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이현웅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불안한 종전 상황과경제적 여파 분석해 보겠습니다.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두 분 나오셨습니다.안녕하십니까?이란과 미국이 서로 군사 공격을 주고 받고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된 일입니까?
[백승훈]
지금 현재 상황이 6월 17일날 맺어졌던 종전 양해 각서가 파기된 것이라고 볼 수는 없고요. 그러나 이건 확실히 있습니다.그러니까 지금 양해각서 MOU의 1항과 2항이 이 종전 협상을 이어가는 하나의 안전장치였거든요.그런데 이 두 개가 지금 시작부터 명확하게 정리가 돼 있지 않은 상태기 때문에 계속 충돌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그래서 첫 번째에서는 레바논 전선을 포함하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불거졌었고 이번에는 호르무즈 해협 관련한 것. 그러니까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 항행하는 것까지는 우리가 다 합의가 됐는데 과연 그것의 관리 주체를 누구로 하느냐. 그러니까 이란은 이란이 한다고 이야기했는데 자유 항행은 계속 유지가 되는 것이지만 그거에 대한 항로나 이런 것들은 이란이 얘기하는 항로로 가야 하는데 이번에 미국이 오만 측 해협 쪽으로 상선들을 당겨서 그쪽으로 가게 했기 때문에 우리가 합의 사항을 이행을 어겼기 때문에 공격했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거든요.그래서 결과적으로 보면 종전 양해 협정이 시작부터 확실히 정리 안 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계속 부딪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저는 이게 새로운 전쟁으로 가는 것은 아니고요.60일 협상 과정 중에 지금 자기네들이 협상을 유지하는 안전장치에 대해서 서로 이견이 있어서 그거에 대해서 바로잡는. 그래서 본협상 들어가기 전에 또다시 한번 세게 샅바싸움을 하고 있는 그런 국면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파기된 건 아니다 이렇게 말씀해 주시기는 했는데 우리가 또 흔히 말하는 것 중에 잉크가 마르기 전에 이런 표현들 쓰지 않습니까?사실 얼마 안 됐어요, 서명한 지가. 그런데 이런 분쟁이 발생하다 보니까 걱정이 커지고 있는 것 같은데, 특히나 MOU, 양해각서라고 부르...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28183914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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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불안한 종전 상황과경제적 여파 분석해 보겠습니다.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두 분 나오셨습니다.안녕하십니까?이란과 미국이 서로 군사 공격을 주고 받고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된 일입니까?
[백승훈]
지금 현재 상황이 6월 17일날 맺어졌던 종전 양해 각서가 파기된 것이라고 볼 수는 없고요. 그러나 이건 확실히 있습니다.그러니까 지금 양해각서 MOU의 1항과 2항이 이 종전 협상을 이어가는 하나의 안전장치였거든요.그런데 이 두 개가 지금 시작부터 명확하게 정리가 돼 있지 않은 상태기 때문에 계속 충돌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그래서 첫 번째에서는 레바논 전선을 포함하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불거졌었고 이번에는 호르무즈 해협 관련한 것. 그러니까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 항행하는 것까지는 우리가 다 합의가 됐는데 과연 그것의 관리 주체를 누구로 하느냐. 그러니까 이란은 이란이 한다고 이야기했는데 자유 항행은 계속 유지가 되는 것이지만 그거에 대한 항로나 이런 것들은 이란이 얘기하는 항로로 가야 하는데 이번에 미국이 오만 측 해협 쪽으로 상선들을 당겨서 그쪽으로 가게 했기 때문에 우리가 합의 사항을 이행을 어겼기 때문에 공격했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거든요.그래서 결과적으로 보면 종전 양해 협정이 시작부터 확실히 정리 안 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계속 부딪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저는 이게 새로운 전쟁으로 가는 것은 아니고요.60일 협상 과정 중에 지금 자기네들이 협상을 유지하는 안전장치에 대해서 서로 이견이 있어서 그거에 대해서 바로잡는. 그래서 본협상 들어가기 전에 또다시 한번 세게 샅바싸움을 하고 있는 그런 국면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파기된 건 아니다 이렇게 말씀해 주시기는 했는데 우리가 또 흔히 말하는 것 중에 잉크가 마르기 전에 이런 표현들 쓰지 않습니까?사실 얼마 안 됐어요, 서명한 지가. 그런데 이런 분쟁이 발생하다 보니까 걱정이 커지고 있는 것 같은데, 특히나 MOU, 양해각서라고 부르...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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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그러면 미국과 이란의 불안한 종전 상황, 또 그에 따른 경제적 여파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0:06백승훈 한국외대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 이인철 참조은 경제연구소장 두 분 나오셨습니다.
