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독일 해안 보호시설에서 총기 난사가 벌어져 직원 6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00:08붙잡힌 40대 남성 용의자는 양육권을 놓고 갈등을 겪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0:14김종욱 기자입니다.
00:18평화롭던 주택가에 경찰관들이 배치된 채 법의학팀이 건물로 들어갑니다.
00:24골목 바닥 곳곳에 사건 현장을 표시한 번호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00:30독일 북부 함부르크에서 40km 떨어진 소도시 슈타데이 청소년보호센터에 한낱 총성 여러 발이 울렸습니다.
00:41여러 명이 영문도 모른 채 순식간에 목숨을 잃거나 크게 다쳤습니다.
00:46사망자는 모두 시설 직원.
01:04총격 용의자를 포함해 사건 용의자 3명이 차량을 타고 도주하다 대규모 검거 작전을 편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1:14총기 난사 용의자는 히르키에게 독일 국적인 45살 남성.
01:19생후 석 달 된 딸 양육권을 놓고 분쟁을 겪고 있었다고 경찰은 발표했습니다.
01:39사건 당시 센터 사무실에 있던 딸과 엄마는 화를 면했습니다.
01:44이 센터는 어린 자녀를 둔 취약계층 여성지원시설이 포함되어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01:53부근에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있어 긴장감이 더했는데 추가 피해는 없었습니다.
02:00YTN 김종욱입니다.
02:01일단 체크가
02:01이벌이
02:02아멘
02:0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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