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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4층 건물을 떠받치는 석축 일부가 무너져 건물 안에 있는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어제(4일) 오전 10시쯤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자치경찰대 근처에 있는 4층 건물의 하단 석축 일부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건물 5세대 주민 7명을 인근 동사무소로 긴급 대피시켰습니다.

오후 들어 건물 기울기 측정 결과 당장 붕괴나 무너질 위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추후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입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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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주에서 4층 건물을 떠받치는 석축 일부가 무너져
00:03건물 안에 있는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00:07어제 오전 10시쯤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 자치경찰대
00:10근처에 있는 4층 건물의 하단 석축 일부가
00:13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0:17경찰과 소방은 건물 5세대 주민 7명을
00:20인근 동사무소로 긴급 대피시켰습니다.
00:23오후 들어 건물 기울기 측정 결과 당장 붕괴나
00:27무너질 위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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