00:11안녕하십니까?
00:12안녕하십니까?
00:13네, 이란과 미국이 서로 군사 공격을 주고받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된 일입니까?
00:19네, 지금 현재 상황이 6월 17일 날 맺어졌던 종전 양해 협상이 각서가 파괴된 것이라고 볼 수는 없고요.
00:29그러나 이거는 확실히 있습니다.
00:31지금 양해 각서, MOU의 1항과 2항이 이 전쟁을, 종전 협상을 이어가는 하나의 안전장치였거든요.
00:39그런데 이 두 개가 지금 시작부터 명확하게 정리가 돼 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계속 충돌하고 있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47그래서 첫 번째에서는 레바논 전선을 포함하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조금 이렇게 붉어졌었고,
00:53이번에는 호르무즈 해협 관련한 것, 그러니까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항행하는 것까지는 우리가 다 합의가 됐는데,
01:01과연 그것의 관리 주체를 누구로 하느냐.
01:04그러니까 이란은 이란이 한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자유항행은 계속 유지가 되는 것이지만,
01:10그거에 대한 항로나 이런 것들은 이란이 얘기하는 항로로 가야 되는데,
01:15이번에 미국이 오만 측 해협 쪽으로 이 항선들을 땡겨서 그쪽으로 가게 이렇게 했기 때문에,
01:22우리가 합의사항을, 이행을 어겼기 때문에 공격했다.
01:26이렇게 주장하고 있거든요.
01:27그래서 결과적으로 보면 이 종전 양해 협정이 지금 시작부터 확실히 정리 안 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01:38계속 부딪히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저는 이게 새로운 전쟁을 가는 것은 아니고요.
01:4360일 협상 과정 중에 지금 자기네들이 협상을 유지하는 안전장치에 대해서 서로 이견이 있어서,
01:51그거에 대해서 좀 바로잡는, 그래서 본협상 들어가기 전에 또다시 한번 세게 삽바싸움을 하고 있는,
01:57그런 국면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59파기된 건 아니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시긴 했는데,
02:02우리가 또 흔히 말하는 것 중에 잉크가 마르기 전에, 뭐 이런 표현들 쓰지 않습니까?
02:07사실 얼마 안 됐어요, 설명한지가.
02:09그런데 이런 또 분쟁이 발생하다 보니까, 걱정이 좀 커지고 있는 것 같은데,
02:13특히나 이런 MOU, 양해각서라고 부르는 단계에서 이런 일이 좀 많이 발생하는 것 같거든요.
02:18구속력이 없는 겁니까?
02:20맞습니다.
02:21메모, 지금 언더스탠딩이라고 해서 양해각서라는 말 자체가 구속력이 없고,
02:28만약에 이 양해각서를 어긴다 하더라도 페널티가 없습니다.
02:33그러니까 서로 90일 동안 종전합의를 하기 위해서 협상의 날짜는 연기를 해놨지만,
02:40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 확실하게 못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02:44너무 서둘러서 양측이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들이 속속 문제로 드러나고 있는데요.
02:51앞서 얘기해 주셨던 것처럼, 너무 모호하게 썼던 것들이 서로 이해하는 측면에 있어서 서로 다른 겁니다.
02:57지금 호르무즈협을 들러싼 통학료에 대해서는 이란의 입장은 통학료는 없다 하더라도,
03:04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수수료는 받겠다라는 입장이고,
03:09여기다가 합의문에 해협의 미래 관리 방안에는 이란과 5만이 공동으로 정립한다,
03:15이런 말이 있기 때문에, 이게 사실상 외신들은 지속할 때,
03:19이러면 전 세계 원유 수성량의 20%를 차지하는 호르무즈협을,
03:24결국은 이란이 공식적으로, 이란 정부에 공식적으로 면제부를 준 게 아니냐,
03:29관리의 역할을 부여해 준 게 아니냐라는 주장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03:33그러다 보니 지금 이란 내, 이를 근거로 해염내 통행권을, 통제권을 강화하려는 이란과,
03:39또 미국과 동맹국들은 국제수료의 어떤 자유항행을 주장을 하면서,
03:44양측의 해석 차이가 좀 나고 있는 부분인데요.
