폭적인.
03:43그러니까 재난구호를 했을 때 우리나라에서 재난이 났을 때
03:46군에서 지휘권을 모두 가지고 있지는 않잖아요.
03:50하지만 네팔 당국 입장에서는 재난구조 시스템을 국가적으로 갖추지 않았기 때문에
03:54군대가 군에서 지은 전폭적인 모든 통제나 그러다 보니까
03:58아무래도 명령적으로 또 어떻게 보면 폐쇄적으로 이런 모습을 보이긴 하는데
04:03초기에 우리 신속대응단에서 물론 구조팀도 있었지만
04:07외교부나 그리고 구호팀 이렇게 네팔과 협조하려는 모습을 메시지를 계속 보였고요.
04:15그렇기 때문에 그나마 해외에서 저렇게 참가하려는 그런 구성에서는
04:20우리가 몇 가지 잡음이 들리긴 하지만
04:23그래도 매우 좋은 포지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봅니다.
04:26이제 추가 구조를 하려면 결국 터널 안으로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느냐인데
04:32상황이 내부가 굉장히 열악하다고 알려져 있고
04:35또 진흙층이 굉장히 두껍다고 하잖아요.
04:37이럴 땐 수색 작업 어떻게 진행돼야 될까요?
04:39네, 우리 UT1은 지금 위어댐이 상류댐 근처에서 발견이 됐고요.
04:45그리고 3A 지점으로 우리가 하류에 있는 3A에서 250명이 구조되고
04:52100명이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04:54또 두 분의 생존자가 있었던 것과 빗대어 보면
04:57우리는 규모가 더 큽니다.
04:59발전 용량으로 봐도 2배 이상 크고요.
05:02그리고 터널이 9.7km에 달합니다.
05:05그럼 터널을 진입을 할 때 우리가 지상에서 수색하는 부분도 그렇습니다.
05:09그 긴 터널이 한 줄로 이렇게 되어 있지만
05:11중간중간 공간이 있고요.
05:13또 그다음에 그 터널을 진입 공사 차량이 드라들기 위한
05:17액세스 터널이 또 사이드로 있습니다.
05:20그런 입구들을 찾기 위해서는 지금 지형 상태가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에
05:23GPS 정보는 갖고 있잖아요.
05:25그래서 영상을 겹쳐서 터널 입구를 찾고
05:28그다음에 그 병행할 부분은 뭐냐 하면
05:31또 비파괴 탐사나 레이더 탐사를 통해서 내부의 공간이
05:36이른바 골디락스하고 하는 생존 가능성이 있는 공간과
05:39또 반쯤 찬 공간, 막힌 공간 이런 것들이 계속 반복이 되어 있을 거거든요.
05:42그래서 입체적으로 터널의 형태가 되어 있는 터널 입구를 찾고
05:47그리고 지금 그게 인력으로 복원, 발굴이죠.
05:52발굴이 불가능한 상태가 된다면
05:54어떤 포인트를 잡아서 그 부분을 청공을 통해서
05:57생존할 수 있는 산소와 물을 공급하는
06:00이런 절차를 투트랙으로 가야 됩니다.
06:03일단 또 지금 얘기가 많이 되고 있는 부분이
06:06도보 수색을 네팔 측에 허용하지 않고 있는 부분이잖아요.
06:11우리 쪽에서는 계속해서 협조를 요청하고 있는데
06:13네팔 쪽에서는 전혀 위험해서 안 된다고 계속해서 거부를 하고 있습니다.
06:18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06:19네, 그 부분이 헬기 인허가에서도 좀 있었고 그런 부분이
06:23네팔 당국은 지금 군에서 재난지휘를 전체적으로 책임을 지고 있고요.
06:29우리가 생각했을 때는 제가 생각해도 사실은 앞뒤가 안 맞죠.
06:33왜냐하면 관광부에서는 네팔은 안전하니까 관광을 월하고 얘기를 하는데
06:38도보 수색은 위험하니까 하지 마라.
06:40그런 부분에서는 아무래도 지금 현재는 구조 지휘 체계를
06:46양립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라는 네팔 당국의 모습이 보입니다.
06:49지금 유티원 같은 경우도 아까 우리 중국의 생존자 같은 경우도
06:52합동으로 수색을 해서 구호를 한 거잖아요.
06:55그런데 네팔 당국의 공식 발표를 보면
06:57네팔 군에서의 구조로 발표를 하고 있어요.
06:59그러니까 지금 중국인 구조팀이나 인도 구조 인력들도
07:03우리같이 별개의 구호팀을 구성해서 양립하는 게 아니고
07:08네팔 군 산하의 지휘를 받는 체계로 가고 있거든요.
07:11그런데 그거랑 우리랑 조금 다른 상황인데
07:13그런 부분 때문에 육로 탐색을 하지 마라.
07:17이렇게 하는 부분까지는 조금 과한 부분이기 때문에
07:20그런 건 조금 조율을 해서
07:21지상에서 지금 희생자분들을 수습하는 부분도 있고요.
