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인생영화로 꼽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00:04차인프와 연정훈이 처음 도전하는 연극 무대로 만날 수 있습니다.
00:09장진 연출이 이번엔 코미디가 아닌 심리 스릴러물로 관객과 소통합니다.
00:14이광연 기자입니다.
00:18로빈 윌리엄스의 명대사 카르페 디엠으로 잘 알려진 영화
00:22죽은 시인의 사회가 무대로 귀환합니다.
00:26국내에서 처음으로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연극인데
00:29학생들의 내면을 일깨워주는 존 키팅 역할로
00:33차인프와 연정훈이 처음 무대에 도전합니다.
00:37영화관에서 나오는 관객들의 얼굴 표정이 대부분 다 비슷하더라고요.
00:41키팅 선생이 던진 질문, 너는 네 인생에 쓸 시는 무엇일까?
00:46너는 어떤 드라마를 쓸 것인가?
00:48이 질문에 다 각자 답을 떠올리고 있는 그런
00:50초연으로 시작을 한다고 했을 때
00:53물론 처음 연극에 도전하는 배우로서 약간 떨림도 있긴 했는데
01:02우등생 소년 닐페리 역은 김락현과 이재환, 찬희가 캐스팅돼
01:07선배들과 9월 중순까지 공연을 이어갑니다.
01:1112명을 죽인 연쇄 살인범과 천재적인 프로파일러
01:16이들의 7번 대면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심리의 스릴러물로
01:20장진 연출의 신작입니다.
01:37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만들어진 기억인지 알 수 없는 이야기는
01:43단 2명이 오로지 배우의 에너지로 극을 이끕니다.
02:03100분 내내 삶 속 선입견에 대한 물음을 던지며
02:07관객들을 몰입시키는 이번 공연은 곳곳에 장진 특유의 유머를 심어놨습니다.
02:13YTN 이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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