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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웹툰 불법 복제 사이트인 '마나토끼'의 핵심 운영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지난 2019년부터 불법 복제한 웹툰 천4백여 작품을 사이트에 게시하고 도박 배너 광고 등으로 이익을 챙긴 혐의로 3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한국 국적이었다가 일본인으로 귀화한 A 씨는 한일 범죄인인도조약에 따라 일본인 최초로 국내에 송환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뉴토끼' 등 다른 대형 불법 사이트도 운영한 것으로 보고 추가 수사와 함께 불법 수익 환수를 위한 자금 추적을 벌이고 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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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내 최대 규모의 웹툰 불법 복제 사이트인 만화토끼의 핵심 운영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00:06경북경찰청은 지난 2019년부터 불법 복제한 웹툰 1,400여 작품을 사이트에 게시하고 도박 배너 광고 등으로 이익을 챙긴 혐의로 30대 A씨를
00:17구속 송치했습니다.
00:19한국 국적이었다가 일본인으로 귀화한 A씨는 한일 범죄인 인도 조약에 따라 일본인 최초로 국내에 송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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