07:25네팔 당국과 협조를 해서 지상 정보를 수집을 해서 정리를 해서
07:29아까 말씀드린 지하의 GPS 데이터가 겹쳐서
07:32구조 지점을 병진하는 그런 정보에 협조도 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07:37양립이라기보다 협조할 수 있는 관계로
07:39좀 진행이 돼야 될 것으로 봅니다.
07:41그렇다면 지금 조현 외교부 장관이 어제 네팔에 도착해서
07:46내일까지 네팔에 머무를 예정인데
07:48방금 말씀하신 그런 부분을 좀 협조를 구하게 될까요?
07:51그렇습니다. 계속 그거를 납득시키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고요.
07:56그리고 군 당국의 그런 폐쇄적인 모습에서도
07:57당초에 최초의 우리의 신속대응단 단장도 그렇고
08:01그다음에 그 위에 구조팀 팀장도 계속 메시지를 주거든요.
08:05남동발전에서 남아있던 한부의 현장소장님도 워딩이
08:07네팔인 근로자가 모두 확인되고 구조될 때까지 떠나지 않겠다고
08:12귀국을 불화하셨으니까 그것도 뭐냐면
08:14우리 국민들, 자국민만을 위한 게 아니고
08:16네팔과의 협조를 통해서 하겠다는 메시지를
08:19계속 주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08:21그럼에도 군에서 현장 지휘권을 갖다 보니까
08:24폐쇄적인 모습을 보이는 부분에서는
08:25외교부에서 네팔 정부와의 어떤 협조 요청을
08:29요청하지 않나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32지금 우리 기업들, 두산 에너빌리티나 남동발전도
08:36계속해서 수색을 이어가고 있고
08:39헬기에 드론의 수색견까지 동원을 해서
08:41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08:44그런데 외교 마찰 때문에
08:47육상수색을 이어간 점을 공개적으로 밝히지 못했다고 했는데
08:50이 부분은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겠어요?
08:53네, 그러니까 네팔 군당국의 어떤 방향 전환도
08:58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8:59그래서 지금 현재는 정보의 공개가 네팔 정부
09:04사실은 현장에서의 군당국에 공개되는 제한적인 정보
09:08그리고 이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는 정도의
09:11외신들의 어떤 오부를 포함한 정보 이렇게 양측으로 나뉘는데요.
09:15중요한 부분은 한 축에서 보면
09:17지금 호주의 지질학자이자 터널 구조 전문가로 하는
09:22아놀드 딕스 학자가 지금 현장에 파견이 돼 있어요.
09:25그런데 이 부분은 네팔 군당국과
09:27왜냐하면 2023년에 인도에서
09:3041명의 갇힌 근로자들을
09:3417일 만에 구조한 사례가 있거든요.
09:36그래서 자문으로 지금 받아서 정책을 하다가
09:39지금 현재 현장까지 도착을 해가지고
09:42접근을 해서 이런 절차를 정하고 있습니다.
09:45그런 부분에서는 어떤 부분에서는
09:47CNN 인터뷰를 보면
09:49아놀드 딕스 그분이 인터뷰 내용에서
09:51터널 내 구조에 매우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09:54반복적으로 계속 언급을 하고 있어요.
09:56그러니까 네팔 군당국도
09:57지면에 희생자 수습과 별개로
10:00생존자가 지금 계속 나오고 계시잖아요.
10:02고립된 공간에서.
10:04그렇기 때문에 터널 구조에 집중을 하려는 메시지를
10:07계속 경직되게 하다 보니까
10:09지상 구조를 하지 마라.
10:11오히려 이렇게 확장된 것이 아닌가
10:13이렇게 보는 측면도 있을 것 같습니다.
10:15우리 국민이 근무했던 이 발전소의 터널과
10:196km 떨어져 있는 이 터널에서
10:21네팔인 근로자 2명이 그제 구조가 됐었습니다.
10:25발전소 내부에 40명이 넘는 인력이 좀 있을 것이다.
10:29이렇게 추정이 되고 있는데
10:30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10:31그렇습니다.
10:31해당 발전소가 아까 말씀드린
10:33우리보다 규모가 3분의 1 정도로 작은
10:35발전소고요.
10:37거기는 이제 완공돼서 가동 중이었는데
10:40지금 현재 재정비 기간이어가지고
10:42근로자가 매우 많았습니다.
10:446km 떨어졌다는 부분에서는
10:46현장 전체 사이트 크기와 크기의
10:48외곽선 사이 경계고요.
10:50실제 지정거리는 더 떨어져 있긴 한데
10:52이른바 파워하우스 이렇게 물을 흘러내려서
10:56수력발전이니까 끌어내린 다음에
10:58마지막 부분에 터빈을 두거든요.
11:00그런데 거기에서 제일 복잡하고
11:01큰 공간에서 구조가 된 부분이고요.