03:46아마 이 60일이 지난다 하더라도, 결코 쉽게 양보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03:54어쨌든 물리덕 충돌이라는 최악의 사태는 좀 막아야 되겠습니다.
03:59앞서서 말씀을 정리를 좀 해주시긴 했는데, 공격을 주고받고 있는 상황이고,
04:03이슬람 혁명수비대 이야기를 보면, 그 근거로 미국이 휴전합의를 위반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04:10호르무즈협일 때 통제권을 계속 행사하겠다라는 주장으로 들리는데,
04:14그럼 앞으로 이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겁니까?
04:17네, 저는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04:19왜냐하면 이번에 보여줬던 것은 호르무즈 통제권에 관한 문제거든요.
04:24저는 통행료를 이란 측에서는 통행료까지, 이걸 끝까지 우리가 고수하겠다고 보지는 않은 편입니다.
04:30그런데 왜 이 관리권에 대해서는 이란이 사활을 걸고 있느냐 하냐면,
04:35이 협상 국면에서 호르무즈협의 관리권이라고 하는 것을 자기네들이 가져야,
04:41왜냐하면 이 협상은 단순히 60일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04:4460일에서 맺어진 합의들, 그러니까 3천억이라고 하는 경제기금이라든지,
04:49아니면 이란 석유에 대한 경제 제재 조치가 계속 이행이 되는지,
04:54아니면 동결된 천억 자금이 어떻게 들어가는지까지 다 정해지는 상황인데,
05:00이란 입장에서는 우리가 안전적인 장치를 하나 갖고 있지 않으면,
05:04그래서 미국이 우리는 이걸 이행할 수 없다고 했을 때,
05:08자기네들이 그거에 대해서 공격을 할 수 있는 카드가 없기 때문에,
05:12그걸 항상 전전근근하는 것이거든요.
05:15그런데 지금 호르무즈협 관리권이라고 하는 것을 가졌을 때,
05:19만약에 이행이 잘 안 되고 있을 때는 다시 관리권이라는 걸 이용해서,
05:22호르무즈협을 봉쇄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봉쇄하는 충분한 역량을 우리가 갖고 있다라는 걸 갖고 있어야지만,
05:30이번 협상에서, 왜냐하면 과거에 JCPOA라고 하는 오바마 행정부의 핵협상이,
05:35정말 그냥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그냥 스냅백이 되면서,
05:40다 철회가 됐거든요.
05:41그러면서 자기네들이 얻을 수 있는 것들을 다 못 얻었던,
05:44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05:46이번에는 이 호르무즈협 관련해서는,
05:48우리가 통행료까지는 아니더라도,
05:50이 관리권이라고 하는 것을 항상 갖고 있어서,
05:53뭔가가 잘못되면 이것을 이용해서 다시,
05:56우리가 이걸 막아서 우리의 협상력을 갖겠다라고 하는,
05:59그런 것들이 담겨 있는 거기 때문에,
06:01이번 협상에서는 제가 이 협상을 정말 파괴하기 위해서 했다라고 보지는 않고,
06:06그런데 이런 입장을 갖고 있는 겁니다.
06:08그러니까 배수해지는 친 거죠.
06:10우리가 이 관리권까지 놓치면,
06:12우리는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고,
06:15협상 공연, 정말 말잔치에 이렇게 빠져들 수밖에 없다라고 하는,
06:19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06:21이번에 강력하게 삿밥 싸움을 하고 있다.
06:23그래서 지금 어떻게 보면,
06:25당연히 위험한 조건들은 있죠.
