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립니다.
00:05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문화자연유산의 등재와 보존을 결정하는 국제기구이고
00:10우리나라에서는 회의가 처음으로 열린다고 합니다.
00:14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준비하고 있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스튜디오로 모셨습니다.
00:20어서오시죠.
00:20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00:22행사가 얼마 안 남아서 막바지에 분주하실 텐데 오늘 먼저 출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0:27오늘도 오전에 저희들이 총괄적으로 지금까지 했던 걸 다 점검하는 그런 큰 회의를 열었습니다.
00:33저희가 지금 조금 전에 세계유산위원회에 대해서 잠깐 언급을 했는데
00:37이게 구체적으로 어떤 기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00:41저희들이 보면 유엔이라는 정치기구죠. 뉴욕에 있잖아요.
00:44그런데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는 교육문화과학의 집합체인 국제기구입니다.
00:50서로 양대축이죠.
00:51그래서 유네스코에서는 또 그 가운데 저희들이 이번에 여는 세계유산위원회는 유네스코하는 그 유원회가 가장 큽니다.
00:59이번에 196개국의 대표당과 함께 약 3천 명의 세계인들이 오기 때문에
01:04국내인까지 하면 저희 7, 8천 명이 하루에 움직인다는 것이고요.
01:10사실은 이 세계유산위원회는 우리가 알다시피 세계유산을 등재하는 것을 또 집중적으로 회의를 하지만
01:18지금까지 등재된 것에 대해서 보존을 잘했느냐 아니면 보호 여부 그다음에 여러 가지 위험한 유산이라는 이야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01:27그래서 그런 것들이 결국 크게 아주 다국적으로 나라끼리 또 경쟁도 있고
01:34또 나라에서 또 반대하는 나라도 있고 그런 것들이 굉장히 어렵게 진행되는 회의입니다.
01:42그러니까 우리나라가 자랑하는 이 세계유산도 사실 이 세계유산위원회를 통해서 결정된 것들일 텐데
01:48그렇습니다.
01:49우리나라의 이 세계유산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좀 한번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01:52그러니까 이제 우리나라는 이제 17개가 세계유산이 있죠.
01:57그중에 15개 문화유산이고 2개 자연유산인데 문화유산 1995년에 된 종묘부터 해가지고
02:03그다음에 우리 석굴암이라든가 그다음에 경기불국사라든가 조선학릉이라든가 수원화성이라든가
02:09그리고 또 여러 가지로 우리가 있는 고인돌군이라든가 또 사찰들도 있고요.
02:15그다음에 서운도 있고 그렇습니다만 자연유산으로서는 제주도가 있고 그다음에 또 지금 갯벌이 있는데
02:22이번에 이제 대회 확장도 등재 예정입니다만 이렇게 17개가 있습니다.
02:28지금 뭐 화면으로도 보셨다시피 방구천 암각화도 이제 작년에 뭐 등재가 되지 않았습니까?
02:33그런데 이제 우리나라가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주요 행사를 개최하긴 했었는데
02:37세계유산위원회는 이번에 처음 열리는 거잖아요.
02:40그렇습니다.
02:40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02:41사실 38년 만에 하는 것에서 저희들이 지금까지 세계유산위원회라는 게 큰 데이인데
02:47유리에서 가장 큰 데이단 말이죠.
02:49그런데 이것을 저희들이 처음으로 하게 된 것은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02:53그래도 국가적인 위상이고 또 저희 나라가 또 위원국으로서 의장국 역할을 하고
02:58국가유산층의 의장국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나라고요.
03:02역시 우리는 이번에는 참여국이 아니고 이제 리드하는 그런 의장국 역할을 하랍니다.
03:08그러니까 이제 이렇게 큰 행사가 지금 19일에서부터 29일까지
03:12그 다음에 이제 사전포럼은 13일부터 열리는 건데
03:15그러니까 부산이 좀 북적북적해질 것 같습니다.
03:18사실 19일부터 하지만 지금 13일부터 두 개의 포럼이 또 먼저 움직입니다.
03:23그중 하나가 이제 영 프로페셔널 포럼을 해가지고
03:25세계 청년들이 전문가가 들어오는 포럼이 있고
03:28하나는 이제 사이트 매니저 그러니까 어느 현장에 전문가 포럼이 있는데
03:32이 두 개가 먼저 가동이 되는데
03:34그런데 이 영 프로페셔널 포럼에는
03:37저희들이 30명을 이제 전 세계 청년들을 해서 선발했는데
03:42무려 5만 2천 명이 신청을 했습니다.
03:461700도 일정도 되죠.
03:48그 정도로 인기가 있고 오고자 하는 나라들이 많고
03:51그중에서 이제 저희들이 이제 크게 두 개로 나눠집니다.
03:54하나는 저희들이 이제 회의장이 있는데
03:56지금 181개 회의장이 돌아갑니다.
03:59나머지 하나를 저희 나라가 특별하게 했는데
04:01대한민국 관을 만들었습니다.
04:03그래서 거기서는 이제 유무현 공연이라든가 체험학습을 계속하는데
04:07저희들이 지금 이제 나머지는 뭐 시티 투어부터 해가지고
04:12전국이 사실은 우리나라가 17개의 세계유산이 있지만
04:19세계유산이 골고루에서 또 복합적인 유산도 많이 있기 때문에
04:23쉬운 한계의 지자체가 해당이 됩니다.
04:26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지금 전체적으로 전국이 부산에서 행사를 하지만은
04:33전국이 같이 움직이는 그런 커다란 정말 K-헤리티지를 다시 보여주고
04:38K-컬처 보여주는 그런 큰 데로 지금 열고 있습니다.
