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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취임 1년여 만에 당 대표직에서 전격 사퇴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6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6·3 지방선거 이후 당 쇄신안을 제안해왔는데 당내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면서, 설득하지 못한 책임을 다하겠다며 사퇴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방향에 대한 합의 없인 향후 정치일정을 맞을 순 없다고 판단한다면서, 당내 구성원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가로막고 있었다면 자리를 비우는 게 당을 위해 선택해야 할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개혁신당은 이주영 정책위의장과 최고위원을 비롯한 지도부 모두가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위해 사퇴하고, 이후 천하람 원내대표가 권한대행을 맡아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라 공지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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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취임 1년여 만에 당 대표직에서 전격 사퇴했습니다.
00:05이 대표는 오늘 국회 기자회견에서 63 지방선거 이후 당 쇄신안을 제안해 왔는데
00:10당내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면서 설득하지 못한 책임을 다하겠다며 사퇴 이유를 밝혔습니다.
00:17이어 방향에 대한 합의 없이 앞으로의 정치 일정을 맞을 수는 없다고 판단한다면서
00:22당내 구성원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가로막고 있었다면 자리를 비우는 게
00:26자신이 당을 위해 선택해야 할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00:31개혁신당은 이어 이주영 정치기 의장과 최고위원을 비롯한 모든 지도부가 지방선거 패배 책임으로 사퇴하고
00:38이어 천아람 원내대표가 권한대행을 맡아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공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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