11:04또 우리는 상류에서 토속류가 밀려 들어갔으면
11:07위에서부터 터널 구조로 밀려 들어갔을 거잖아요.
11:10그러니까 상류 225m에서
11:12이번에 중국인 생존자가 발견이 된 거고
11:15그러니까 터널 지금 전체적인 공간에서
11:18생존자가 어디에든 있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11:21지금 현상으로 증명해 보여준 거죠.
11:24그렇게 되기 때문에 우리는 공간이 더 크고
11:27하기 때문에 확률이 더 높다 아니더라도
11:30공간이 있다는 것은 분명하기 때문에
11:32그 안에 생존자가 있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
11:35접근을 해야 되는 거죠.
11:36이른바 천천히 천천히 접근하는 방식은
11:40아놀드 딕스 학자도 전문가도 지적한 부분입니다.
11:44네팔 측에서 이번 구조 작업을 단기간에 끝내기는 당연히 어렵고
11:49길게 여러 달 걸릴 거라고 했더라고요.
11:52그런데 여러 달이라는 게 짧게는 한두 달일 수도 있는데
11:55그 이상을 바라보고 있는 건지
11:57그리고 그렇게 되면 안에 있는 사람들의 건강 문제도
12:01걱정이 되거든요.
12:03어떻게 버텨야 될까요?
12:04그렇습니다.
12:04그렇게 여러 달이라는 기간까지 가게 되면
12:07매우 극단적으로 희망을 말씀드리면
12:102010년에 칠레 산호세 광산에서는
12:13지하 700m의 깊이에서 붕괴가 됐습니다.
12:16그런데 그 내부에 근로자들의 공간이 있고
12:19비상신양이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12:21정부에서 천공을 700m로 했는데요.
12:24무려 17일 만에 처음 생존 소식을 접했습니다.
12:27그리고 69일 만에 생활을 했어요.
12:29천공된 아주 작은 구멍으로 식수와 비상신양을 공급했으니까
12:34가능한 일인데요.
12:35지금 현재 몇 달을 보고 있다는 텀은
12:37우리 유티안 현장의 터널은 4년 동안 지금 지어왔고
12:42올해 완공이 되는 현장입니다.
12:44매우 구조물이 크죠.
12:46그 안에 큰 토적류가 있고
12:47또 그 터널 입구에는 큰 바위가 지금 막혀 있다는 것도 있어요.
12:52어떻게 보면 희망적일 수가 있습니다.
12:53밀려들어오는 토적이 큰 바위가 막고 있음으로써
12:56더 들어가지 못한 상황이었을 거거든요.
12:57그렇게 되니까 그런 것들을 지금 수색으로 큰 장비가 없고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13:03그걸 파내고 옮기고 수습하는 과정은 매우 오래 걸릴 겁니다.
13:09그렇게 되니까 아까 말씀드린 지금 그 얘기가 전해지고 있는 겁니다.
13:12GPS와 위성 정보를 통해서 그걸 겹쳐서
13:15지형이 지금 저렇게 막 지금 화면에 보다시피
13:17막 다 망가졌잖아요. 지상지형이.
13:20하지만 지하구조물은 그 위치에 있거든요.
13:22이것들을 겹쳐서 아까 말씀드린 작업을 위한 터널, 터널의 입출구
13:26그리고 비파괴 탐사를 통한 내부의 빈 공간들
13:29이런 걸 찾아서 타격을 해서 원점을, 그러니까 목표를 정해서
13:34해당 지점을 딱 천공을 해서 구조하는
13:37그런 거를 투트랙으로 가야 되는 거죠.
13:40그 중장비로 아예 암석을 들어 올려서 치워버린다거나
13:44아니면 터널 상부를 발파하는 방법들도 좀 얘기가 되는 것 같은데
13:48발파했을 때 붕괴의 위험은 없을까요?
13:51그 발파는 이제 그 앞에 통제적, 컨트롤드 블라스터 그러니까
13:55제한된 통제적 발파입니다.
13:57그게 무슨 뜻이냐면 똑같은 폭력을 가지더라도
14:00그냥 한꺼번에 터뜨리는 게 아니고요.
14:02매우 작은, 수십 분의 1초 사이를 두고 작게 작게 터뜨리는 거예요.
14:07그런데 그게 매우 안정적인 방법은 사실 아닌데 속도는 빠른 겁니다.
14:11그래서 큰 발파가 망치로 때리는 것이라면
14:15이런 제한된 발파는 톱으로 써는 것과 같은 겁니다.
14:19물론 충격은 있지만 그게 매우 정밀하게 이루어진다면
14:23급하게 큰 구조물을 제거해야 될 때는 쓸 수도 있을 방법이 됩니다.
14:29네, 알겠습니다.
14:30이제 현지 시각 6일 오전 네팔에서도 계속해서 수색과 구조작업이 이루어질 텐데요.
14:35기적적으로 한국인 실종자들의 생활 소식이 들려오기를 기다려 보겠습니다.
14:40지금까지 백승조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제과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14:44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14:4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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