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쟁으로 호르무즈 해업에 갇혀있던 우리 선박 두 척이 해업을 무사히 빠져나왔습니다.
00:06미국과 일환이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우리 선박이 해업을 통과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0:11취재기자 연결해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0:13손효정 기자, 우리 선박이 정상적으로 통과됐군요.
00:18네, 해양수선부는 호르무즈 해업 안쪽에 대기하던 우리 선사의 선박 두 척이 해업을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00:25두 선박은 현재 안전한 구역에서 항해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30정부는 선박과 선원의 안전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선사나 선명, 통항 관련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는데요.
00:37이번에 해업을 빠져나온 두 선박에는 외국인 선원들만 일단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43목적지도 한국이 아닌 제3국입니다.
00:46앞서 H&M 소속 유조선 유니버설 위너우와 또 다른 한국 선사의 LNG 운반선은 이란 측과의 협의를 거쳐 호르무즈 해업을 빠져나왔습니다.
00:55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에 합의한 뒤 우리 선박이 해업을 통과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1:02양국의 합의에 따라 이란은 60일 동안 통항료 없이 선박 운항을 허용했고, 우리 선사들도 이란 측에 해업 통항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01:11한국 선박 두 척이 호르무즈 해업을 빠져나오면서 해업에 남아있는 우리 선박은 22척으로 줄었습니다.
01:18해업을 머무는 한국인 선원은 외국 선박 순서 인원을 포함해 모두 135명입니다.
01:25남은 우리 선박도 차례로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할 것으로 보이지만, 해업 봉쇄 해제와 재봉쇄가 반복되는 등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은 여전합니다.
01:35해수부는 우리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해 정부 제공과 실시간 모니터링 등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42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순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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