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미국과의 종전 합의안 타결에 가까워졌다면서 최종 승인 여부는 아직 내부적으로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0:10이르면 내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서명식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00:16런던 조수연 특파원입니다.
00:21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의 종전 합의안에 대해 처음으로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00:27아라그치 장관은 그 어느 때보다 종전 양해각서에 가까워졌다며 최종 조율을 앞둔 만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0:38모든 세부사항은 적당한 때가 되면 대중에게 공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00:43이란 외무부는 현재 관련된 국가기관들이 합의안의 세부 조항을 상세히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51승인 여부는 내부 조율 단계로 아직 최고 지도자의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01:10글룸버그 통신은 여러 소식통을 인용해 이르면 현지시간 14일 제네바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01:18G7 정상회의가 오는 15일부터 17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만큼 서명식이 G7 일정과 맞물릴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01:27하지만 이란의 강경 성향 매체 파르스 통신은 대미 협상단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일요일 서명식 관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보도했습니다.
01:37그러면서 기본적으로 이란의 검토와 의사결정 과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01:45이런 가운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자신이 총리로 재임하는 한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과도 완전한 의견일치가 이루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01:56미 공군 수송기 4대가 유럽으로 파견되는 등 서명식 준비가 한창이지만 이란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양측이 실제로 협상 테이블에 마주
02:07앉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2:09런던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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