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안양시가 챗GPT와 재미나이, 클로드 같은 생성형 AI를 하나로 묶은 AI 업무 비서를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00:09AI 도움을 받아 재판 변론에 나서는가 하면 데이터 분석 시간을 크게 단축한 사례도 있습니다.
00:16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최기성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00:22정선호 주무관은 세무소송 3건을 AI를 활용해 변호사 없이 혼자 처리하고 있습니다.
00:28이 가운데 한 건은 1심에서 승소했습니다.
00:48윤송희 주무관은 구청 내 25개 부서에 노 PC 교체 순서를 정하는 이래 AI를 활용했습니다.
00:58저는 담당자가 25개의 엑셀 파일을 직접 취합하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검토하는 과정이 한 2, 3일, 며칠은 걸렸었는데요.
01:08AI를 도입하고 나서는 시간이 한 10분 정도로 훨씬 단축이 되었습니다.
01:13오세인 주무관은 코딩 지식이 없는데도 AI로 업무 효율화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01:20AI한테 그냥 말하듯이 물어봤어요.
01:23한글 파일 여러 개를 하나로 합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줘 하고요.
01:28그랬더니 파이썬 프로그램을 뚝딱 만들어주었습니다.
01:32안양시는 지난 3월 AI 업무 비서를 도입했는데 2천여 명이 등록했습니다.
01:38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 또 표준화가 가능한 업무 등은 AI에게 각이 맡기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01:47다만 AI 결과물에 대한 최종 결정과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보안은 공무원 각자가 책임져야 할 몫으로 남아있습니다.
01:56YTN 최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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