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콜렉 안경 3층으로 올라와 주시겠습니다.
00:04감사합니다.
00:05먼저 왼쪽부터 바라봐 주시고요.
00:08손을 잡으시고요.
00:09침묵으로 앉으시고요.
00:11가운데 3,
00:12왼쪽,
00:133,
00:142,
00:15하나,
00:16가운데 한번 바라봐 주시고요.
00:193,
00:192,
00:20하나,
00:21오른쪽,
00:22심장 보여주시고요.
00:233,
00:242,
00:264,
00:26힘이 좀 높으시고 날카로운 모습 보여주시고요.
00:29아, 좋습니다.
00:30왼쪽부터 살짝 바라봐 주시고요.
00:32다음.
00:33어려운 곳이긴 아닌데.
00:35참으시면 됩니다.
00:363,
00:36왼쪽,
00:37하겠습니다.
00:38아, 좋습니다.
00:393,
00:402,
00:41하나,
00:42자, 가운데 한번 바라봐 주시고요.
00:444,
00:443,
00:462,
00:47하나,
00:48오른쪽 바라봐 주시고요.
00:50네,
00:51방금 전 이제 손을 치고,
00:53나는 손을 타고 있으니 장갑을 기와,
00:55하나, 셋, 둘, 좋습니다.
00:58끝 중에서야 왼쪽부터 아우 좋습니다.
01:02왼쪽, 셋, 둘, 하나, 가운데, 셋, 둘, 하나, 오른쪽, 아우, 셋, 둘, 하나, 좋습니다.
01:16감사합니다. 남궁민 배우, 조금만 해주셨습니다.
01:197년 만에 돌아온 소감은 그 전에 KBS 작품을 굉장히 많이 썼어요.
01:27그리고 최근에 했던 작품들도 너무 잘 되고
01:33시청자분들께서 인기를 많이 시청해주시고 그래서 너무 좋았었는데
01:38그만큼 또 이 결혼의 완성이라는 작품이 열심히 촬영하고
01:43좀 자신이 있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도 같은 생각이 들어서
01:48좀 자신의 차이 있고요.
01:51그리고 그 다음이 뭐였죠?
01:547년 만에 돌아와서 그거랑
01:57아,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01:59저는 뭐 항상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좋은 드라마를 선택하게 되는데
02:06이 작품은 정말 처음에 딱 읽었을 때
02:09좀 촉이 딱 왔어요.
02:10굉장히 조금 시청자분들이 좀 쉽게 조금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02:19그리고 좀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02:25선택하게 됐고 제가 책을 1부부터 4부까지 굉장히
02:31속도감 있게 한 번도 쉬지 않고 쭉 해서 본 것 같습니다.
02:35그래서 대본이 너무 재미있어서 독특하기도 했고
02:40그래서 선택하게 됐습니다.
02:42일단 제외한 소감은 전 작품에도 함께 호흡을 마쳤기 때문에
02:47서로 알아가야 될 시간이 굳이 필요가 없어가지고
02:51그냥 보고 호흡으로 조금 빠져들거나 연구하거나
02:56이런 필요 없이 좀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고요.
03:00그리고 제가 이 작품이 좀 자신 있는 이유는
03:08일단 첫 번째 느낌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03:12제가 전작이 우리 영화였고
03:14굉장히 좋은 작품이긴 했지만
03:16어떻게 보면 많은 분들을 엔터테인하지는 못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03:22그 부분에 대해서 좀 생각을 좀 하고 있었어요.
03:25그래서 다음 작품을 하게 되면 좀 더 쉽고
03:28여러 사람들을 좀 엔터테인할 수 있고
03:31그리고 좀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는 드라마를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03:37이게 편안하다는 의미가
03:39단순히 편안하게 볼 수 있다라는 소리가 아니라
03:43이 작품을 계속해서 시선을 놓지 않고
03:47끌고 갈 수 있다라는 의미라고 저는 생각을 했을 때
03:50이 작품을 1부부터 4부까지 봤을 때
03:531부 초반부터 중반까지 어떤
03:58그 앞부분에 서사를 쌓아가는 과정을 제외하고는
04:03물론 그것도 분명히 이 드라마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
04:08그 이후로도 굉장히 여러분들이 집중을 안 하고 있어도
04:12이 드라마 자체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계속해서 가지고 갈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04:20자신 있다고 생각합니다.
04:22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04:23제가 그래도 이제 연기 생활을 25년 좀 넘게 하다 보니까
04:28그렇게 현실과 이제 촬영을 불운하지 못할 정도로
04:31막 몰입을 하거나 이 정도는 아니었어가지고
04:36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좀 힘든 건 없었고요
04:39저희 작품의 특성상 어떤 장르적인 특징이 강하기 때문에
04:45이 감정에 매몰되고 더 깊이 물론 들어가려고도 하지만
04:51이 드라마가 주는 그리고 드라마 전체가 주는 구성이
04:57굉장히 더 중요한 드라마였기 때문에
05:00제가 막 더 아내를 미워하고
05:03막 이렇게 굳이 막 몰입할 필요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05:08네.
05:09이번 액션은 또 어떻게 달랐는지 궁금합니다.
05:12네.
05:13일단 저기 대명 씨가 범위라는 건 말씀드릴 수 있는데
05:19정체에 대해서 말씀드릴 수 없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05:23근대명이 범인이에요.
05:28브루스 빌리스가 귀신이다!
05:30네. 이상해 씨는 말씀드릴 수 없어서 너무 죄송하고요.
05:34액션 장면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05:37제가 그래도 액션이 있는 드라마들을 꽤 많이 찍어봤었거든요.
05:43검은대왕도 찍어보고 연인에서도 있었고 이랬는데
05:47이번 드라마는 그 사람들은 진짜 어느 정도 스킬이 있는 사람들
05:52특수부 요원이라든지 아니면
05:55정말 싸움을 잘하는 사람들에 대한 액션인데
05:58이 평범한 원장이잖아요.
06:02의사이면서 원장이 어떻게 액션을 할까에 대해서
06:05조금 고민은 좀 많이 했어요.
06:08근데 화면에 잘 표현되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
06:11달리는 장면에서도 좀 더 숨이 차게 표현하고
06:14달리는 장면도 좀 더 뭔가 표정을 쓰면서
06:18뭔가 악착같이 하려고 노력하고
06:21운전도 좀 못하는 척 해보려고 했는데
06:23그게 오히려 멋있게 하는 것보다
06:27좀 더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서
06:29그런 느낌들이 좀 살았으면 좋겠는데
06:33그 느낌이 살지 않으면 액션이 어설퍼 보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6:38만약에 좀 어설프게 나오면
06:40아 남궁이란 배우가
06:41의사로서 액션을 좀 살리려고 그래도 나름 디테일
06:44적으로 노력했구나
06:46뭐 이렇게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06:49이선씨 같은 경우에는
06:51몸 쓰는 걸 좋아한다고 그랬는데
06:53몸을 제가 봤을 때 잘 못 써요.
06:55너무 다칠 정도로 세게 넘어지는데
07:00화면에서 보면은
07:01하나도 안 세게 넘어지는 그런 느낌이라
07:05좀 몸이 걱정이 많이 됐어요.
07:09그래서 다음 작품에서는
07:10그런 기술을 더 듣겠으면 좋겠습니다.
07:13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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