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해지펀드 트레이더 시절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멘토였던 억만장자 투자자 스탠리 드러케밀러가 베선트 장관의 최근 미 국채 바이백, 젠매입 확대를
00:10공개적으로 비난했습니다.
00:11드러케밀러는 월스트리트 저널 기구에서 금리 상승은 앞으로 다가올 어려움의 신호라며 인위적으로 금리를 누르는 것은 그 위험을 키운다고 지적했습니다.
00:19또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20억 달러에서 최소 40억 달러로 확대한다고 발표한 것은 유동성 관리가 아니라 가격 관리였으며
00:2840억 달러 규모를 뛰어넘는 큰 실수라고 평가했습니다.
00:31유동성과 현금 관리를 위해 2014년 도입된 일상적인 수단으로서 30조 달러에 달하는 국채 발행 잔액에 비하면 사소하다는 것이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00:41확대 논리라고 짚었습니다.
00:43하지만 일상적인 바이백 확대 발표라면 장기 국채 금리가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직후 그것도 무제한 확대 시사와 함께 2배 규모를
00:51확대한 것으로 발표되지 않는다고 진단했습니다.
00:54이어 바이백 확대는 유동성 확보가 아니라 가격에 대한 대응이었고 시장이 이를 정확하게 파악했기에 하루 만에 효과가 사라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03대신 필요한 조치는 간단하다며 바이백을 원래 목적대로 되돌려야 하고 부채 만기를 정직하게 조정하면서 시장이 정한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13특히 30년물 국채 금리가 5.5%에 거래돼야만 문제가 해결된다면 위기가 아니라 단순 청구서일 뿐이라며 장기물 금리를 계속 낮출 수
01:22있도록 재정 적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1:25또 소득심사, 물가연동조정, 수십 년에 걸친 단계적 자격조정 등을 통해 사회보장제도를 점진적이고 정직하게 개혁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01:35이어 정부가 경제현실에 맞서 가격을 방어하면 언제나 패배한다며 시장이 스스로 기능하도록 내버려 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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