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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성남시는 총 168억여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자의 만성질환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AI 건강 코칭 서비스를 도입하고, 판교역과 분당서울대병원을 오가는 고정노선형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무인주차 로봇이 알아서 차를 대주는 오토발렛 서비스와 이동형 전기차 충전 로봇 실증 사업도 함께 추진돼 미래형 모빌리티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게 됩니다.

성남시는 오는 8월까지 국토부와 협약을 맺고 세부 계획을 확정한 뒤, 오는 2028년 말까지 특화단지 조성을 모두 마무리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도시 혁신 거점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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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성남시가 국토부 주관 스마트 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00:08성남시는 총 168억 원을 투입해서 AI 건강 코칭 서비스를 도입하고 판교역과 분당 서울대병원을 오가는 자율주행 버스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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