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금일 4차 위원회의 주요 논의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00:04오늘은 저희가 송파구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상황 발생에 대해서
00:09서울시 선관위가 어떻게 대응했는지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저희가 보았습니다.
00:15오전 11시 40분에서 50분경 이미 송파구 선관위 직원이
00:19무번호 투표용지 부족 상황을 예상을 해서 1년 번호 부여를 문의했으나
00:25서울시 선관위는 추후 발생할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00:33서울시 선관위가 송파구 선관위에 무번호 투표용지 1년 번호를 500매 교부하고
00:39추가로 500매 1년 번호를 또다시 부여했음에도
00:42투표용지 부족 상황의 심각성에 대해서 담당 직원이
00:47서울시 선관위 상임위원이나 사무처장에게 보고하지 않았고
00:51위기 대응 시스템이 전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00:54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책임한 태도로 대응하였던 것이 보였습니다.
01:00오후 4시 46분경 송파구 선관위 사무국장이
01:04서울시 선관위 선거과장에게 투표용지 부족으로 1년 번호 미기재하여
01:10투표소에 내보내겠다고 알리자
01:12그때서야 서울시 선관위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였으나
01:17이미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중단이 일어난 투표소도 있었고
01:21민원인의 항의가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01:25서울시 선관위는 계속되는 구 선관위의 1년 번호 문의에도
01:29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안일하게 대응하는 등
01:33투표용지 부족 상황에 대한 부적절한 대응으로
01:36문제 상황을 더 키운 것으로 저희는 파악했습니다.
01:40오후 5시가 넘어 중앙선관위가 민원에 의해서 서울시 선관위에 전화하여 상황을 확인함으로써
01:47그 무렵부터 서울시 선관위와 중앙선관위가 공동 대응을 시작했습니다.
01:55이런 점들을 볼 때 서울시 선관위의 안일한 대응과 사태의 심각성에 대한
02:00미온적인 인식에 대해서 책임 추궁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02:04일단 오늘의 브리핑을 마치고요.
02:08저희가 지금 현재 중앙선관위원장 그리고 상임위원
02:12그리고 서울시 선관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사무차장에게
02:19저희가 서면지리서를 지금 보낸 상황입니다.
02:23그 서면지리서가 도착하면 저희가 내일은 브리핑을 하지 않고
02:29수요일 날 서면지리 답변 내용을 합해서
02:32그때
02:33이렇게
02:33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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