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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선거 소청과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 등을 주제로, 긴급 의원총회를 열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원내대표로 선출되고 나서 첫 의원총회입니다.

전임 선배 원내대표님들께서 이 자리에 서면 늘 '원내대표는 의원들의 성원 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라는 말씀을 하신 게 기억이 납니다.

저 역시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내대표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있어야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많은 성원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제가 원내대표 선거 과정에서 의원님들께 약속드린 것은 늘 그 핵심 가치가 바로 분열을 넘어선 신뢰 회복, 대립이 아닌 통합이었습니다.

110명 의원님 모두의 지혜를 바탕으로 우리 당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단일대오의 구심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당내 여러 현안에 대해서 기탄없이 의원님들의 의견을 경정하고 수렴하기 위해서 의총을 소집을 했습니다.

다만 대화에 들어가기 전에 공유해야 할 내용이 있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서울경찰청에 우리 당 의원님들이 항의 방문을 했습니다.

그 와중에 이관형 서울청 경비부장이 우리 당 보좌진의 팔을 비틀고 목덜미를 잡는 폭행을 저질렀습니다.

우리 의원님들께서 서울경찰청에 항의 방문한 이유는 지금 올림픽공원에서 불공정 투표 관리 문제를 제기하는 시민들을 상대로 해서 서울경찰청장이 패가망신할 수 있다는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패가망신이라는 말을 대통령께서 원체 자주 쓰다 보니까 서울경찰청장까지 이런 말을 씁니다. 이 말의 뜻이 무엇이겠습니까? 집안을 무너뜨리고 본인의 몸도 망친다, 이런 뜻인데 도대체 지금 이 세대에 맞는 말인지조차 의심스러운 정말 말 그대로 고사성어로 남아 있는 그런 말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우리 시민들을 향해서 이런 말을 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항의 방문을 할 수밖에 없었고 또 그 과정에서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보좌관의 팔을 공무원이 비틀고 폭행하는 이런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 우리 모두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경찰 고위 간부가 국회의원과 보좌진 앞에서 이토록 안하무인인데 이런 경찰이 우리 일반 국민들, 서민들을 위한 그런 소위 민중의 지팡이가 되어주겠습니까?

보좌진은 우리 동지고 그리고 우리 당의 일부입니다. 결코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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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원내대표로 선출되고 나서 첫 의원총회입니다.
00:03전임 선배 원내대표님들께서 이 자리에 서면 늘
00:09원내대표는 의원들의 성원 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
00:13라는 말씀을 하신 게 기억이 납니다.
00:19저 역시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00:23저는 원내대표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있어야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00:27많은 성원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00:32우리 대표님 들어오셔서 잠깐 후에 다시 하겠습니다.
00:39제가 원내대표 선거 과정에서 의원님들께 약속드린 것은
00:44늘 그 핵심 가치가 바로 분열을 넘어선 신뢰 회복, 대립이 아닌 통합이었습니다.
00:54110명 의원님 모두의 지혜를 바탕으로
00:58우리 당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단일 대우의 구심점이 되겠습니다.
01:04그래서 오늘 당내 여러 해난에 대해서 기탄없이
01:07의원님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하기 위해서 의총을 소집했습니다.
01:13다만 대화에 들어가기 전에 공유해야 할 내용이 있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01:22어제 서울경찰청에 우리 당 의원님들이 항의 방문을 했습니다.
01:27그 와중에 이 관형 서울청 경비부장이 우리 당 보좌진의 팔을 비틀고
01:35목덜미를 잡는 폭행을 저질렀습니다.
01:38우리 의원님들께서 서울경찰청을 항의 방문한 이유는
01:43지금 올림픽 공원에서 불공정 투표 관리 문제를 제기하는 시민들을 상대로 해서
01:51서울경찰청장이 패가 망신할 수 있다는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01:58패가 망신할 말을 대통령께서 원체 자주 쓰다 보니까
02:05서울경찰청장까지 이런 말을 씁니다.
02:08이 말의 뜻이 무엇이겠습니까?
02:12집안을 무너뜨리고 본인의 몸도 망친다 이런 뜻인데
02:18도대체 지금 이 세대에 맞는 말인지조차도 의심스러운
02:26정말 말 그대로 고사성으로 남아있는 그런 말 아니겠습니까?
02:33그런데 우리 시민들을 향해서 이런 말을 썼습니다.
02:36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항의 방문을 할 수밖에 없었고
02:40또 그 과정에서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의 보좌관의 팔을
02:46공무원이 비틀고 폭행하는 이런 소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
02:52우리 모두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02:57경찰 고위 간부가 국회의원과 보좌진 앞에서 이처럼 이토록 안아 무인인데
03:05이런 경찰이 우리 일반 국민들, 서민들을 위한 그런 소위 민중의 지팡이가 되어주겠습니까?
03:15보좌진은 우리 동지이고 그리고 우리 당의 일부입니다.
03:18결코 자시할 수 없고 용납할 수 없는 폭행입니다.
03:24당 차원에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3:28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에게 당과 같이 촉구하고자 합니다.
03:32서울경찰청장과 유관영 경비부장을 즉각 경질하고
03:39이번 사태에 대해서 피해 당사자와 우리 국민의힘에 사과하고
03:42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약속을 촉구를 합니다.
03:49의원님들께서 만장일치로 동의를 해주시겠죠?
03:54감사합니다.
03:58어제 6.3 국민참정권 훼손 불공정 투표 관리 문제에 관한
04:02국정조사특위 구성을 여야 합의를 했습니다.
04:06위원장은 우리 국민의힘에서
04:08위원장은 우리 국민의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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