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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시간 전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한 직후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배들에게 보낸 무전 음성입니다.

[미 해군 무전]
"호르무즈 , 그 어떤 국가의 통제 하에도 있지 않다."

반면 같은 날 이란의 혁명수비대는 정반대 내용의 무전을 송출합니다.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무전]
"호르무즈 해협은 이제부터 모든 선박의 통행이 폐쇄됐다."

여전히 혼란스럽죠.

오만 인근 해역에서 빨간색으로 깜빡이는 한 선박이 보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 2척이 미국과 이란 종전 양해각서 서명 후 처음 빠져나왔습니다.

우리 선사가 운용하는 선박 두 척입니다.

두 척이 나오면서 현재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남은 한국 선박은 22척 남은 한국인 선원은 모두 135명입니다.

정부는 남은 선박들도 순차적으로 해협을 빠져나올 걸로 기대하고 있지만,

앞서 무전 내용의 엇박자처럼, 그리고 미국 이란 스위스 첫 회담도 80만에 종료된 것만 봐도요.

후속 협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점은 변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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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있었던 일 하나 더 있습니다.
00:02나라 밖으로 장관 가볼까요?
00:04두 척이 처음으로 탈출했다.
00:07일단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한 직후에
00:14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업에 있는 배들에게 보낸 무전 음성부터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27반면, 반면 같은 날 이란의 혁명수비대는 정반대 내용의 무전을 배들에게 송출을 합니다.
00:42내용만 봐선 여전히 꽤 혼란스럽습니다.
00:46이제 화면 설명을 좀 해볼까요?
00:48오만 인근 해역에서 저렇게 빨간색으로 깜빡이는 한 선박이 보입니다.
00:52호르무즈 해업에 갇혀있던 한국 선박 두 척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서명 후에 처음으로 저렇게 빠져나왔습니다.
01:00우리 선사가 운영하는 선박 두 척입니다.
01:03저 두 척이 나오면서 현재 호르무즈 해업 안쪽에 남은 한국 선박은 22척, 남은 한국인 서로는 모두 135명입니다.
01:12정부는 남은 선박들도 순차적으로 해업을 빠져나올 걸로 기대하고 있지만요.
01:16앞서 저희가 취재한 무전 내용의 엇박자처럼
01:20그리고 미국, 이란, 스위스 첫 번째 회담이 80분 만에 종료된 것만 봐도요.
01:27후섭 협상을 둘러싼 갈등이 앞으로 배들이 추가로 빠져나올 수 있는지 없는지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01:34고맙습니다.
01:3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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