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한축구협회가 14에서 15년 전 국가대표팀 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심판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성접대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086.1 축구계에 따르면 국회의 한 의원실은 축구협회가 2011에서 2012년 국제심판 10여 명에게 성접대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00:17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국내에서 열린 월드컵올림픽 예선전 3경기와 평가전 4경기를 합쳐 7경기에서 외국인 심판과 감독관 등 10여 명에게 성접대가
00:28이뤄졌습니다.
00:30축구협회 직원은 해당 경기 심판들을 위한 성접대에 한 번에 수십만 원 많게는 100만 원이 넘는 돈을 결제했습니다.
00:36이 중엔 2012년 2월 쿠웨이트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 2011년 9월 5만과의 2012 런던 올림픽 예선, 2012년 3월 카타르와의 런던
00:47올림픽 예선 경기가 포함됐습니다.
00:50이런 사실은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축구협회 감사에서 파악됐습니다.
00:54그러나 당시엔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00:56이번에 확인된 심판성 접대는 모두 조중현 전 회장 시절 벌어진 일입니다.
01:02축구협회 관계자는 문서 보관 연한이 지나 지금은 자세한 사항을 파악하기 어렵다면서
01:07지금은 법인카드와 관련해 철저한 시스템을 마련해 준수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01:12축구협회 관계자는 문서 보관 연한이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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