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 센터를 3대 축으로 한 대규모 투자 국민보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양쪽 옆자리에는 이재용, 최태원 회장이 앉았습니다.
00:11이 대통령은 투자를 추진하는 두 회장에게 행사 시작부터 사의를 표했습니다.
00:17이 성과는 가장 큰 국민적 또 역사적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두 분 회장님께 감사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00:28이 대통령은 두 기업 회장이 구체적인 투자 계획을 직접 발표한 뒤엔 단상에 올라갔습니다.
00:35이번 투자가 초격차 산업강국으로 대도약하기 위한 첫 출발점이 될 거라며 90도 인사와 함께 두 기업 회장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00:45국민영웅이라고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00:48기업이 이익을 위해서 활동하기도 하지만 국가공동체의 미래를 위해서 활동할 수도 있다는 점을 확실하게 증명했습니다.
00:58국가 성장은 물론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지역균형발전에 두 기업이 호응해준 만큼 각별히 감사의 뜻을 전한 겁니다.
01:07이 대통령은 기업에 대한 투자 강요이자 호남 특혜란 야당의 주장에 대해서는 거듭 반박했습니다.
01:15정부가 떠민 게 아니라 전력과 용수, 부지까지 고려한 기업의 결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20호남 지역이 장기간 개발에서 소외되면서 오히려 이게 기회 요인이 된 측면이 있습니다.
01:28용수도 풍부하고 특히 신재생에너지가 풍부한 곳이 바로 서남해안 일대입니다.
01:35특히 기업이 손해보지 않고 투자할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정부의 역량을 대대적으로 투입하겠다는 약속도 했습니다.
01:42청와대 내부 조직에 3대 메가프로젝트를 맡는 직할 담당관을 두겠다며 신속하게 일처리가 이뤄지도록 직접 챙길 거라고 공언했습니다.
01:53하지만 최근 국정지지율 하락과 가열되는 여당 당권 경쟁 분위기 속에 투자계획 발표가 정치 쟁점화되면서 당분간 파장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02:03YTN 정인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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