06:26이 삿밥 싸움 안에서 많은 미군이 희생되거나,
06:30아니면 유조선, 큰 유조선이 격침되거나,
06:32이러면 이 확전이 될 수 있는 국면들이 만들어질 수 있어서,
06:35저도 그런 부분은 우려를 하고 있으나,
06:37지금 이란 혁명수비대도,
06:39그 정도까지 가려고 하는 확전이 아니라,
06:41우리가 이런 관리권이라도 잘 지켜내지 못한다면,
06:45그래서 호르몬주 통제권에 대해서 우리의 목소리를 지켜내지 못한다면,
06:50협상 국면 가서 우리가 쓸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라고 하는,
06:53그런 간절함 때문에 이렇게 되고 있는 것이 크기 때문에,
06:56저는 이번 국면에서 이게 더 넘어가서,
06:59이게 확전이 되고,
07:01이 MOU가 다 깨질 것 같다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07:03왜냐하면 이란 혁명수비대도,
07:06이 협상을 통해서 통치 자금을 받아야지만,
07:08자기네들 정권 생존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에,
07:11이번에 지금 계속해서 부딪히고 있고,
07:14우려가 없는 부분은 아니지만,
07:16그래도 지금 이 목적은 파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07:20자기네들이 지켜야 되는 것을 지키면서,
07:22협상력을 높이려고 하는 상황에서 일어나는 거기 때문에,
07:26저는 조금 확전의 가능성은 좀 낮지 않나,
07:30그렇게 해서 보고 있습니다.
07:30이 협상에서의 주도권을 좀 가지려고 하는 목적을 보면,
07:36호르무즈 해협이 주는 무언가 경제적 이득,
07:39그리고 경제 제재 완화,
07:41이런 부분이라고 보면 될까요?
07:43맞습니다.
07:44어쨌든 트럼프 대통령도 굉장히 강한 발언을 수위를 높이고 있어요.
07:48지금 보면 이란이 또다시 정지원 협장을 위반을 했고,
07:52그리고 이제 이성적 대체가 불가능한 시점이 오면,
07:55군사적으로 마무리 짓겠다라면서,
07:57압박 수위를 좀 높이고 있습니다.
07:58이 얘기는 실제로 어떻게 전면전으로 치닫기보다는,
08:02물밀협상을 진행 중이면서도,
08:04그래도 지금 그나마 국제 유가가 지금 3개월 전 수준으로 내려와 있는 상황이거든요.
08:12브랜트유 기준 한 70달러 초반,
08:14그리고 WTI 기준 70달러 아래까지 내려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8:18이게 만에 하나 진짜 무력 충돌로 이어진다면,
08:20미국은 난리 납니다.
08:22지금 중간선거 앞두고,
08:24그나마 안정적으로 내려왔던,
08:27이런 국제 유가로 인한 물가 불안이 또 커질 수 있고,
08:31또 본인의 지지율이 굉장히 치명타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08:35어쨌든 물밑 협상에서 양보를 더 많이 얻어내기 위한 전략이고,
08:39늘 트럼프는 트럼프의 스타코라고 해서,
08:42굉장히 강하게 압박을 하고,
08:44그리고 난 다음에 물러서는데,
08:45어쨌든 벼랑 끝 전설이라는 이란으로 해석이 되는데,
08:49다만 이란도 앞서 굉장히 극한 대립으로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는데,
08:54만에 하나 여기서 예를 들어서,
08:56호르무즈 통제권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거나,
08:58아니면 다국적 기업들, 미국 동맹국들 선박으로 공격한다고 하면,
09:04이때는 아마 트럼프 대통령도 어쩔 수 없이 가세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09:08최악의 시나리오까지는 가지 않아야 된다는 데는,
09:11양측의 어떤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나,
09:14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9:15트럼프 대통령은 더 군사대치가 계속 이어지면,
09:19더 이상 이란이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
09:21이런 얘기를 다시 한 번 또 하기도 했고,
09:23이란 혁명수비대도 보면,
09:25더 이상 외교 절차가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
09:28이런 강력한 언급들을 하고 있거든요, 양쪽에서.
09:31그런데 지금 두 분 말씀을 좀 종합해보면,
09:34실제로 이런 일이 발생할 일은 좀 적다라고 보시는 거죠?
09:37왜 그러냐면, 지금 혁명수비대가 그런 발표를 했거든요.
09:41그러나 MOU 파기 정도의 높은 고위급 이야기가 나오려면,
09:45이건 혁명수비대, 물론 혁명수비대가 정치적으로,
09:49그다음에 군사적으로 영향력이 높은 집단이긴 맞지만,
09:53그런 결정을 내리는 것은 혁명수비대가 하는 것은 아닙니다.
09:56그러니까 최고 국가안보회의, 물론 거기에 최고 수장은 바겔이라고 해서,
10:04졸레가드라고 해서, 혁명수비대 출신이 들어가 있죠.
