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참이 뉴욕이 하루 동안 천당과 지옥으로 갔습니다.
00:03뉴욕닉스가 53년 만에 NBA 정상이 오르면서 낮에 우승 퍼레이를 즐겼는데요.
00:09그날 밤 타임스퀘어 복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면서 순식간에 공포로 바뀌었습니다.
00:14뉴욕 조아라 특파니 보도합니다.
00:1853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뉴욕닉스 선수단 차량 행렬이 맨해튼 도심을 가로지릅니다.
00:30챔피언 결정전 최우수 선수이자 뉴욕의 왕으로 불리는 제일런 브런슨이 앞장서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00:45뉴욕 경찰 추산 200만 명이 모였습니다.
00:4953년 만에 우승을 기념하는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새벽부터 이곳 맨해튼 도심으로 모여들었습니다.
01:05팬들은 선수들을 조금이라도 보기 위해 쓰레기 수거 차량과 지하철 출입구 지붕 위까지 올라가며 우승 열기를 만끽했습니다.
01:14하지만 축제 분위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타임스 스퀘어에서는 총성이 울렸습니다.
01:20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거리 한복판으로 뛰어나와 권총으로 추정되는 무기를 발사합니다.
01:31놀란 사람들이 사방으로 흩어집니다.
01:34인근 차량에는 총탄 자국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01:38경찰은 미성년자인 용의자 한 명을 체포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44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랍니다.
01:59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2:01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2:02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2:02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