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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합의 후속 협상이 오는 11일 재개될 예정이라고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방송 알 아라비야가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 간의 협상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장례식 종료 이후인 11일 중재국인 파키스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장례식 뒤 재개될 협상에서는 이란에 대한 제재와 이란 동결 자금 해제, 핵 협상 등 여러 핵심 현안이 다뤄질 전망입니다.

방송은 "다음 협상은 종전 양해각서를 둘러싼 양국 간의 이견이 지속되는 가운데, 긴장 고조를 억제하고 핵 프로그램 협상 트랙을 재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습니다.

양국 실무 협상단은 앞서 지난 1일 카타르 도하에서 간접 회담을 진행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 회담을 매우 좋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란 측은 양측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이란 동결 자금을 일부 해제하는 데 합의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국 관리들은 이 같은 합의 도달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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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방송은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 간의 협상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00:13전 이란 최고 지도자의 장례식 종료 이후인
00:1611일 중재국인 파키스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00:21장례식 뒤 재개될 협장에서는 이란에 대한 제재와
00:25이란 동결자금 해제, 핵협상 등 여러 핵심 현안이 다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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