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는 오늘 개혁신당 대표직에서 물러납니다.
00:04지방선거 이후 석 달 남짓, 저는 당의 자강과 세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습니다.
00:11그러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00:15누구의 탓도 아닙니다. 설득해내지 못한 책임은 전적으로 대표인 저에게 있습니다.
00:21우리 앞에는 미룰 수 없는 정치 일정이 놓여 있습니다.
00:25정치의 시간은 누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00:28방향에 대한 합의 없이 그 일정을 맞을 수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00:34제가 오히려 당내 다른 구성원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가로막고 있었다면
00:37그 자리를 비우는 것이 제가 당을 위해 선택해야 할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00:43한 사람의 당원으로 동탄이신도시의 국회의원으로 제자리에서 할 일을 하겠습니다.
00:50뒤이어 당을 이끌어갈 분들에게는 더 큰 힘을 실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00:5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00:58감사합니다.
00:58감사합니다.
00:5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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