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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고환율 유류할증료 부담
이동시간 짧은 여행지 선호
폭염 피해 떠나는 여행
시즌형 목적지 인기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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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보안율 영향으로 올여름 해외여행에 많은 트렌드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국내 한 여행업체의 예약 현황을 살펴보면요. 7월 18일부터 8월 8일 사이에
00:11출발하는 해외여행 상품 가운데 중국과 일본 등 근거리 여행지 비중이 전체의 8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21지역별로 보면 중국이 27.4%로 가장 높았고요. 동남아 24.3%, 일본이 18.2% 순으로 예약이 이루어졌는데요. 반면에 유럽은
00:3310.2%, 미주 남태평양은 6.4%에 그치면서 장거리 여행지 비중은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43업계에서는 고안율을 비롯해서 유류 할증료 부담이 이어지면서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이동시간이 짧은 가까운 여행지로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00:55있습니다.
00:56올여름 해외여행은 가까운 나라로 떠나는 게 대세다 이런 이야기인데요. 특히 어떤 여행지들이 인기가 많았어요?
01:03지역별로 살펴보면 중국에서는 백두산이 46.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01:10또 여름에도 비교적 선선한 날씨와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01:18일본에서는 사뽀로가 48.2%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요. 오사카와 후쿠오카, 오키나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01:27동남아에서는 베트남이 전체 예약의 50%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인기를 보였습니다.
01:33증가폭이 가장 큰 여행지는 몽골이었습니다.
01:35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예약률이 73.6%나 증가했습니다.
01:41업계에서는 폭염을 피해서 비교적 선선한 기후와 자연체험이 가능한 시즌형 목적지로의 수요 이동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01:52지금 말씀 들어보니까 저 백두산 갈 생각은 했었는데 백두산이 해외라고 생각은 안 했었나요?
01:59저는橋евой 강의에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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