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현진역을 맞은 2,000여 명이란에
00:02진실에 권침없이 지치는 뜨거운 에너지를 맞은
00:082,000여 명이 쪼끈쪼끈 또 봐주시고요
00:11천천히 정면 쪽으로
00:17보이시고요
00:19그리고 오른쪽도 꼭 봐주시고요
00:24봐주시고 코미더도 한번 부탁드립니다
00:27정면을 멈출게요
00:30자
00:32오른쪽도
00:34자, 이제 행동하는 부분에 맞춰
00:37끝까지
00:39우리가 행동하는 느낌으로
00:41태어나는 느낌이에요
00:43행동하는 느낌은
00:45우선을 좀 증거해 드립니다
00:48정면
00:53오른쪽입니다
00:55이총하 씨도 오늘 합성과 만들어 보십시오
00:57네
00:58네
01:00그분이 각각 담으있죠
01:02중간에
01:03각양각색의 왼쪽
01:05정면
01:06오른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01:10아우 좋습니다
01:13이총하 씨 그 자리에 계시고요
01:14이나영 씨와 정은채 씨를 모시겠습니다
01:17저도 일단 대본적으로는
01:19여기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이 사건이
01:22누구 하나 절대 선과 절대 악으로 나눌 수 없다는 게
01:26일단은 가장 크게 매력으로 느껴졌던 것 같고
01:29그리고
01:30각자 지키려는 것들에 대한
01:33욕망들이 있어서
01:35과연 우리가 무엇을 선하고 무엇을 악하다고 할 수 있을까
01:39라는 생각이 좀 많이 들었고요
01:41제가 이 전작들에서는 굉장히 세기도 하고
01:47아니면 전문직이나 우아한 그런 역할들을 했었는데
01:52좀 오랜만에 몸으로 굴르는 역할이 와서
01:55좀 무서웠었는데
01:56그때 감독님 작가님 미팅에서 좀 확신을 많이 주시고
02:00그대에게 있다 이렇게 해주셔서
02:03그때 어? 나는 이 팀을 믿고 가도 될 것 같다
02:07라는 생각과
02:08그리고 이미 캐스팅되신 두 배우분들과
02:10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02:12이 작품을 고르게 했던 것 같습니다
02:14좋습니다
02:15이총하 씨 지금 얘기를 들어보니까
02:17그 리딩날만 침묵이 흘렀고
02:20그 다음부터는 정말
02:22이 티키타카가 느껴졌는데
02:23어떠셨어요? 어떤 계기가 좀 있었나요? 청아 씨는?
02:26지금 다들 기억을 못 하시는 것 같은데
02:29저희는 사실 먹을 거 얘기를 하면서 좀 친해졌고요
02:32평소에 뭐 먹니? 밥 뭐 먹었니? 이런 걸로
02:35음식 어디 맛있더라? 세트장 주변 뭐 있다?
02:37이런 얘기로 좀 말문들을 터던 것 같고
02:40사실 한 한 달 정도는 감독님이 많이 고생을 하셨어요
02:44저희끼리 모이면 다들 침묵을 잘 견디는 사람들이어가지고
02:49정말 그 침묵을 깨고 감독님이 한마디 해주시면 다 듣고 있고
02:54근데 정말 아까 나영 언니가 말씀하셨듯이
02:58저희가 이제 각자의 분량들을 찍고 만났을 때
03:01이미 서로를 너무 위하는 씬들로 각자 찍다보니까
03:05서로에 대한 마음이 이미 꽉 차있게 만나서
03:09오히려 그 셋이 함께 만났을 때부터는
03:12그 위화감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03:15그리고 제가 사실 둘째 언니인데
03:18신재가 대표님이다 보니까 저는 약간 막내둥이처럼 사랑을 받으며 이 현장을 지냈고요
03:26그랬습니다
03:26아 이제 보시는 분들이 이 청하 씨가 막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3:30키로는 제가 막내네요
03:34근데 사실 이번 저희 작품이 물론 장르적으로는 변호사지만
03:39그 직업적 특성이 아주 크게 드러난다는 생각을 저는 많이는 안 느꼈어요
03:44그리고 이제 저는 전에 잠깐 변호사 역할을 맡아봤을 때가 있었는데
03:49그때 오히려 직업에 제가 좀 더 집중을 하다 보니까
03:54제가 놓치는 부분들이 좀 있다는 걸 알고
03:56중간에 좀 수정을 해나왔던 부분이 많아서
03:59오히려 이번 작품 할 때는
04:01제가 20대 때는 좀 뭔가 이렇게 밝고 욱하는 역할을 많이 했었어서
04:06오히려 그때의 기억들과 좀 그때의 에너지, 생동감
04:11이런 걸 많이 끌어올리려고 좀 애를 썼던 것 같습니다
04:14늑대의 유혹 때 모습 만나볼 수 있는 거예요?
04:16아 늑대의 유혹은 욱이 없습니다
04:18아 없었는데
04:20오히려 뭐 꽃미남 라면 가게 뭐 이럴 때 이제 그런
04:22약간 화 많은 직무를 좀 많이 꺼냈었고
04:24화의 노...
04:25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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