10:08그리고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10:10모스타바라고 아카메네이라고 하는 최고 지도자도,
10:12거기에서 같이 대화를 나누고요.
10:14그래서 최고 안보회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10:17지금 어떻게 보면 호르무즈 해업의 통제권을 실제 실행하는,
10:22혁명수비대에서 얘기가 나온 거거든요.
10:25그러면 어떻게 보면 이것은 협상 국면에서,
10:29매파가 어떻게 보면 약간 국합, 배드캅 하듯이,
10:32세게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10:34만약에 미국이 계속해서 MOU에 태결된,
10:38우리의 관리권이나 이런 것들을 인정을 해주지 않는다면,
10:41왜냐하면 MOU 내에서도 오만이 들어가긴 하지만,
10:44오만과 이란이 관리권을 행사한다고 나와 있는데,
10:48지금 우리를 무시하고 오만 쪽만 이렇게 하려고 해서,
10:51오만의 협 쪽으로 상선들을 움직이려고 하는 그런 것을 보이면,
10:55우리는 가만히 있지 않겠다라고 하는 메시지를 세게 던지는 것이거든요.
10:59그래서 지금 두 가지 측면에서 그렇습니다.
11:01하나는 이 협상 파기가,
11:03아무리 혁명수비대가 강력한 집단이라고 하지만,
11:06그거에 대한 파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11:09최고 안보회의에서 나와야지,
11:11그게 실제로 이게 쓸 수 있는 카드구나라고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고요.
11:15둘째는 지금 제가 말씀드린 대로,
11:18지금 이 협상이 이어가는 MOU안 1항, 2항,
11:21그리고 그 2항에서 자기네들의 관리권을 인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1:25여기서는 미국은 인정 안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11:29우리는 그런 상황이 되면 즉각 응전을 하겠다.
11:31또 그런 모습을 보여야지,
11:34협상이 이제 60일 동안 계속 진행될 때인데도,
11:36계속 어떻게 보면 간을 보는 식으로 치고 들어올 때,
11:39우리는 절대 우리가 생각하는 최고 마지노선에서는 절대 양보 안 하겠다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11:46본 협상에서도 협상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11:48아마 그런 측면이 오히려 이번 갈등 국면에서 그게 더 큰 의도가 있을 것이라,
11:54저는 그렇게 분석하기 때문에,
11:55이번 전쟁이 어떤 확전, 이렇게 가지 않을 것이다.
11:58그리고 양측의 오늘 소장님께서도 잘 말씀해 주셨듯이,
12:02양측의 유인이 이 전쟁을 확전하는 것보다,
12:06출구 전략을 써서 안정화시키는 것이 더 양측의 이득이 있기 때문에,
12:10저는 이게 우리가 우려하는 수준의 그런 확전,
12:13그다음에 MOU 파기까지는 가지 않지 않을까,
12:16저는 그렇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12:17대치가 길어질수록 서로 얻을 게 없다, 이렇게 보고 계신 것 같은데,
12:21앞서서 소장님께서 유가 얘기도 해주셨습니다.
12:24전쟁 이전 수준까지 돌아왔다고는 했지만,
12:27이렇게 긴장이 다시 한 번 고조되면,
12:29유가가 다시 한 번 꿈틀거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커지고 있어요.
12:32특히나 초반에는, 초기에는 비축류들이 있기 때문에,
12:37유가에 반영되는 속도가 조금은 늘릴 수 있어도,
12:41만약에 다시 좀 분쟁이 격화할 경우에는,
12:44이번에는 좀 더 급변할 수 있지 않느냐, 유가가.
12:48그런 얘기들도 나오는 것 같은데요.
12:49사실은 이제 중동전쟁 벌어지자마자,
12:52이제 IEA, 세계에너지기구, 32개 회원국을 갖고 있는데,
12:574억 배럴이에요.
12:58회원국이 4억 배럴에 달하는 비축류를 방출했습니다.
13:02우리도 당시에 한 2,246만 배럴을 방출을 했는데요.
13:08전체 아마 전략적 비축이 한 12억 배럴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13:14전체 한 3분의 1 정도 가량을 물량을 풀어서 유가를 안정시켰는데,
13:19당시 아마 기억하실 거예요.
