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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덮친 최악의 폭염과 가뭄으로 주요 하천의 수위가 사상 최저치까지 낮아진 가운데 독일 라인강에선 2차 대전 때 투하된 불발탄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독일 언론들은 현지 시간 6일, 쾰른 부근의 라인강 바닥에서 2차 대전 때 투하된 불발탄이 발견돼 인근 지역 주민 3백여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당국이 지정한 대피 구역엔 방송사 한 곳도 포함돼 이동식 스튜디오로 옮겨 뉴스를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쾰른 지점에서 라인강 수위는 1816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저치인 67cm까지 떨어졌습니다.

독일 기상 당국은 당분간 수위가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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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유럽을 덮친 최악의 폭염과 가뭄으로 주요 하천의 수위가 사상 최저치까지 낮아진 가운데
00:05독일 라인강에선 2차 대전 때 투하된 불발탄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11독일 언론들은 현지시간 6일, 퀄른 부근의 라인강 바닥에서 2차 대전 때 투하된 불발탄이 발견돼
00:18인근 지역 주민 300여 명에게 대피력이 내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00:22퀄른 지점에서 라인강 수위는 1816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저치인 67cm까지 떨어졌습니다.
00:31독일 기상당국은 당분간 수위가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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