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산 북구갑에서 함께 경쟁했던 하정우 전 AI의 수석의 목소리까지 한번 들어보시죠.
00:09현지이고 미래입니다. 저는 이 북구에 뼈를 묻겠습니다.
00:15이 북구에 뼈를 묻고 몸이 부서져나 일을 하겠습니다.
00:20믿고 맡겨주시면 진짜 제대로 단비 해내겠습니다.
00:29하정우 전 수석이 청와대 복귀설이 돌고 있습니다.
00:34부산 북구갑에 지역위원장을 신청해서 정말 부산 북구에서 계속 정치를 하려나 보다라고 생각했는데
00:41대통령 직속 국가 AI 전략위원회 상금부위원장으로 유력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0:48위원장이 총리이기 때문에 상금부위원장은 장관급이라고 합니다.
00:53여기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돌려막기 회전문 인사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57정병현 사장님, 아직까지 확정해서 발표를 안 났습니다만 이런 소문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1:02글쎄요. 일단은 제가 알고 있기로는요.
01:05국가 인공지능 전략위원회입니다.
01:08이걸 줄여서 AI 전략위원회라고 하는데 위원장이 대통령이라고 저는 알고 있거든요.
01:12이재명 대통령이 위원장이고 그다음 부위원장이 3명이 있어요.
01:17그런데 누구 누구냐면 구윤철하고 백영훈입니다.
01:20구윤철은 재경부 장관이잖아요.
01:22그다음에 백영훈 장관도 과기정통부 장관이니까.
01:26부총리죠?
01:27부총리예요, 둘 다.
01:28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 거기에다가 한 명이 더 있는데 그게 상근부위원장이거든요.
01:33그러면 부위원장, 비상근부위원장이 다 부총리급인데 상근부위원장도 장관급을 넘어서 부총리급이라고 해줘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1:42그런데 방점은 비상근이 아니라 상근이니까 상근이니까 그러면 하정우 전 후보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01:49거기서 계속 상근해가지고 매일같이 나와서 출근해가지고 챙겨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1:55그러니까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부산 북갑에 계속 남아있을 수 있겠는가.
02:00저는 그래가지고 어떤 생각 드냐면요.
02:02조금 전에 봤듯이 하정우 후보가 유세하면서 부산 북갑에 뼈를 묻겠다라고 했는데 제가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02:10사람한테는 뼈가 많아요.
02:12뼈가 206개가 있다고 합니다.
02:14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 많은 북갑의 주민들은 모든 뼈를 다 묻겠다라고 생각을 했었던 것 같은데
02:21한 꼬리뼈 정도나 묻고 나머지는 그냥 다시 청와대 들어가가지고 나머지 뼈로는 청와대에서 상근부위원장 하겠다.
02:28이런 이야기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02:31지난 선거에서 사실 가장 유력했던 사람일 수밖에 없었던 분은 누구였냐면
02:36박민식 후보 아니었겠습니까?
02:39왜냐하면 박민식 후보가 재선 의원까지 했었던 그러한 분이고
02:42그다음에 연고는 박민식 후보가 제일 많았었어요.
02:45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민식 후보가 3등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었던 것은
02:50부산 북갑 버리고 떠났기 때문 아니었겠습니까?
02:53그러한 상황에서 하정우 전 후보가 만약에 이렇게 또 상근부위원장이 돼서 청와대 갔다 온다고 하면
03:01내후년에 과연 부산 북갑에 또 출마할 수 있을 것인가?
03:05저는 그런 부분들이 좀 회의가 들고요.
03:07하정우 후보의 말을 도대체 어디까지 믿어야 될 것인가?
03:11부산 북갑 주민들이 조금 헷갈리지 않을까 그런 생각 듭니다.
03:14정 변호사님이 재미있는 비유를 해주셨습니다만 개인적인 의견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3:19강성피부 대표님께서 사실이 맞아요?
03:22모르죠 저도.
03:24하지만 이제 언론에...
03:25만약에 맞다면 정말 청와대 잘 있던 사람 사출해서 후보 내고 떨어져?
03:30다시 청와대 보내고.
03:32이런 식으로 된다고 하면 부산 북갑 주민들 입장에서는 기분 나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3:37물론 인재이기 때문에 등용을 해야 된다는 얘기도 있을 수 있겠지만요.
03:42저는 부산 북구갑의 주민들께서 판단을 해 주시겠죠.
03:47그런데 하정우 전 수석이 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으로 간다고 해서 북구갑을 떠났다고 볼 수 있는 겁니까?
03:57대한민국 254개 지역구 중에서 다른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왔다 갔다 하면서 지역구 관리하시는 분이 원외 중에 없겠습니까?
04:07제가 얼핏 생각하는 분만 해도 많이 있어요.
04:11그리고 회전문 인사다?
04:13아니 하정우라는 사람이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AI와 관련돼 가지고 전문가라고 알려진 것은 모두가 공감을 하고 있잖아요.
04:22그렇기 때문에 이 능력을 그러면 국가적으로 다시 쓸 수 있다면 쓰는 건 당연한 게 아니겠습니까?
04:28그리고 상근 부위원장 사무실은 청와대에 있지 않아요.
04:32그렇기 때문에 청와대에서 근무한다는 것도 사실 여기에 대해서 좀 흠집내기 하려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고
04:39어쨌든 아직 정해지진 않았지만 저는 상근 부위원장 한다고 하더라도 저는 정치적으로 문제가 없고
04:45북구갑에 대한 애정은 변치 않을 것이다. 그렇게 판단합니다.
04:49충분히 두 가지를 병행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04:53과연 현재 논란이 지금 일부 일고 있는데 과연 인명까지 계속 될지 지켜보도록 하시죠.
05:00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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