13:21중동전쟁 최고조에 달았을 때 브랜트유 기준 배럴당 120달러까지 찍었거든요.
13:26그런데 지금 어쨌든 종전 MOU를 체결하면서,
13:30그나마 지금은 70달러 초반대까지 내려와 있는 상황입니다.
13:34그런데 여기서 만에 하나,
13:36여기서 중동분쟁이 격화된다.
13:38이게 가장 시장이 싫어하는 불확실성이 더 커질 수 있다.
13:41시나리오가 부정적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얘기인데요.
13:45이미 에너지 위기를 위해서 실탄을 미리 써버렸기 때문에,
13:49추가적으로 더 쓸만한 비축류가 많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13:55또 호르몬제에어로 둘러싼 통학료 문제며,
13:5860일 이후의 문제까지 가세화되게 되면,
14:01걷잡을 수 없이 과거 충격대하는 리스크 대응 능력이 훨씬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14:07아마 작은 공급 차질에도 국제국가는 걷잡을 수 없이 뛸 수도 있다고 봅니다.
14:13유가가 국내로 한정해서 안정화되려면,
14:17계속해서 수급이 이뤄져야 할 텐데,
14:19일단은 다시 우리가 선적을 보낼 수 있는가 하는 부분들도 계속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14:24베네수엘라 지진 파장도 한번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4:28지금 굉장히 인명피해가 많이 나고 있어서 안타까운 상황인데요.
14:32이게 경제적으로는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인가 하는 그런 부분까지도 얘기가 되고 있고요.
14:37또한 지금 베네수엘라 정부가 대응을 잘 할 수 있는 여건인가 하는 부분에 대한 지적들도 나오고 있는데,
14:44이 연장선상에서 트럼펭 정부에 대한 부담이 될 거다라는 얘기도 나오더라고요.
14:49왜 그러냐면 베네수엘라라고 하는 나라가 원툴,
14:53소위 말해서 석유 수출로 자기네들의 국가 재정을 만들었던 국가였거든요.
14:58그런데 지금 어찌됐건 경제 제재로 인해서 석유를 사갖고 샀던 나라가 중국이지 않았습니까?
15:05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마드로 추출 작전 이후에 베네수엘라 석유에 대한 통제권, 관리권은 미국이 가져가고 있는 상태죠.
15:14그리고 그런 수금이나 이런 것들을 다 미국 통제 안에 있지 않습니까?
15:18그러니까 지금 이런 어떻게 보면 국가 재난 사태에서는 빨리 자금을 융통을 해서
15:24자기네들 저런 것들의 전후복구나 그런 것에 투입을 해야 되는데,
15:29지금 베네수엘라 국가 자체가 자기네들이 갖고 있는 돈이 없기 때문에 지금 이런 것들이 늦어지고 있고,
15:36그것 때문에 지금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에 대한 비판도 올라가고 있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5:41네, 화면에도 나오지만 보통 이런 일이 발생하면 중장비도 동원이 되고 여러 가지 장비와 인력이 투입이 되는데,
15:48맨손으로 인명 구조를 하고 있거나 하는 모습들도 볼 수가 있습니다.
15:53자, 그런가 하면 이제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부분도 주목되거든요. 어떻습니까?
15:58맞습니다. 베네수엘라 인구가 한 2,800만 명 정도 돼요.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인데,
16:04과거에는 사실 세계 최대 원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어서 정말 부국으로 최고의 부국 중 하나로 꼽혀 왔는데,
16:12그러나 오랜 경제 실정과 고물가로 인해서 정말 경제가 지금 몰락 위기거든요.
16:18연간 물가 상승률 500%가 넘습니다.
16:211년에 물가가 5배 오르면 견뎌낼 수가 없습니다.
16:24살인적인 인플레이션에다 국민 80%가 빈곤층입니다.
16:28자, 이러다 보니 이번 지진의 파장은 재앙적인 수준인데요.
16:33유엔 개발 계획에 따르면 이번에 물리적인 손실 규모만 67억 달러,
16:38약 10조 원 정도로 추산이 되는데,
16:40이것은 베네수엘라의 국내 총생산, GDP의 6%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16:46GDP의 6%가 한 번에 재난으로 사라졌다는 건,
16:50사실은 기업으로 친다면 기업의 1년 매출의 6%가 소멸됐다는 얘기이기 때문에,
16:56아마 과거 지진으로 가장 크게 피해를 받던 IT 지진처럼,
17:00아마 자체 복구 능력을 좀 상실하는 상태가 아니냐.
