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원내대표로 선출되고 나서 첫 의원총회입니다.
00:03전임 선배 원내대표님들께서 이 자리에 서면 늘
00:09원내대표는 의원들의 성원 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
00:13라는 말씀을 하신 게 기억이 납니다.
00:19저 역시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00:23저는 원내대표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있어야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00:27많은 성원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00:32우리 대표님 들어오셔서 잠깐 후에 다시 하겠습니다.
00:39제가 원내대표 선거 과정에서 의원님들께 약속드린 것은
00:44늘 그 핵심 가치가 바로 분열을 넘어선 신뢰 회복, 대립이 아닌 통합이었습니다.
00:54110명 의원님 모두의 지혜를 바탕으로
00:58우리 당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단일 대우의 구심점이 되겠습니다.
01:04그래서 오늘 당내 여러 해난에 대해서 기탄없이
01:07의원님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하기 위해서 의총을 소집했습니다.
01:13다만 대화에 들어가기 전에 공유해야 할 내용이 있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01:22어제 서울경찰청에 우리 당 의원님들이 항의 방문을 했습니다.
01:27그 와중에 이 관형 서울청 경비부장이 우리 당 보좌진의 팔을 비틀고
01:35목덜미를 잡는 폭행을 저질렀습니다.
01:38우리 의원님들께서 서울경찰청을 항의 방문한 이유는
01:43지금 올림픽 공원에서 불공정 투표 관리 문제를 제기하는 시민들을 상대로 해서
01:51서울경찰청장이 패가 망신할 수 있다는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01:58패가 망신할 말을 대통령께서 원체 자주 쓰다 보니까
02:05서울경찰청장까지 이런 말을 씁니다.
02:08이 말의 뜻이 무엇이겠습니까?
02:12집안을 무너뜨리고 본인의 몸도 망친다 이런 뜻인데
02:18도대체 지금 이 세대에 맞는 말인지조차도 의심스러운
02:26정말 말 그대로 고사성으로 남아있는 그런 말 아니겠습니까?
02:33그런데 우리 시민들을 향해서 이런 말을 썼습니다.
02:36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항의 방문을 할 수밖에 없었고
02:40또 그 과정에서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의 보좌관의 팔을
02:46공무원이 비틀고 폭행하는 이런 소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
02:52우리 모두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02:57경찰 고위 간부가 국회의원과 보좌진 앞에서 이처럼 이토록 안아 무인인데
03:05이런 경찰이 우리 일반 국민들, 서민들을 위한 그런 소위 민중의 지팡이가 되어주겠습니까?
03:15보좌진은 우리 동지이고 그리고 우리 당의 일부입니다.
03:18결코 자시할 수 없고 용납할 수 없는 폭행입니다.
03:24당 차원에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3:28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에게 당과 같이 촉구하고자 합니다.
03:32서울경찰청장과 유관영 경비부장을 즉각 경질하고
03:39이번 사태에 대해서 피해 당사자와 우리 국민의힘에 사과하고
03:42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약속을 촉구를 합니다.
03:49의원님들께서 만장일치로 동의를 해주시겠죠?
03:54감사합니다.
03:58어제 6.3 국민참정권 훼손 불공정 투표 관리 문제에 관한
04:02국정조사특위 구성을 여야 합의를 했습니다.
04:06위원장은 우리 국민의힘에서
04:08위원장은 우리 국민의힘에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