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사 이권 청탁과 함께 각종 고가 귀금속 등을 받았다는 이른바 현대판 매관 매직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씨가 1심에서 징역 7년을
00:10선고받았습니다.
00:12서울중앙지방법원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00:19재판부는 김 씨가 여러 청탁을 알선해주는 대가로 방클리프 목걸이와 금거북이, 바쉐론 손목시계, 이우환 화백의 그림 등 약 3억 원어치 금품을
00:30받았다는 공소사실을 전부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00:34김 씨 측은 금품을 받은 사실이 없다거나 구체적 청탁의 알선 명목으로 받은 게 아니라고 주장해왔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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