17:04그래서 글로벌 어떤 원유체급의 불확실성뿐만 아니라,
17:08국제사회의 도움이 저실한 상황입니다.
17:11모쪼록 피해가 더 많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은 다들 가지고 계실 것 같고요.
17:17국내 금융시장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7:20지금 국내 금융시장 역시도 최근 들어서 굉장히 변동폭이 크거든요.
17:26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라는 소식이 들리는가 하면,
17:29그 다음 날이면 또 폭락했다라는 소식이 들리고,
17:32또 크게 반등했다라는 소식이 들리고,
17:34갈피를 좀 잡기가 어려운 상황인데,
17:37서킷 브레이커, 사이드카 발동 횟수도 굉장히 잦아지고 있다고요.
17:40맞습니다.
17:41이게 사실은 롤러코스피라고 해서 한국 증시의 또 다른 별칭이에요.
17:46하루하루가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변동성 장세입니다.
17:49앞서 말씀하셨던 그런 서킷 브레이커나 사이드카는 너무 급등락하니까 시장을 좀 잠재우자,
17:57조금은 열기를 식히자라는 측면에서 거래를 일정 부분 중단시키는 과열 제동 장치임에도 불구하고,
18:05일주일에 서킷 브레이커가 두 번째, 그리고 올해 들어서만 사이드카가 무려 29번입니다.
18:12역대급 변동성 장세예요.
18:13전 세계에서 가장 변동성이 큰 게 한국 증시예요.
18:17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18:18내부 요인과 외부 요인도 나눌 수 있는데,
18:21일단은 내부 요인으로 보면 너무 많이 올랐어요.
18:24너무 많이 올랐는데, 특히 B2, 반도체 종목이 많이 올랐습니다.
18:28반대체 종목이 시가총액이 절반이 넘다 보니,
18:31이 두 개 종목이 하루에 5에서 10% 넘게 내리면,
18:34따라서 지수의 변동폭이 커질 수밖에 없고요.
18:36특히 금감원장이 이런 얘기했어요.
18:39들어 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라는 상품,
18:41바로 레버리지 단일 종목 ETF 상품입니다.
18:45이게 또 반도체, 삼성전자, SK아닉스에 몰려있다 보니까,
18:49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이 상품으로 투자가 몰리면,
18:53자산운용사는 현물과 선물을 사야 됩니다.
18:56그러다 보니 변동성이 더 커지고 있고, 외부적인 요인도 있어요.
19:00일단은 미국의 기술주와 AI 관련주가 많이 떨어졌어요.
19:04반도체 가격이 오른 것은 분명히 부품업체들한테는 호재지만,
19:08이 반도체를 부품으로 가져다가, 완제 틈을 만들고 있는 애플은 적자입니다.
19:13그래서 애플이 신제품에, 지금 맥북이라든가, 아이폰이라든가, 아이패드 가격을 올리겠다라고 하니,
19:21오히려 이런 비테크 기업들의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19:25아마 당분간, 지금 지수가 한꺼번에 9천 갔다가 8천4백까지 밀렸거든요.
19:31그래서 한 번, 두세 번도 오르면 9천, 만선도 갈 수 있겠지만,
19:35역으로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욕구, 차익실현에 대한 욕구도 만만치 않다라는 겁니다.
19:41네, 환율 얘기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19:43지금 1,400원대 환율을 못 본 게 꽤 오래된 것 같아요.
19:48한 달 정도 됐어요.
19:49네, 이전에는 1,400원 후반만 하더라도 고환율 얘기를 하면서,
19:53어떻게 이걸 컨트롤할 것인가, 이런 얘기를 많이 했던 것 같은데요.
19:56원화 약세 흐름이라고 볼 수가 있겠는데, 왜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되는 겁니까?
20:01아니, 수출도 반도체도 잘 되고 있고, 달러 다 들어온다는데,
20:04왜 이렇게 환율이 지금 좀처럼 1,500원 선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느냐.
20:09지난 2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5이게 IMF 외환회기 당시였던 1998년 이후, 28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20:22크게 이유 세 가지입니다.
