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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거주하는 네팔인들이 대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촛불집회를 열었습니다.

주한 네팔인 백여 명은 어제저녁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인근 공원에 모여 고국에서 일어난 대규모 재난 피해를 함께 걱정하며 슬픔을 나눴습니다.

또 불교 의식에 따라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주한 네팔인들은 대참사 직후 5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고국에 긴급 지원한 데 이어 추가로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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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국에 거주하는 네팔인들이 대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촛불 집회를 열었습니다.
00:08주한 네팔인 100여 명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인근 공원에 모여 고국에서 일어난 대규모 재난 피해를 함께 걱정하며 슬픔을 나눴습니다.
00:18또 불교 의식에 따라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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