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있었던 일 하나 더 있습니다.
00:02나라 밖으로 장관 가볼까요?
00:04두 척이 처음으로 탈출했다.
00:07일단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한 직후에
00:14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업에 있는 배들에게 보낸 무전 음성부터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27반면, 반면 같은 날 이란의 혁명수비대는 정반대 내용의 무전을 배들에게 송출을 합니다.
00:42내용만 봐선 여전히 꽤 혼란스럽습니다.
00:46이제 화면 설명을 좀 해볼까요?
00:48오만 인근 해역에서 저렇게 빨간색으로 깜빡이는 한 선박이 보입니다.
00:52호르무즈 해업에 갇혀있던 한국 선박 두 척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서명 후에 처음으로 저렇게 빠져나왔습니다.
01:00우리 선사가 운영하는 선박 두 척입니다.
01:03저 두 척이 나오면서 현재 호르무즈 해업 안쪽에 남은 한국 선박은 22척, 남은 한국인 서로는 모두 135명입니다.
01:12정부는 남은 선박들도 순차적으로 해업을 빠져나올 걸로 기대하고 있지만요.
01:16앞서 저희가 취재한 무전 내용의 엇박자처럼
01:20그리고 미국, 이란, 스위스 첫 번째 회담이 80분 만에 종료된 것만 봐도요.
01:27후섭 협상을 둘러싼 갈등이 앞으로 배들이 추가로 빠져나올 수 있는지 없는지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01:3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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