20:23첫 번째 이유가 킹달러, 달러의 기환, 중동전쟁이 일어나고 있죠.
20:28고유가로 인해서 안전자산 선회 현상으로 인해서 이른바 달러인덱스,
20:32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지금 13개월 만에 최고치입니다.
20:39모든 통화가 다 떨어지고 있다는 얘기인데요.
20:41유독 한국이 더 떨어지는 이유, 두 번째 외국인의 매도세예요.
20:45외국인이 지금 이달 들어서만 지금 한 38조 원 가까이 매도하고 있고요.
20:51올해 들어서만 130조 원 넘게 국내 주식을 내다 팔고 있습니다.
20:55이 사람들 일부는 재투자하지만 일부는 원화를 달러로 바꿔서 나가야 되는 그런 추가 매도셀코리하고요.
21:04또 하나가 엔화 약세도 부담해요.
21:07일본하고 우리나라 경제가 수출이 거의 겹치다 보니 엔화가 떨어지면 원화도 같이 떨어집니다.
21:13이런 것들이 겹치다 보니까 지금 구조적인 요인, 우리가 굉장히 무역수지 흑자이면서도
21:19그리고 외국에 나갔던 서학개미가 유턴하고 있는 것도 일부 보이지만
21:24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조적인 원달러 환율이 굉장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겁니다.
21:31SK하이닉스가 다음 달에 또 미국 증시 상장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21:35이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하는 부분에도 상당히 관심이 모아지는 것 같아요.
21:39단일 상품 레버리지 처음 나올 때만 해도 다들 긍정적으로 얘기를 하다가
21:44어떻게 보면 나중에 예상치 못한, 얘기치 못한 그런 상황들도 발생했는데
21:48이건 어떻습니까?
21:49그러니까 이제 ADR이라는 건 이미 있어요.
21:52ADR로 지금 거래되고 있는 종목이 SK텔레콤, KT, 한전과 같은 종목이
21:57미국 주식예탁증서의 형태로 미국 증서에 거래가 되고 있어요.
22:01사람들은 잘 몰라요. 왜냐? 거래량이 굉장히 미미해요.
22:04오히려 상장 폐지된 종목도 많아요.
22:07그런데 SK하이닉스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22:10아마 10일경에, 다음 달 10일경에 SK하이닉스가 ADR 형태로 낯사하게 상장이 되는데
22:16ADR, 주식예탁증서라는 게 뭐냐?
22:19원주는 한국은행에다 맡기고 그걸 환산해서 달러로, 미국 시장에서 달러로 발행하는 증권입니다.
22:26그러니까 미국인들이 구태 한국 시장 와서 등록하고 환전하고 이런 필요 없이
22:33미국에서 달러 기준으로 삼성전자를 엔비디아나 애플처럼 거래하자라는 취지예요.
22:38그러면 우리 시장보다 훨씬 큰 시장이기 때문에
22:41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이 굉장히 주목하고 있습니다.
22:44왜냐?
22:44지금 전 세계가 한국의 반도체 탑2, HBM을 만들 수 있는 3개 회사 가운데
22:50두 개 회사가 한국에 있기 때문에 굉장히 이런 글로벌 자금을 모아둘 수 있는
22:54유동성을 투자할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22:57그렇게 되면 그동안 늘 마이크론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던
23:00국내 SK하이닉스가 굉장히 재평가받을 수 있는데
23:04우려되는 건 두 가지예요.
23:05이번 발행하는 물량이 최대한 45조 원 규모인데
23:08전체 주식 물량의 2.5%가 늘어납니다.
23:12그러면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내 주식 가치가 희석되는 거고요.
23:16또 하나는 뭐냐?
23:17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23:20이제 국내 증시보다도 미국 증시에 상장돼 있는 SK하이닉스 주식이
23:25올라가면 한국 증시가 따라서 올라가고
23:28내려가면 또 따라서 내려가는 이런 구조가 될 수 있다는 것이
23:31좀 우려되는 대목입니다.
23:34또 중동 긴장이 어디까지 고조될 것인가 하는 부분
23:38또 그에 따라서 우리 한주 시장이 어떻게 열릴까 하는 부분 주목되고 있습니다.
23:43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눠봤습니다.
23:45백승훈 한국에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23:47이인철 참 좋은 경제연구소장이었습니다.
23:50고맙습니다.
23:5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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