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적절한 마케팅으로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 코리아가 다음 주 월요일 오후 3시 전국 2천여 매장에 문을 닫습니다.
00:08왜 영업을 일찍 끝내는 건지 김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3스타벅스가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수습 과정에서 약속한 전직원 역사 인식 교육에 나섭니다.
00:20모레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진행한 뒤 이를 영상으로 제작해 오는 22일 오후 3시 전 매장 문을
00:30닫고 직원들이 함께 시청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00:3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계열사 대표들도 오는 24일 이 영상을 시청합니다.
00:40저를 포함한 신세그룹 구성원 모두 우리 사회의 역사와 희생을 기억하고
00:48전국 2,136개 매장이 한꺼번에 영업을 조기 종료하는 건 1999년 스타벅스 코리아 출범 이후 처음입니다.
00:57미국 스타벅스도 지난 2018년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지자 8천여 개 매장을 오후 2시에 조기 마감하고 직원 교육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01:07교육은 크게 두 분야로 근현대사 주요 사건을 되짚어보는 역사인식 교육은 오재연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가
01:15사회적 감수성 교육은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가 맡습니다.
01:20다만 이번 조치를 두고 비판도 나옵니다.
01:23온라인에선 잘못은 본사에서 했는데 바리스타가 왜 교육을 받느냐
01:28보여주기식 발상이라는 비판이 안팎에서 이어졌습니다.
01:32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46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48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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