04:41네.
04:41조금 전에 언급을 잠깐 해주셨는데 대한민국관도 만들고 있다라고 해주셨잖아요.
04:46그리고 뭐 백스코에서는 인류무용유산을 소개하는 공연도 준비되고 있다고 하는데
04:51뭐 공연과 행사도 많이 준비하고 계신 것 같아요.
04:53그렇습니다.
04:54방금 말씀드렸는데 사실 우리나라에서 이번에 한 거의 하나의 큰 축이 대한민국관입니다.
05:01지금까지 다른 나라에서는 주로 회의장만 열었죠.
05:04이 34개의 우리 지자체라든가 중앙정부라든가 민간이 참여했는데
05:11그중에 43개의 부스가 운영이 됩니다.
05:14여기에는 무용 공연도 하고 유형도 전시도 하고 체험도 하고 그런 걸 다양하게 하는데
05:19역시 K-헤리티지 전시하고 특히 또 K-푸드 전시까지 합니다.
05:23그래서 또 4차 음식까지도 하는데 이런 것들도 있고
05:26아무튼 우리나라의 모든 무용자원과 유형자원 그리고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05:33인정받고 있는 K-헤리티지에 대해서 전세계 보여주는
05:38어떻게 보면 굉장히 자랑스러운 이번 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05:42그리고 이번 회의에서 20여 개의 유산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하는데
05:46세계적으로 어떤 유산이 논의가 되는지 이 부분 한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05:51사실 세계가 된다는 것은 되게 어렵습니다.
05:54다시 말해서 그곳에 있는 오유비라고 그러는데
05:57세계 최고의 학술을 같이 다시 말해서 다른 나라 비교했을 때 최고다.
06:02그것만이 이것이다라고 하는 것인데
06:04현재 신규 유산에서 약 21개에서 이번에 33개 정도가 등재를 다시 신청을 하는데
06:13그중에서 문화유산과 장애도 나눠지면
06:16문화유산 같은 경우는 주로 프랑스에서 그때 1944년 노르망디의 상륙해변이
06:24이번에 의제 올라와 있고 그리고 중앙아시아에서 있는
06:27그 실크로드가 이번에 또 새로운 신규 신청으로 의제 올라와 있습니다.
06:33일본에는 아스카와라는 것이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갯벌을 좀 더 확장하는
06:382단계 갯벌로 이번 신청이 되어 있는데요.
06:41그게 이제 자연유산의 갯벌이 또 방금 자연유산이지만
06:44덴마크 같은 데서는 또 화석 중에서도 어류 화석에 대해서만 또 하는 지역이 있고
06:51미국에서는 국립 야생보호지역에 특별히 또 내는 신규 유산이 있습니다.
06:57그래서 이런 것들을 다 통칭해서 문화와 자연과
07:00또 두 개 합해진 것도 복합유산이라고 그러거든요.
07:02이렇게 해서 하는데 모두의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07:07굉장히 경쟁이 세고 또 안 되게 하는 나라들도 있고
07:11굉장히 서로 또 뭉치기도 하고 하는 굉장히 외교적이도 치열합니다.
07:17그래서 되기도 어렵습니다.
07:20지금 등재 신청된 것들을 좀 소개해 주셨는데
07:22경쟁이 심하다고 하셨잖아요.
07:24이제 우리 국민 입장에서는 사실 잠깐 말씀해 주신
07:27갯벌 세계자연유산 2단계 확대 등재가 좀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거든요.
07:33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07:33사실은 우리나라의 갯벌은 굉장히 많은 생태계 보고입니다.
07:39지금 그 안에는 아주 작은 박테리아가 풍부하고
07:42또 미네랄이 아주 풍부해요.
07:44그렇기 때문에 2021년에 1단계로 갯벌이 선정이 된 거죠.
07:49그 지역을 보면 21년에는 서천이라든가 고창, 신안, 보호성, 순진이 됐었는데
07:55이번에는 좀 더해서 고공이라든가 무한, 서산, 여수들이 합해지는 그런 것이어서
08:00사실 갯벌은 생태계 보고와 철새 그리고 안에 있는 미네랄도 있지만
08:07저희들이 먹는 반지랑 이런 것들에 엄청나게 좋은 지금 아주 좋은 영향을 갖고 있거든요.
08:13조금 넓히면 이 갯벌이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있고
08:18그다음에 좀 이제 북한과 중국까지 넓어지는 갯벌인데
08:21현재 유니스코하고 함께 앞으로 갯벌을 확장해서 다국적인 회의를 할 예정입니다.
08:30그래서 그거는 좀 더 지켜보면서 공들여서 또 가고 있습니다.
08:34네, 이번 회의를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지 마지막으로 짜막하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08:38지난해부터 작년에 APEC이 있었고 이번에는 세계유산위원회를 국가에서 대통령 영어로 만든 큰 행사였고
08:49이 행사가 작년 10월부터 저희 국가유산청에서는 준비기획단을 발족을 했고
08:54부지런히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08:56그래서 부산 백스코에서 1, 2전시관 그다음에 오디토리움 전체를 빌려서 하는 행사고
09:02아까 말씀하신 대로 전국이 다 함께 일었고
09:06또 서울에 오는 분들도 경복궁 같은 그런 궁궐도 보면서
09:09또 부산 내려가고 제주도 가는 이런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같이 운영하기 때문에
09:13굉장히 큰 성과를 내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09:18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9:21지금까지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함께했습니다.
09:23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09:24고맙습니다.
09:25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