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2,517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을 조사했습니다.
00:12국정수행을 긍정평가한 비율은 5월 둘째 주 이후 5주 연속 하락해 46.7%로 나타났습니다.
00:21반면 부정평가한 응답자는 같은 기간 계속 늘어 49.7%를 기록했습니다.
00:27오차범위 아니긴 하지만 리얼미터 조사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선 건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00:36연령대별로는 50대의 지지율이 전주 대비 9.1%포인트 떨어져 낙폭이 가장 컸고 20대와 40대의 하락률도 각각 6.2%포인트와 5
00:48.5%포인트에 달했습니다.
00:51지역별로는 대구, 경북의 긍정평가 감소 비율이 한 주 전 대비 9.9%포인트로 제일 높았고 인천, 경기는 7.6%포인트,
01:01서울은 7.4%포인트로 뒤를 이었습니다.
01:05리얼미터는 선거관리 부실 사태로 촉발된 책임론 확산과 여당 내 당권 갈등이 대통령 국정지지율의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01:16청와대는 최근 지지율 하락세를 엄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여 국민이 무엇을 걱정하고 또 바라는지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01:27앞서 이 대통령도 선거 이후 여러 차례 민심의 변화를 인식하고 있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01:33선거일을 기점으로 지지율이 폭락을 하고 있죠. 엄중하게 받아들여야죠. 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애써야 되겠죠.
01:42이 대통령은 특히 정치의 목적은 5천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거라고 거듭 강조했는데 여당 내 당권 다툼 상황 등을 의식한 거란
01:52해석이 나옵니다.
01:53지지율 하락세가 자칫 국정동력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청와대 내부에선 2기 내각 개편 등 추가 분위기 쇄신 방안을 고심하는 기류도 감지됩니다.
02:04YTN 강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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